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달 1일이 월요일 이면 웬지 새로운 느낌이 들어 흐트러진 마음을 다시 잡아보곤 했던 기억이 납니다.
2007년을 시작 한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 길가에 핀 코스모스를 보며 세월의 빠름을 느낍니다.
이번달 10월은 장안지구장배 대회가 있습니다.
행사중 두번째로 큰 대회인것 같습니다.
항상 친선게임 및 대회를 하면서 많이 생각하며 고민 해보지만 100 % 만족을 형제님 께 드리지 못해 곁에
숙제를 달고 다닙니다. 어쩌면 삶의 지혜와 살아가는 방법을 배운다고 자위 해보곤 하지만 한 형제님 이라도
더 즐거워 한다면 좋겠다는 마음은 변함이 없지만 때에 따라 악역 역할도 필요하다고 느껴보곤합니다.
많이 부족한 감독 역할을 하느라 질타도 많이 듯고 보람도 느껴보는 시간들 이지만 한가지 확실하게 얻은 수
확이 있다면 축구를 보는 시야가 조금 넓어 진것 같습니다. (제 생각만합니다 ^^ )
우리팀 에 개인 능력 과 조직력도 처음 제가 내탓에 왔을 때보다 두세발자국 진보 한것같구요 앞으로도 더 발전
된 팀으로 향상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근데 걱정 스러운 점이 있다면 부상을 당한 형제님이 많아 게임을 치룰때 성원이 안될까 노심 초사 하는것
시간이 지나면 해결 되겠죠 ?^^
남아 있는 시간 동안 잘 마무리 할수 있도록 좀더 노력 해보겠습니다 .
부족한점 널리 이해 해주시고 사랑으로 감싸주시면 고래 처럼 춤을 출것같습니다 . ㅎㅎ^^
월요일 아침 한가해서 몇자 올려보았는데 길어 졌네요 ~~
아침 저녁 기온차가 심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10월 한달도 화이팅 하세요 형제님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