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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득우2013. 8. 29. 오후 3:16:28

행복! 쉼 없이 이마에 땀흘리는 사람만이 얻을수 있지요.

              †찬미예수님!

 

       무척 더웠던 올 여름도 오늘 비를 끝으로 30도 이상의 고온날씨는 이제

세월의 뒤안길로 사라질려는가 봅니다.

제가 저희 본당에서 2년짜리 본댕me대표를 맡은지도 벌써 7개월이 훌쩍 지났고

한해가 얼마 남지 않었습니다.

우리가 나이먹어 은퇴했지만 본당대표를 맡아 해 보니 참으로 봉사할 일이 많네요.

즐겁고 부자가 누구인지 몰라서 안해도 좋을짖들을 많이하시느라 요즘 젊은이들은

봉사할 시간을 내지 못하지요.

누차 말씀드리지만 하는 일에 집중해서 이마에 땀흘러 열심히 하노라면 절로 부자가

되는데도 그것을 잘 모르고 돈만 쳐다보고 살아가니 인심만 각박해지고 외로워지는것이지요.

우리청주교구는 유별나게 현역들이 은퇴부부들을 왕따시키고 있지요.

주말명단도 사적인 보안을 위해 줄수없다고 하고 모든 연락도 끊지요.

생각해보면 십여년전에 우리들이 은퇴제도를 65세까지 봉사하곤 편하게 놀며 살아가는

것이 잘사는줄 알고 이를 수용한것이 아니 주장한것이 너무나 안타깝지요.

이제 100세시대라고들 하는데 우린 안타깝게도 65세부터 놀 생각만 했으니 우리의

인생여로는 의문의 길이 된것이지요.

편히 놀게 되어있는 인생은 없지요.

나이가 뭐 그렇게 대단하지요.

세상누구나 나이먹고 말못하는 나무도 일년이 지나면 나이테가 생기지 않습니까?

나이를 아무리 먹어도 우리에게 일주일에 엿새는 이마에 땀흘러 일해야 주님께서 낙원을 주시고 우린 행복해질수 있지요.

사람이란 건망증의 동물이고 습관적인 동물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수십년간 우린 최우선적으로 me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기에 몸과 마음이 가만히 있어도

저절로 알아서 움직일 정도로 우리모두가 해박한 지식을 습득하고 있는데 우린 안타깝게도 은퇴제도때문에 그를 활용하기는 커녕 송두리째 버려두고 새삼 딴분야에 뿌리를

내리려고 애를 쓰고 있으니 얼마나 안타깝습니까?

우리모두의 손해이고 현역들역시 큰 손해를 보고 있는것이지요.

현역들은 60세만 가까워 오면 일손 놓고 은퇴만 쳐다본다할까 적당히 세월을 보내게

되니 우리들의 위상이 자꾸만 퇴보되고 말지요.

우린 지금도 늦지 않습니다.

하루빨리 은퇴제도가 수정되어 현역들과 손을 맞잡고 우린 다시 출발해야 합니다.

이번 우리가 대천해수욕장에서 함께 보내며 얼마나 즐거웠습니까?

우린 오랜기간 동안 함께 했기에 눈빛만 마주봐도 알수있고 기쁘지요.

우리가 사장되고 있는 좋은 프로그램을 함께로 나누어 드리며 선교운동도 하고 얼마나

노후가 즐거워지겠습니까?

우리가 다시 행복을 찾아야지요.

우린 죽을때까지 줄기차게 이마에 땀흘러 노력해야만 행복이 찾아오지요.

 

                   충주에서 바주리부부올림

없지요.

이득우2013. 8. 14. 오후 8:04:42

대천요나성당콘도에서의 추억을 쌓고

                                                        †찬미예수님!


                  울님들 안녕하세요.
2박 3일간의 대천해수욕장에 있는 요나성당콘도에서 휴가를 무사히 잘 마치고 돌아왔답니다.

이번엔 8순의 두분신부님이 함께 해 주셔서 더 뜻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두신부님모두 우리보단 월등히 연세가 많으신데도 내색하시지 않으시고 농담도 잘하시고
우리와 친구처럼 함께하시면서 행복을 선물해 주셨답니다.

애초엔 4분신부님이 함께하실줄 알었는데 사정이 생겨 두분만 모시게 되었지요.
사실 수년째 일인당 10만원으로 잠자고 여섯끼니를 먹고 하고 있는데 이번에도 몇분이 10만원씩 스펀헤 주셨고
김철환돈보스꼬부부님은 정성들여 여러가지술들을 한박스보내주셔서 모두들 덕담을 하면서 고마워하셨지요.

올핸 성당사무장님이 특별히 군인전용해변으로 안내해주어서 오붓한 분위기에서 해수욕을 즐길수 있었지요.
승합차가 없어서 여러곳을 돌아다니지는 못했지만 서로의 건강정보도 나누고 무척 즐거웠답니다.

