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많은 인원은 아니었지만...
다른 동호회 회원들이랑 같이 만날 수 있었던 장이 되어서 너무나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그 시간을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희 외양간에선 호빵맨, 두꺼비, 민들레, 블루, 쫑우, 바부천사, 나레이션, 못난이, 푸르매 등이 왔었고...
모여용에선 삐나, 뚱이, 주요한, 그리고 제가 모르는 친구들 3명(여자친구 1명, 남자친구 2명)이었고..
토깽이에서 오닥실
밀알에서 모모님
이렇게 모였던것 같습니다.
제가 볼링장에 간 시각은 4시가 거즘 다된 시간 이었습니다.
다른 친구들 호빵맨, 두꺼비, 모여용 친구들이 모여서 볼링을 치고 있더군요~!
중간에 제가 들어 갔더니 인원은 많은데 레인이 없어서 쉬어야 하는 실정이었습니다.
그런데 모여용에 계시는 여자분~!(죄송합니다. 제가 이름을 잘 못 외우거든요!! 담에 나오시면 그때부턴 꼬옥 외우겠슴다...)이 팔이 너무 아프시다고 저보고 대신 치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치기 시작했죠!! 토욜 제가 컨디션이 좋아서인지 잘 되더군요!!
첫번째 경기에선 중간 5프레임부터 쳤는데 118이었음다...
드뎌 경기!!
첫번째 경기에 점수를 보고 조를 편성하고... 두 사람에 점수의 차로 상품을 준다고 하더군요!!
점수가 제일 많이 벌어진 조와 제일 적게 벌어진 조로 나누어서 상품을 준다고 했습니다.
1조는 모여용에 뚱이와 삐나~!
2조는 두꺼비와 저 민들레
3조는 모여용 친구 1명과 호빵맨
4조는 모여용 친구 1명과 주요한
5조는 오닥실과 블루
이렇게 해서 경기에 들어 갔습니다...
두꺼비와 저는 아무 작전 없이 치기 시작했는데...
3프레임까지는 점수가 거즘 비슷하더군요!!(제가 그날 좀 잘 되어서...) 그래서 제가 점수 젤로 적게 나는 상품 타자 했는데...
허걱... 갈수록 점수는 벌어지는 것입니다... 두꺼비가 워낙에 잘 치거든요!!
그래서 작전을 바꾸었죠!! 그냥 점수가 젤로 많이 벌어진 것으로 하자...
여기서 잠깐!!
경기에 임하는 친구들이 실력이 다들 100점은 넘는 실력이라서...
100점을 못 넘기는 친구는 무효라고 하더군요!!!
1조는 작전을 짰나 보더군요!! 한 프레임 한 프레임 갈때마다 자꾸 점수가 벌어지는 것 있죠!!!
또한 5조도 작전을 잘 짰는지... 둘에 점수 차이가 3점 차이 정도 나는 거여여... 계속.. 한 프레임 한 프레임 가면서...
드디어 10프레임...
1조는 점수 차이가 무려 53점으로 점수 차이가 젤로 많이 나는 조로 선출되었고...
2조 저희 차례... 아깝게... 점수차이가 47점...
3조는 점수 차이가 42점이었나??
4조는 주요한이 점수가 별로 안 되었었는데... 8프레임부터 잘 하더군요!! 100점도 안 되었었는데...
점수 계산을 하더니... 두사람의 점수 차이가 4점인가? 5점인가 차이가 나도록 만들더군요!! 4조도 넘 아까웠습니다...
5조는 모든 친구들의 경기가 끝나고 나서 하는 친구들이라서... 점수를 보고... 열심히 계산해서...
2점 차이로... 점수 차이가 젤로 적은 조로 뽑혔습니다....
시상식...
저희 2조는 아무것도 아니고....
개인전 남자 1위로는 모여용 뚱이...
개인전 여자 1위로는 모여용 삐나...
단체전 점수차 제일 많이 나는 조는 1조 모여용 뚱이와 삐나...
단체전 점수차 제일 적게 나는 조는 5조 토깽이 오닥실과 외양간 블루 였음다...
모여용 뚱이와 삐나는 상품권 두장이나 탔어여...
뚱이야~! 삐나야~! 그 문화상품권으로 이 누나... 영화 한편만 보여주라!!! "센과 치아로"
보여 줄거지??? 안되면 말고~!
이렇게 해서 즐거운 경기는 끝나고...
모여용 친구들은 미사가 있어서 정동 프란치스코 회관으로 출발!!
저희들 몇명은 남아서 번외경기를 했습니다...
너무나 즐거운 볼링 모임 이었습니다...
저희 볼링 모임은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많이 오셔서 함께 했으면 합니다...
전 이제 일을 해야 해서... 이만 총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