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원주교구 총회및 신년하례식이 1/6일 대표신부님 본당인 원주 태장동 성당에서 주교님을 모시고
조촐하지만 뜨겁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지난 1년간 공통적으로 느끼는 거지만 원주교구 me 에서 큰 행사만 하면 늘 하늘에서 뭔가가 내려온다는
것이지요...
05년말 oak valley 에서 총회할때도 미사끝나고 나와보니 하얀눈이 소복히 내려 행복했었던 적이 있고
7월2일 교구 큰나눔 모임때는 비가 와서 뜨거운 날씨를 식혀 주더니...
8월31일날 동강 래프팅 때도 비를 내려주시어 그때부터 우리는 느끼기 시작했지요...
결국 오늘 신년총회날 다시 큰 눈을 영서지방에 내려주셨습니다
아! 원주교구 에서 큰행사만 하면 꼭 하늘에서 축복이 내려오는구나!!! 그것이 비 로, 혹은 눈으로.,,,,,
우리는 축복받은 공동체 이구나 를 모두 느끼게 됩니다
지난 1년간의 사업실적을 영상을 통해 보면서 다시한번 작년을 되돌아 보게되었고
참 우리 공동체가 바쁘게 뛰어다니면서 씨를 뿌렸구나 하는것을 느꼈고....
금년에는 그씨앗이 싹을 틔우도록 일치를 이루어 또 열심히 뛰기로 결심하였습니다
내년 25주년에 풍성한 열매를 맺기를 기대하면서....
주교님 모시고 미사봉헌 하고, 한복곱게 차려입고 세배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횡성한우 불고기로 근사한 저녁식사도 함께 하였습니다
불순한 날씨에 시간 내주신, 늘 ME 를 챙겨주시는 주교님 감사드립니다
본당을 온전히 ME에 양보하신 대표신부님!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고을고을 마다 동해에셔, 태백에서, 정선에서, 영월에서..제천에서...
눈길 마다않고 원주까지 달려와 주신 본당대표님들!!! 빙판길에 무사히 도착하시길 빕니다
본당대표 여러분들의 헌신으로 원주교구는 나날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번 2월2일 주말에 이미 지난 연말에 신청이 넘쳤고
인원을 더 받아달라는 주문이 쇄도함을 보면서.... 아! 세상을 이렇게 발고 아름답게 바뀌어 가는구나
를 새삼 실감하게 됩니다 본당대표님들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오늘 나누어 드린 마음의 선물인 "차" 를 오늘밤 집에 도착하시면 아랫묵에서 따끈하게 한잔씩
끓여 잡수시면서 사랑의 대화 나누시길 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금년한해 소망하는것 다 성취하시길 빕니다
- 원주ME 조동익 대표 부부님의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