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5
천주교 부산교구 주교좌 남천성당 산행안내 계획지
2004. 9. 5(일요일)
백양산 주지봉(614m)
산 유래
주지봉은 낙동정맥상의 산줄기가 만덕고개와 불태고개를 지나 백양산으로 이어지는 611봉에서 구포방면으로 뻗어 나와 우뚝 솟은 산이다.
일명 낙타봉, 삼형제봉, 과부산이라 부르기도 한다. 이 봉우이 중 가장 높은 중간 봉우리의 바위 형세가 마치 거미가 웅크리고 있는 모습이라 하여 주지봉(蛛蜘峰)이라 했다. 봉우리 3개가 나란히 솟아 있어 삼형제봉이라 하고, 또 멀리서 바라보면 여자가 누워있는 모습이라 하여 과부산이라 부르기도 한다. 전설에 따르면 옛날 천지개벽시 만덕동 상계봉은 닭 한 마리 앉을 정도 남기고 산이 물에 잠기고 주지봉은 농짝이 떠 있을 만큼 산이 물에 잠겼으니 옛날에는 상계봉보다 주지봉이 더 높았다고 전한다. 그 후 주지봉 정상에는 연꽃무늬 비석과 조개껍질이 나왔다고 전한다.
산행코스
신모라(백양터널) - 운수사 입구 - 안부(너들코스) - 예진봉 갈림길 -
불태령우측 - 만남의 숲 - 성지곡 수원지 (산행시간은 3시간 소요)
011-877-6134 김태석 발렌티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