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497. 나의 ‘사업’

2020. 7. 9. 오후 1:01:38

글자

1993619, 부브레 수도원 (발레즈, 스위스)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1. 너는 스위스의 프랑스어권(語圈)에 속하는 내 운동의 사제들과 신자들이 함께 모인 체나콜로’ - (규모가) 큰 이 체나콜로에서 티 없는 내 성심을 기리는 전례를 거행하고 있구나. 네가 전국 일주를 끝내고 있는 스위스는 내 원수의 속임수에 넘어가 타격을 받았으나, 천상 엄마가 매우 사랑하며 지켜 주는 나라이다.


2. 내 원수가 이 나라에서 쾌락주의, (해서는 안되는 언동을 허용하는) 도덕상의 관용적 태도, 불순결을 통해 그의 권세를 행사하면서 분열을 일으키고 많은 이들로 하여금 참신앙을 등지도록 오류를 퍼뜨리며 교황에게 순명하지 않고 이의(異議)를 제기하도록 오도(誤導)함으로써 내 교회의 광채를 어둡게 하고 있기 때문에, 나는 사랑과 구원의 내 위대한 사업을 전국적으로 확장함으로써 강력한 조처를 취하고 있는 중이다.


3. 이 마지막 시대에 내가 세상 전역에서 수행하고 있는 것이 (바로) 나의 사업이다.


4. 의 사업을 일으키는 목적은 어디서든지 티 없는 내 성심의 개선에 있다.


5. 내가 몸소 나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것은, 예수님과 그분의 복음및 교황과 그와 일치하는 교회에 충실하게 남아 있을 소수의 사람들을 사방에서 모으려는 것이다.


6. 이는 나의 사업이니, 나 자신이 친히 침묵 중에 은밀히 수행하며 확장하는 사업인 까닭이다.


7. 사탄과 모든 악령들은 이 사업을 거스르는 어떤 짓도 할 수 없다. 주님께서 그들로 하여금 이 일에 해를 끼치지 못하도록 금지시키셨다. (또한) 내가 이 사업을 보호하고 보전하며 지키기 때문에, 악의 권세들, 사탄적인 어두운 세력들, 프리메이슨의 비밀 세력들이 이 일에 대해 아무 짓도 할 수 없는 것이다.


8. 이는 모든 사악한 영들과의 대전투에서 사탄을 쳐 이기려고 내가 세상 어디서나 하고 있는 나의 사업이니, 결국에 가서는 티 없는 내 성심이 승리를 거두게 될 것이다.


9. 이는 이 엄청난 배교의 때에 진리를 전파하기 위해서, 이 분열과 광범위한 반역의 때에 너희를 교황과 더욱 일치시키기 위해서, 그리고 전반적으로 번져 있는 죄와 불순결 한가운데서 너희를 은총과 성덕의 길로 인도하기 위해서 내가 수행 중인 나의 사업이다.


10. 나의 사업마리아 사제운동을 통해서 행해진다. 그래서 나는 이 조그만 아들을 간택하여 세상 곳곳에서 나의 가장 놀라운 일을 (실현시키는) 도구로 삼았다.


11. 사탄은 이 일에 대한 반대와 비판, 박해와 방해 공작이 일어나도록 부추기는 한편, 많은 내 가련한 자녀들을 그릇된 길로 이끄는 데 성공한 거짓 예언자들과 거짓 메시지들로 간교한 덫을 놓음으로써, 이 일을 무너뜨릴 여러 방법을 찾아 왔다.


12. 그러나 사탄이 이 일을 해치지 못하도록 내가 직접 특별한 모양으로 관여하고 있으니, 바로 하느님의 질투로써 나의 이 사업(엄중히) 경계하고 있는 것이다. 이 사업을 통해서 티 없는 내 성심의 세상 개선을 실현할 것이기 때문이다.


13. 따라서, 대환난을 만난 이제, 이 사업은 갈수록 강렬해지는 빛으로 빛나게 될 것이다. 교회와 온 인류가 티 없는 내 성심을 찬미할 때가 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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