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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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용2000. 2. 29. 오후 12:25:35

[모여용]***밀알분들 초대합니다***

+. 주님의 평화


안녕하세요??

 

76년 용띠 동호회 모여용입니다!!!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모여용 창립미사를 합니다.

바쁘시겠지만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신다면 정말 영광스러울 것입니다.



일시 : 2000년 3월 4일 토욜 오후6시


장소 : 명동 지하성당



가톨릭을 사랑하는 저희 용띠들의 시작을 축복해 주셨으면 합니다.

밀알 회원분들께 항상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이해천2000. 2. 27. 오후 5:08:25

잠깐만요

밀알을 방문 하여 주시는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우선 드립니다.

지금 현재 가입신청을 하신분들께 알려드립니다.

1973년생 이하이시거나 가입인사란을 채워 주시지 않으신 분들에겐

가입 승인을 미루고 있습니다.

73년생 이하이신 분들은 회칙의 조율이 완료되는 대로 가입 승인여부를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가입인사란을 채워 주시지 않으신 분들은 채워 주시는 대로

바로 가입 승인을 해드리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승애2000. 2. 19. 오전 11:59:00

미안합니다~ 너무 늦게 인사드려서.....

어랏! 밑에 글은 우리 동기의 글? 반갑구만.... 안녕하세요? 저두 밀알방에 슬쩍 머릴 들여놓을려구 들어왔는데... 받아주실런지.... 아직 어리다구 안 받아주실지두..... 그래두 함 끝까지..... 요즘 대화방엔 예전만큼 자주 가진 못하지만 소식을 듣자하니 어른들이 안 보이신다던데..... 안타까운 일이예요......개인적으로는.... 절 아시는 밀알 어르신들..... 오늘 보름달 보시고 집안에 행복이 가득하길 기도하십시용~~ 저두.....기도해주세용.... 시집가게.....헤헤....^^
정현일2000. 2. 11. 오전 9:04:17

귀여운 원숭이 한마리 데려왔습니다.

안녕하세요.

대화방에 주로 aa로 들어가는 정현일 베드로입니다.

그냥 한 번 지나다가 와봤어요.

밀알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하구요..밀알 구성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참! 귀여운 원숭이가 있는데요.

한 번 보세요..

너무 이뻐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첨부파일: monkey.mpg(3087K)

황정순2000. 1. 15. 오후 11:37:25

[순수]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꾸-벅~~~

 

74호랭이 황정순 스콜라스티카예요, 대화명은 "순수1"이고요.

 

지난 11월 20일 영세를 받은 새내기(?)이다 보니까 아직은 모르는 것이 더 많지만 배울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아직은 마음만이지만 말이예요 *^.^*

 

처음으로 굿뉴스 여기저기를 기웃거리다가 밀알까지 왔다가 이렇게 방명록에 글을 남기게

 

됐어요

 

밀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대화방에서 순수1을 보게 된다면......

 

서로 인사 꾸-벅 했으면 넘 좋겠어요

 

그럼 이만......

 

 

 

 

 

 

 

 

 

이승용2000. 1. 1. 오전 12:28:45

1月1日

의 첫글이 되었네요...여러분 행복하세요...(*^^*)

김지영1999. 12. 31. 오후 2:03:52

[아나]새해 복 마니 받으세여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하시는 일 모두 잘되시길 바랄께여..

항상 건강하시고요..

 

후후..밀알에서 가장 많은 세뱃돈을 받을수 있을꺼 같네여,,히히

이승용1999. 12. 31. 오후 1:01:17

새해 인사 올립니다..

 새해에도 복 많이 많이 받으시구요..99년에 가졌던 미련 모두 털어버리시고

희망찬 새천년이자 새해를 맞이하시길..바랄게요...그리고 밀알의 꾸준한 발전

기대합니다..모두 행복하세요..(*^^*)

김지영1999. 12. 24. 오후 5:16:46

[아나]성탄 축하드려요..^^

 

성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요...

기쁘고 즐겁게 지내시길 바랄께요..

소유진1999. 12. 23. 오전 10:22:47

[가을]성탄카드 보냅니다..^^

 

   

 

 

    아기 예수님을 기다리는 밀알방에도

  기쁨과 은총의  선물도 함께 가길 바랍니다..^^

  천년대 마지막 성탄! 즐거운 성탄 보내세요~

 

 

               외양간 가을이 보내요~

                      

    

    

하은숙1999. 12. 22. 오전 8:40:53

날 기억하려거든......

안녕하세요

성탄과 새천년을 맞이하시는 밀알 동호회 모든분들께

축하 인사드립니다.

사랑의 포로가 되어 오시는 주님을 생각하면서 접한 아래의 글이 좋아 함께 나누고자 퍼 왔습니다.

제 유언을 너무 잘 표현한 글이기도 하구요

새해는 올해를 밑거름으로 맑고 향기롭게 소중한 나날들 엮어가세요 ^^

 

 

날 기억하려거든

             - 로버트 N.테스트 -

나의 마지막 순간에 이것을 펼쳐 주십시오

어느 순간 의사는 나의 뇌가 더 이상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모든 의미에서 나의 생명이 정지되었다고 결정할 것입니다.

그렇게 되었을 때, 내 몸 안에 기계를 이용해서

인공의 생명을 불어넣으려 하지 말아 주십시오

그리고 그것을 나의 임종이라고 부르지 마십시오

그대신 그것을 ’새로운 탄생’이라 불러 주시고

다른 사람들이 더욱 충실한 삶을 사는 데

도움이 되도록 나의 몸을 나눠주십시오.

 

나의 눈을 떠오르는 아침해와, 아기의 얼굴과,

그리고 여인의 눈 속의 사랑을

한번도 보지 못한 사람에게 주십시오.

