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두레 사진모임 지창준회장님! 영명축일 축하드립니다! 영적으로 육적으로 건강하시길 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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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8월 28일
축일 8월 28일 성인의 신분 주교 , 교회학자 , 교부 성인성녀 구분 성인 성인의 활동지역 히포(Hippo) 성인의 활동연도 354-430년
서양 사상사에 있어서 대단히 중요한 인물이며 그의 사상적 업적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록 지대하다.
하지만 성인의 젊은 시절은 충분히 세인의 상상을 불러 일으킬만 하다.
아우구스띠노는 354년 북 아프리카의 타가스테
그는 어릴 때부터 신앙교육을 받으면서 성장하였다.
비록 세례는 받지 못했으나 그가 얻은 기도의 체험은 어린 아이로는 대단히 큰 것이었다.
그는 어머니로부터 기도하는 법을 배워 어려운 일이 일어날 때마다 기도를 드리곤 하였다.
어느날 배가 몹시 아파 죽을 지경에 이르렀을 때 기도를 하고 나자 갑자기 나은 적이 있었다.
학교에 다닐 때에는 평범한 학생으로서 겁이 많았기에
선생님께 매를 맞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기도 하였다.
청소년기부터 다소 방탕한 생활에 빠지기도 하였으나
그래도 한 때는 정결을 지킬 수 있도록 절제의 덕을 청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그 때의 기도는 혼신의 정을 다 바쳐 의지를 움직일만한 강렬한 기도는 아니었다.
마치 사도들이 스승과 함께 한 시간 동안 깨어있기를 원했으나
그들의 몸이 말을 듣지 않았던 그런 경우와 비슷하였을 것이다.
그러므로 그는 절제의 생활이 먼 훗 날에 오기를 은근히 기대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그 후 다소 쾌락을 찾는 생활과 마니교 사상에 빠져 기도와는 거리가 먼 생활을 하다가
삼십 대 초반에 이르러 세례성사를 준비하던 중 이앓이를 심하게 하고 있었는데
"건강의 임자이신 주님께" 간절히 기도를 드렸더니
즉시 나은 일이 있어 그는 기도의 효과를 이런 식으로 실감나게 체험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그에게 있어서 가장 큰 기도 체험은 바로 자신의 회개였다.
그는 자기 회개의 은혜를 어머니 모니카에게 돌리고 있었다.
왜냐하면 어머니는 아들의 회개를 위하여
전능하시고 자비하신 하느님께 끊임없이 청원을 드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철딱서니 없고 젊은 이 놈은 청년기로 접어들면서 부터
당신게 순결을 빈다는 소리가 "순결을 주소서. 절제를 주소서.
그러나 지금은 마옵소서" 하는 것이었습니다. (고백록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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