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교구 “사랑의 언어” 실시
찬미예수님!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원주교구 천곡동 성당의 ‘사랑의 언어“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진행되었고 이제 원주교구에 처음으로 도입이 되었습니다.
도움주신 수원교구 발표팀, 그리고 각종 자료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대구대교구 사도직 분과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침9시부터 저녁6시까지 빡빡한 일정을 불평 없이 따르고, 그룹토의 시간에
적극적으로 개방해주신 천상의계곡(?)천곡동 참가부부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천곡동 37부부, 교구임원 8부부등 총 45부부 (90명) 이 참가한 이번 사랑의 언어
프로그램에서 나와 배우자의 제1의 사랑의 언어를 찾기 위해 열심히 쓰고 나누고
그룹토의 하는 모습을 통해서 우리는 배우자를 더 잘 알게 되었고
배우자의 사랑의 언어로 표현하기로 결심도 하였고 또 서로 개방을 통해 일치를
이루기도 하는 은혜로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공개 나눔 시간에 나누어 주신 부부님들의 다양한 표현들!!!!
돌이켜보면 참 짧은 시간에 많은 배려와 이해를 하게 되는 기회였습니다.
배우자의 사랑의 언어가 “선물”인줄 알았는데 “함께하기” 이었음을 알았다 면서
이제 돈이 적게 들어 좋겠다고 하시는 부부님…….
부부가 서로 같은 제1의 사랑의 언어를 갖고있어서 참 행복해 하는 부부님!
예상과 다른 사랑의 언어를 사용하는 배우자로 인해 약간 당황해 하는 부부님!
새롭게 배우자의 사랑의 언어를 알고 나서 뿌듯해하시는 부부님!!!
남들은 다 찾았는데 우리부부는 사랑의 언어를 잘 찾지 못해 안타까워하는 부부님!
참가한 모두가 하루 종일 배우자만을 생각하면서 보낸 소중한 하루였습니다.
특별히 파견미사중에 곽호인 주임신부님께서 사랑의 언어를 되짚어서 알기 쉽게
요약, 정리해 주셔서 더욱 쏙쏙 이해가 되었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행사가 끝나고 천곡동 대표님의 배려로 교구임원들 간의 모처럼의 친목시간도
흥겨웠고, 처음 도입되는 프로그램의 평가회도 가졌습니다.
전날부터 삼척에서 콘도준비며, 캔 맥주와 오징어를 배낭으로 위장한 채 등산복
차림으로 노래방으로 우리를 안내하여 광란의 밤을 만들어주신 영동지구대표
다니엘+세라피나 부부님 감사드리고요.
프로그램 준비부터 마무리 까지 명찰이며, 포스터며, 접수를 받고 미사해설 까지
그리고 또 보양식 까지 챙겨주신 천곡동 대표 미카엘+마리아 부부님
너무 후덕한 인심에 행복했습니다.
저보다 생일이 5일 빠르던데 꼭 “누나” 라고 부르라고 하시는 천곡동의 왕언니
오 데레사 자매님의 서글서글한 입심에 즐거웠고
산 소주는 꼭 산 아래 까지 따라야 함을 새롭게 배웠습니다.
1박2일 동안 안전운행으로 원주-동해를 누비고, 술도 한잔 못하신,
그럼에도 묵묵히 희생해주신 베네딕도+마리안나 부부님!!
두 분의 수고로 많은 사람들이 편안할 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멀리 광명, 분당, 죽전에서 동해까지 발표차 내려와주신,
순전히 본당 신부님과 주말발표를 통해 맺어진 인연으로 봉사해 주신
수원교구 발표팀 아타나시오+리오바부부님, 미카엘+젬마 부부님,
그리고 인물이 출중하신 베드로+데레사 부부님께도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배너 디자인이며, 음악CD며, 워크북을 제공해 주시면서 사랑의 언어를
정말로 사랑해 주시는 대구대교구 이영구 실베스텔+안젤라 부부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로 사랑합니다.
이제 이렇게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원주교구에 “사랑의 언어” 가 도입되었습니다. 이제6월 10일 태장동성당을 시작으로 본 프로그램은 본격적으로 전파될 것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교구임원 들은 이번 주 중 양성부부를 모시고
대요준비 등을 통해 본 프로그램을 활성화 시키는데 앞장서기로 결심합시다.
이러한 결심으로 우리의 가정을 평화롭게 만들어가다 보면 종당에는
이 세상에 하느님 나라가 세워지지 않을까요?
장문에 졸필을 용서하십시오. 감사합니다.
교구대표 조아부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