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녀 예수의 데레사의 시
*인내*
아무것에도
너 마음 설레지 말라.
아무 것에도 너 놀라지 말라.
다 지나가느니라
하느님은 변하지 않으시니,
인내로써 모든 걸 얻으리라.
하느님을 차지하는 이
아무 것도 아쉽지 않아
하느님만으로 족하리라.
마음을 드높여
하늘을 우러르면
아무 것도
너를 슬프게 못하리니
아무 것에도 너 떨지 말라.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커다란 품으로 오너라.
그에게 오면 아무 것도
너를 놀라게 못하리라.
너 세상의 영광을 보느냐.
그건 덧없는 영광이라
아무 것도 든든한 게 없어 다 지나가느니라.
충실함과 가멸짐이
영원히 계속된다 약속하는
하늘스런 그걸 갈망하라.
하느님은 변하심이 없느니라.
그를 사랑하는 이
끝없이 좋은
상급을 받으리라.
그러나 인내없이
순수한 사랑은 없느니라.
신앙과 신뢰를
영혼에 간직하고
믿고 바라며 사는 이
모든 것을 얻으리라.
지옥 같은 시련을 당하겠지만,
하느님을 차지하는 이들은 그들의 분노에 조롱하리라.
고난과 불행으로
저버림 당한다 해도
하느님이 그의 보고(寶庫)라서
아무것도 아쉽지 않으리라.
가거라, 세상의 좋은 것들아
가거라, 덧없는 행복아
이 모든 것을 잃는다 해도 하느님만으로 흐뭇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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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종 후 배갯머리에서 꼬깃 꼬깃해진 채로 발견된 데레사 성녀의 사랑의 기도 시
아무것도 너를 http://youtu.be/WQDdbf0sE_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