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옆에 국화꽃" - 이름도 이쁜 카페에서 우리떡과 빙수까지 먹어보자

2007. 10. 8. 오후 3:02:49

글자
*^^*

*^^*
압구정동에 가보면.. 이쁜카페들이 참 많은것 같다.
그중에서..
일방통행길을 잘못들어가다가 ^^;;
"담장옆에 국화꽃"이란 카페를 발견했다.

일방통행의 좁은길이라.. 담장옆에 전봇대를 좀 흠집내줬다.(무쏘 승!)

"담장옆에 국화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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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분위기는 이렇다. 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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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를 잡고.. 메뉴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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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는... 빙수~!!
담장옆에 국화꽃의 팥빙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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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쁘다.
놋그릇에 담겨진 빙수~!! 맛있는 떡과 대추, 밤 등등.. 단팥도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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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어 보인다.. 그리고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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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두번째로 주문한 것은..
이것이다.
바로 우리떡 메뉴중에서.. 5000원짜리.
"사색인절미구이" - 호박, 보라고구마, 뽕잎, 흑미 의 4가지이다.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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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집에서 인절미 많이 구워 먹었더랬는데.. 요런분위기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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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나온 꿀에 한껏 찍어서 먹으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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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인절미 구워먹으니 옛생각이 새록새록..
사색인절미구이에 팥빙수~!
너무 잘 어울렸다. (순식간이구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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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방통행길.. 조심해야지. ㅋㅋㅋ
그래도 나올때는 되돌아 나와서 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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