 

나의 심장을, 자신의 심장으로는 날마다 끊임없는

고통만 당해온 사람에게 주십시오.

 

나의 피를, 교통사고로 이그러진 차 속에서

구출된 십대에게 주시어, 그로 하여금 그의 손자들의

노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을 때까지 살게 하여 주십시오.

 

나의 신장을, 기계에 의지하여 나날을

연명해 가는 사람에게 주십시오

 

내 몸 속의 뼈와, 모든 근육과, 모든 세포와 신경을

절름발이 아이에게 주시어

그 아이가 걸을 수 있게 할 길을 찾아 주십시오.

 

내 뇌의 구석구석을 살펴봐 주십시오.

필요하다면, 내 세포를 떼어 내어 배양하시고

그것으로 언젠가 말 못하는 소년이 야구 방망이로

공을 치는 소리에 환성을 지르고

듣지 못하는 소녀가 유리창에 내리는

빗소리를 듣게 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내게 남은 것은 태워서 바람에 재를 뿌려 주시어

꽃들이 자라는 걸 돕게 하여 주십시오

 

뭔가 묻어야 하겠다면,

내 잘못과, 결점과, 인간에 대한

나의 편견을 묻어주십시오.

내 죄악은 악마에게 주십시오.

 

내 영혼은 하느님께 드리십시오.

그리고 혹시 날 기억하려거든

당신을 필요로 하는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는 친절한 행동과 말로 기억해 주십시오.

내가 부탁한 모든 걸 해주시면 나는 영원히 살게 될 것입니다.

이상은 나의 뜻이기도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김지영1999. 12. 17. 오전 10:27:22

[아나]어머니

어머니...

 

 

저에겐                                              

두 분의 어머니가 계십니다.                          

한 분은 절 고통 속에서 낳으셨고,                    

한 분은 절 기도 속 눈물로 낳으셨습니다.             

 

 

어머니는 항상 저와 함께 웃고...울고...              

 언제나 제 곁에 계십니다만,                          

   또 한 분의 어머니는 언제 어디서나 늘 저를 지켜주시나

아직 한번도 뵌 적이 없습니다.                       

 

만일 제가 오늘 죽는다면                             

어머니는 한없이 슬퍼하시며 하늘을 원망하실 겁니다.  

그러나, 또 한 의 어머니는                           

그 고귀하신 팔로 절 안아주실 겁니다.                

 

제가 알고 있는 어머니는 나만의 어머니십니다       .

그러나 제가 알고 있는 어머니는                      

세상 모두의 어머니십니다.                           

 

동정 마리아여~                                      

오늘 감히 당신을 저의 어머니라 부릅니다.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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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아나임다...

이건 제가 아는 친구의 글이네요...

이 친구 보게되믄 항상 저의 신앙심을 의심하곤해요...

저도 이 친구처럼 진짜(?) 신자가되어야 할텐데...^.^

전동희1999. 12. 10. 오후 9:17:58

안녕하세요

저는 모 후배로부터 이런 동호회가 있다는 야기를 처음 들었지요. 해서 발자국을 남겨보고져

이렇게...

세상이 빠르게 변한다지만 변하지 않는게 있다면 마음이겠지요.

우리 세대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인지요. 하하하

여러모로 사용을 잘 하고 싶지만 아직은 미숙해서

대화나누기도 어렵군요.

대신 마음을 담은 그림 한 컷 띄웁니다

앞으로 잘 살아봅시다

하은숙1999. 12. 7. 오후 8:34:17

막지마라 죽으리라

+ 오늘은 다르게

 

함께 읽고 공감할 수 있으면, 아니 분명히 있다고 여겨져 올려봅니다.

 

  

<막지마라 죽으리라>

 

 

웬만하면 누구나 괌으로 사이판으로

저 먼 나라까지 신혼 여행 떠나는데

배낭 하나 훌쩍 매고 유럽으로 러시아로

너도나도 해외 여행 다녀오는데

50연 년 동안 애끓는 그리움으로 북녘 아내와 만나기를

아침저녁 기도하며 헌신해 온 장기려 박사님은

끝내 쓸쓸한 남녘 타향에서 눈을 감고 말았습니다.

지구 시대 세계화 시대에..............

 

누구나 컴퓨터 켜고 인터넷에 접속하면

미국 고교생 멜츠군의 오늘 점심 메뉴표와

스웨덴 아가씨의 자기 벗은 알몸 화상까지

온 세계 구석구석 사람들과 이야기를 주고받는데

남한의 조류학자인 원병오 선생님은

북한의 조류학자인 아버지에게

원시적으로 새를 이용해 새 발목에 고리를 달아

무언의 사무치는 안부를 전했답니다

지구 시대 세계화 시대에..............

 

사람의 자유로운 오고 감을 차단하는 자

정보와 지식의 자유로운 흐름을 차단하는 자

그 어떤 명분 그 어떤 가치 그 어떤 이유로도

인간의 발을 묶고 입을 묶고 생각을 묶으려 드는

인간의 진보를 가로막는 야만 세력에게

시간의 심판과 파멸이 있으리라

 

 

자신이 머문 삶의 현장 안에서

국보법의 폐지에 대한 바램의 불씨을 당기는 나눔도

저희 같은 민초들이 해야 할 몫입니다.

이은주1999. 11. 29. 오전 9:51:36

흑장미-지난 정모 재미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명동 카스타운에서 있었던 정모에 참석했었던 흑장미 입니다. (기억하실려나?)

밝고 즐거운 분위기가 무척이나 인상적이더군요. (그날 정종병에 담겨있던 양주도~ 음냐음냐)

 

생활을 함께 나눌수 있는 밀알이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