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 신부님.
난곡동성당 초등부 교사였던 신아림 율리아나입니다. 저를 기억하실런지 모르겠네용.
저는 신부님 생생히 기억하는데 기억 안나신다면... 앙앙... 섭섭...
싸이 홈피 찾아갔다가 웃겨서 혼났답니다. 그 말투, 그 재치... '오줌싸는 먼지' 압권이었어요. ^^
예전에도 야옹이 학사님으로 불렸었는데 여전히 야옹이 신부님으로 계신거 보니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변하지 않은 무언가가 있다는걸 느낌니다.
저도 어언 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구, 아가씨인척 애써보는 영락없는 아줌마가 되었답니다. ^^
주보에서 사제서품 받은거 보고 마음속으로 축하드렸었는데... 이렇게 늦게마나 축하드릴수 있어서 기뻐요.
항상 건강하세요. 가끔 놀러올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