긍정심리학

2007. 1. 17. 오후 1: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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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 Martin Seligman 박사가 한국심리상담연구소 초청으로 와서 강연을 했습니다.

 

이날 강연 중에서 2가지를 나누고 싶습니다.

 

1. 누군가를 처음 만나면 제일 먼저 하는 것이 서로에 대한 소개를 하게 됩니다.

보통은 명함을 주고 받고 간단하고 딱딱한 방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셀리그만 박사가 강의를 진행하는 중에 참석자들에게 요청을 했습니다.

옆자리에 있는 사람들과 인사를 나누는데

자신의 좋은 점이 무엇인지? 이것이 선천적인지? 후천적인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이에 대해 듣고 질문을 해 보라고 했습니다.

이를 통해 배울 수 있었던 점은 상대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이 빨리 생겨서 좋았습니다.

성당에서는 이런 나눔이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한 번 해 보시면서 맛을 느껴 보셔요.

 

2. 잠 자리에 들기 전에 하루를 보내면서 좋았던 일 3가지를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어떤 일인지? 왜 즐거웠는지? 를 살펴보는 것입니다.

이런 연습이 쌓이다 보면

어느 날 문득 자신의 얼굴이 바뀌고 삶이 달라져 있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요즈음 긍정심리학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데

여러분들도 두 번째 이야기는 쉽게 하실 수 있고

효과도 직접 체험할 수 있어서 적극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댓글 2

  • 2007년 1월 23일 오전 10:55

    찬미예수님!당장 실천하겠습니다.

  • 2007년 1월 24일 오전 9:53

    요셉형제님 방문과 리플 감사합니다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