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영전에 바치는 아내의 화환

M.E한국협의회

2007. 3. 6. 오후 1:45:35

사진:전대식 촬영 

+  주님,  사랑스런 당신의 아들 당신 품에 평안히 쉬어지이다.

 

내일 6일(화) 9시 부평 삼산동 본당에서 고 최수영(아브라함) 형제님을 하늘나라에 올리는 장례미사에 모든 ME가족과 함께 기도 올립니다.

 

"최선을 다해서 용기있게 살다 간 당신에게"............사라 자매님의 화환 글

 

 

 

 

 

 

 

 

 인천ME대표사제시이며 교구 가정사목국장이신 정광웅(마르코) 신부님을 보좌신부님 처럼 도와드렸다는 아브라함 형제님,  너무 빨리 떠나보낸 인간적 아쉬움에 신부님은 미사집전 내내 흐느끼셨습니다. (5일 밤 갈산동성당 빈소에서) 

 

 

이화련 (me) (2007/03/06) : 남편에게 헌화한 사라 자매님의 사진을 한장씩 보니 눈물이 납니다.주님 사업에 최선을 다한 아브라함 형제님을 당신께서 포근히 안아주시리라 믿습니다
임홍근 (limbark) (2007/03/06) : 주님! 아브라함 형제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시고, 사라 자매와 가족들에게 위로의 은총을 내려 주소서.
양송옥 (y-polca) (2007/03/06) : 어쩌면... 이제 평안히 쉴 수 있는 아브라함을 바라보는 사라의 마음인 듯, 가녀린 그녀는 담담히 그랬습니다." 로사를 보니 아브라함이 좋아 할 것이라고..." 무어라 말할 수 없는 슬픔이 북받쳐 올랐습니다. 사랑은 고통보다 아픔보다 더 컸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믿지 않고서는 도저히 살아 갈 수가 없지요. 우리는 당신의 자녀들이 맞습니다. 사는 동안 얼마나 힘들고 고달프면 이제 보내면서도 평안히 쉼을 위로로 삼는지요. 이제 부디 평안히 다리 뻗고 쉬십시요. 아버지 품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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