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 3. 너의 사명이 분명해진다.

2008. 3. 15. 오전 9:12:02

글자

73. 7. 9.


1. 네가 내 마음 안에 줄곧 머물러 있으니, 오늘 나는 정말 기쁘다.

2. 너는 이제 이 세상  모든 것이 얼마나 멀고  혼탁하게 보이는가, 얼마나 너를 지치게 하고 따분하게 하는가를 깨달았다. 네가 온전히, 또 언제나 나와 함께 있기를 원하는 이 엄마를 제외한 모든 것이 말이다.

3. 그러니 네가 어떻게 하면  잠자코 내 차지의 사람이  될지, 그 점을 익히도록 하여라. 그러면 네가 무엇을 하든, 너를  통해 내가 일하는 것이 된다. 오늘날에는 이  엄마의 활동이  절실히 요구되므로,  내가 너를  통해 그렇게  하고자 한다.(...)


4. 네가 나를 공경하려고 국립 성지인 트레에스테에서 드린 미사가 내 마음을 기쁘게 하였다. 그것은 이탈리아를 내 티 없는 성심에 봉헌한 것을 기념하는 미사였으니 말이다. 그리고 바르바나성지에서 네가 드린 미사도 내 마음에 들었다.


5. 너는 더욱 고통을 받게 되리라. 그러나 힘  내어라! 내가 늘 네 곁에 있을 것이니, 너는 어느 누구도 맛보지 못한 이 엄마 성심의 감미로움을 느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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