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 요 : 테이프로 만든 섬 속에 모든 참가자들이 함께 모여 선다.
☆ 장 소 : 바닥에 테이프를 붙일 수 있는 평평하고 넓은 장소
☆ 집단크기 : 10∼20명(인원수에 따라 섬의 갯수가 달라질 수 있다)
☆ 소요시간 : 약 20분
☆ 준 비 물 : 테이프
☆ 과 정 ①
테이프를 바닥에 붙여 다양한 크기의 섬을 참가자들의 수만큼 만든다.
이 때 섬 사이에는 충분한 공간을 둔다. 참가자들은 각각 자기의 섬을 선택해서 그 안에 선다.
☆ 과 정 ②
지도자가 신호할 때마다 참가자들은 옆의 섬으로 옮겨가야 하는데, 이때마다 지도자는 섬 하나씩을 무작위로 없앤다.
갈 섬이 없어진 사람은 다른 섬에서 사람이 손을 내밀어 줘야 그 섬으로 옮겨 갈 수 있다.(이때에는 마치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사람을 구한다는 식의 가상을 하고 있는 셈이다.)
☆ 과 정 ③
이러한 과정을 계속해 가면서 섬 하나만을 남긴다.
그러면 모든 참가자들이 섬 하나에 빽빽이 서게 된다. 한 섬에 모든 사람이 서게 되면 놀이를 끝낸다.
☆ 과 정 ④
일부 참가자들은 처음에는 참여하지 않도록 해 두었다가, 놀이 중반에 섬밖의 물에 차례로 빠뜨림으로써 서로서로 돕는 경험을 더 많이 할 수 있게 한다.
☆ 효 과
긴밀한 신체접촉과 다른 사람과 도움을 주고 받는 과정을 통해 거리감이 없어지고 신뢰감이 생긴다. 신체적 효과로는 섬이 하나 없어질 때마다 더 빨리 움직이는 사람만이 섬을 차지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동작이 빨라지게 된다.
또한 후에 좁은 섬에 많은 사람들이 함께 서 있어야 하므로 좁은 공간에서도 중심을 잡기 위해 노력하게 되어 조정력이 증가하게 된다.
☆ 응 용
◐ 섬 주변에서 리더의 지시에 따라 노래를 부르며 돌고 있다가 신호에 따라 섬에 들어간다.
◐ 섬에 들어 가지 못하면 탈락하게 되는데 탈락자에게는 일정한 벌이 가해진다.
◐ 최종적으로 남은 섬만을 남겨 승리자를 최소화한다.
☆ 유의사항
◐ 섬을 너무 크게 만들면 참가자들이 몸을 맞대고 설 필요가 없어지고, 너무 작으면 모든 사람이 함께 설 수 없으므로, 참가자들의 수를 고려해 적당한 크기로 섬을 만든다.
◐ 섬을 없앨 때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 경험을 고루 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 자 료
한국 청소년 개발원 편, 호연훈련활동 - 사회향상을 위한 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