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아오스딩축일축하인사

2005. 8. 28. 오후 4:20:22

글자

빛두레 사진모임 지창준회장님! 영명축일 축하드립니다! 영적으로 육적으로 건강하시길 비옵니다.

축일:8월 28일

축일 8월 28일
성인의 신분 주교 , 교회학자 , 교부
성인성녀 구분 성인
성인의 활동지역 히포(Hippo)
성인의 활동연도 354-430년

 

 

 

  • 서양 사상사에 있어서 대단히 중요한 인물이며
  • 그의 사상적 업적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록 지대하다.
    하지만 성인의 젊은 시절은 충분히 세인의 상상을 불러 일으킬만 하다.
  • 그러나 그가 회개한이후로는 참회자들의 모범과 신앙의 변호자로
  • 그리고 탁월한 사목자와 신비가로 여생을 보낸 것만은 확실하다.
  • 영성적인 측면에서 볼 때 그의 생애는
  • 사도 성 바울로의 말씀처럼 죄를 통하여
  • 하느님의 사랑을 깊게 체험한
  • 인간의 적나라한 모습을 생생하게 드러내고 있다. 
  • 전통적으로 그를 은총의 박사(Doctor gratiae)로 불러 왔다.
  • 이는 무엇보다도 그가 은총의 필요성을 변호하고 강조하였기 때문이다.
  • 그에게 있어서 기도는 이성적 존재인 인간이
  • 하느님의 완전성과 무한성을 인식할때 할 수 있는
  • 최고의 방법이었으니
  • 그것은 바로 하느님을 흠숭하고 그분께 찬미와 감사를 드리며
  • 그분 안에서 즐기는(frui) 것이었다

  • 아우구스띠노는 354년 북 아프리카의 타가스테
  • (현제 알제리와 튀니지의 국경)에서 로마 제국의 말단 관리였던
  • 아버지 파트리치우스(Patricius)와 어머니 모니카(Monica)사이에서 태어났다.
  • 아버지는 죽기 얼마 전까지도 외교인으로 살았으나
  • 어머니는 열심한 그리스도인으로 일생을 보냈으며
  • 아우구스띠노가 마니교에 빠졌을 때나 방탕한 생활을 할 때에도
  • 아들의 신앙생활에 늘 관심을 가지고  격려와 충고를 아끼지 않았다.
  • 그는 어릴 때부터 신앙교육을 받으면서 성장하였다.

    비록 세례는 받지 못했으나 그가 얻은 기도의 체험은 어린 아이로는 대단히 큰 것이었다.

    그는 어머니로부터 기도하는 법을 배워 어려운 일이 일어날 때마다 기도를 드리곤 하였다.

    어느날 배가 몹시 아파 죽을 지경에 이르렀을 때 기도를 하고 나자 갑자기 나은 적이 있었다.

    학교에 다닐 때에는 평범한 학생으로서 겁이 많았기에

    선생님께 매를 맞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기도 하였다.

    청소년기부터 다소 방탕한 생활에 빠지기도 하였으나

    그래도 한 때는 정결을 지킬 수 있도록 절제의 덕을 청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그 때의 기도는 혼신의 정을 다 바쳐 의지를 움직일만한 강렬한 기도는 아니었다.

    마치 사도들이 스승과 함께 한 시간 동안 깨어있기를 원했으나

    그들의 몸이 말을 듣지 않았던 그런 경우와 비슷하였을 것이다.

    그러므로 그는 절제의 생활이 먼 훗 날에 오기를 은근히 기대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그 후 다소 쾌락을 찾는 생활과 마니교 사상에 빠져 기도와는 거리가 먼 생활을 하다가

    삼십 대 초반에 이르러 세례성사를 준비하던 중 이앓이를 심하게 하고 있었는데

    "건강의 임자이신 주님께" 간절히 기도를 드렸더니

    즉시 나은 일이 있어 그는 기도의 효과를 이런 식으로 실감나게 체험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그에게 있어서 가장 큰 기도 체험은 바로 자신의 회개였다.

    그는 자기 회개의 은혜를 어머니 모니카에게 돌리고 있었다.

    왜냐하면 어머니는 아들의 회개를 위하여

    전능하시고 자비하신 하느님께 끊임없이 청원을 드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철딱서니 없고 젊은 이 놈은 청년기로 접어들면서 부터

    당신게 순결을 빈다는 소리가 "순결을 주소서. 절제를 주소서.

    그러나 지금은 마옵소서" 하는 것이었습니다. (고백록 8,7)

     

     

     

     

     

    .

    댓글 5

    • 2005년 8월 29일 오전 7:54

      함께 축하드립니다.

    • 2005년 8월 30일 오후 4:31

      축하드립니다

    • 2005년 9월 1일 오후 5:39

      아오스딩 성인 덕분에 이렇게--- 김유리라님과 여기오신 모든분들께 은총 많이 많이 - -- 기도드립니다

    • 2005년 9월 2일 오후 11:25

      너무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2005년 10월 6일 오후 8:04

      지도요 박건 로마노씨랑 같걸랑요~~ 지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