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 시리아 전을 보고 ...

2006. 10. 12. 오후 4:02:02

글자

어제  비오 형제님 댁에서   저녁 만찬 겸  축구경기 관람  이 있어  퇴근을  일찍 할려고 하는데... 이상하게..

 

머리가 아파오더니  몸살기가  약간  돌더라구요~~  ^^

 

부득히   참석을 못하구   집에서  편하게  누운 자세로   T.V를  시청하였습니다.

 

국제 시합이 있으면  항상  회사직원하구  내기를 하는데 , 저는  어제 게임을  2-0 정도로  보았습니다.

 

첫 골이 터지면서  아 ~~ 대량 점수가 나겠구나... 4점 정도는 무난 하리라 여겨서   우리 직원한테 전화를  다

 

시 했죠 .. 

 

저 -  " 점수  수정 가능 하냐 "

 

직원 - 예 " 수정 하십시요 "

 

저 -  그럼  난  4- 0 할란다.

 

직원 - 전 그래두 3 -1  할랍니다.

 

저 -  오케이 고맙다  후회 안하지 ?? 

 

직원 -  예

 

너무 시작도 좋았구 게임 내용 면에선  괜찮았기에  한껏 기대감에... 이기겠거니.. 대량득점으로...내가 맞추어

 

도  저녁 사줘야지 하는 마음으로   시청을 하였습니다.

 

이게 웬걸 ..............

 

시리아의 밀집 수비와 역습에 휘말려  금방  동점골에...  후반까지  뭐(?) 하게 밀어 붙였는데...

 

영리한 시리아 전술과 작전에   ... 우리팀 마무리  부족에  수비실수...까지 겹쳐  끝내 동점으로,,,

 

마감 하더라구요 ~~~~

 

으아악 ~~~~~~~~~~  화도나구 ..어의도없구,,,,^^

 

제가 말씀 드릴려 하는 바는   실력이  모자란 팀이더라두   작전을 잘짜구  팀이 하나가 되면  한수 위의 팀

 

이라 할지라도  최소한  지는 게임은  안한다는 겁니다.

 

일진 5명과 나머지  어린 선수들 로 구성된  시리아...그것도 홈에서  베스트 11을 출동시키고도....비긴우리팀

 

아뭏튼  ~~  좋은  교훈을... 숙제를  만들어 놓은것 같습니다. ^^

 

어제  게임을  형제님 들은  어떻게  보셨는지요 ??

 

한가지 덧붙이자면  센터백  홍명보 같은 ..선수가  그리워지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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