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4. 8. 13. 오후 1:34:58

글자

야옹이 신부님.

난곡동성당 초등부 교사였던 신아림 율리아나입니다. 저를 기억하실런지 모르겠네용.

저는 신부님 생생히 기억하는데 기억 안나신다면... 앙앙... 섭섭... 

싸이 홈피 찾아갔다가 웃겨서 혼났답니다. 그 말투, 그 재치... '오줌싸는 먼지' 압권이었어요. ^^

예전에도 야옹이 학사님으로 불렸었는데 여전히 야옹이 신부님으로 계신거 보니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변하지 않은 무언가가 있다는걸 느낌니다.

저도 어언 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구, 아가씨인척 애써보는 영락없는 아줌마가 되었답니다. ^^

주보에서 사제서품 받은거 보고 마음속으로 축하드렸었는데... 이렇게 늦게마나  축하드릴수 있어서 기뻐요.

항상 건강하세요. 가끔 놀러올께요.

댓글 3

  • 2004년 8월 14일 오전 12:24

    어서오셔요 *^^* 그

  • 2004년 8월 14일 오전 12:25

    때의 학사님이신 울 신부님 반포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 이심니다.

  • 2004년 8월 17일 오전 12:11

    ㅋㅋ 방가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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