좌시몬부부님이 따님네 식구셋이 함께해 총25명이 가족같이 지냈지요.
나영숙글라라님과 제가 시장보러 갔는데 안타깝게도 부탄까스를 사오지 못해 첫날저녁에 간식을 말복이니
했어야 하는데 좀 안타까웠지요.
기븐들 좋게 술들을 마시고 이튿날은 숫제 식사일정을 바꾸어 가까운 고인돌 식당엑 가서 보신탕으로 저녁을
하였답니다.

모두들 보신탕을 잘 드셔서 좋았고 내년부터는 아주 일정표에 넣기로 했답니다.
자상하게 여건을 잘 활용하면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즐길곳이 많은곳이여서 모두들 내년에도 꼭 참가하시겠다고
다짐을 하셨습니다.

오늘 아침식사하고는 둘러앉아서 나눔을 건강을 유지하는데 익힌체험을 나누었지요.
모두들 적극적이였고 많은 도움이 되었지요.
김득권귀엘모신부님께서도 허리근육을 단단하게 하는 시범을 보여주셨는데 모두들 놀라며 저마다
실천해 보기로 했답니다

요나성당성모회원자매님들이 식사준비를 아주 맛있게 해 주셔서 한층 즐거웠지요.
귀엘모신부님께서 반찬이 특별한것이 나온것도 아닌데 어찌 이렇게 맛이 좋은지모르겠다고 하셨지요
신부님께서 자문자답하셨는데 사랑하는 사람들과 식사를 하니까 맛이 더 좋은것 같다는 결론을 내셨지요.

준비한것은 없었지만 두루두루 준비하느라 바뻤지요
 
내년엔 더 알차게 진행하려고 하오니 울님들 내년엔 더 많이 참석해셔서 함께 해 주세요.


      충주에서 바주리부부올림.
정행일2013. 8. 5. 오전 7:38:50

대천 요나성당 모임



너무나 길고 후덮지근하고 지루한 장마가 끝났다고 합니다.
이제 무더위가 기승을 부려 우리를 짜증나게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에게는 기다림의 있습니다. 
대천에서의 만남입니다.
모든 것이 완벽하게 준비 되었으니 오시어 즐기시기 바랍니다.
그 날에 만남을, 보고싶은 모습들을 기다려 봅니다.
설램 속에서


김우2013. 8. 1. 오후 12:25:45

이득우 바오로 형제님

성경쓰기 끝내셨다구요 !
수고 하셨습니다.  앞으로 열번이 아니라 스무 번도 더 치실 것 같군요
지난번에는 대천까지 가셔서 가지치기 하시고 사전에 요나 성당 사무장 형제님께 충분히 에버그린을 인식시키고 오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하기 휴가에 요나 성당에서 많은 분이 만나기를 바라고 있을 거라 생각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설레는 같군요
즐거운 휴가가 되기를 빕니다.  그날 뵙겠습니다.
이득우2013. 7. 31. 오전 10:59:21

세번째 성경치기가 끝나고 4번째를 시작했어요.

                                            †찬미예수님!

              울님들! 날씨 더운데 별고들 없으셨는지요.
오늘 아니 지금은 가슴벅찬 행복감에 이 글을 올리고 있답니다.
뭐야구요?
드디어 세번째 성경치기가 끝나고 네번째로 접어들었다구요.
세번성경치기는 모두 106701절인데 저는 지금 106707절을 쳤으니까요.
그러나 역시 인간이란 건망증의 동물이니까 치고 돌아서면 내가 지금 무슨 말씀을 쳤는지 도무지 기억이
되질 않아 시간 낭비인것 같아 한때는 그만둘까한적도 있었지요.

가능하면 죽을때까지 열번은 치려고 작심했는데 아마 지금같은 열정이면 그 몇배도 칠것 같네요.

성경치기를 열심히 하니 좋은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더군요.
정신도 맑아지고 집중력도 좋아지고 무엇보다 부자가 된다는 것이지요.
돈쓸시간이 없어지니까요.
성경치기를 확실하게 정하고 짬만 나면 치려고 하고 노력하니까 여유도 생기고 절로 감사한 마음이 생기며
이웃들에게도 사랑을 실천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요즘 다는곳마다 부자에 대해 얘기를 자주 많이 나눕니다.
참으로 안타까운것은 많은이들이 부자에 대해 너무 모르고 있다는 점이지요.
단순하게 일 열심히 하고 절약을 잘하면 절로 부자 된다고 설명을 하노라면 대다수분들이 마음의 부자이지요.
한답니다.

마음의 부자가 아니고 정말 부자입니다.
우린 이상하게도 이건희회장이나 정몽구회장같은분만 부자로 알고 있는데 놀랐습니다.
돌아가신 정주영회장께서 자동차를 만드시지만 며느리들이 이천시시이상차는 못끌게 했었지요.
예를 들자면 반지한가지만 해도 단돈 몇천원짜리부터 몇십억,몇백억짜리까지 있지요.
1980년에 안동에서 주물공장을 경영할때이지요.
동업사주인 젊은사장이 저보고 그때돈으로 허리끈이 일억삼천만원한다며 자랑스레 보여주는데
번쩍하게 다이야가 박혀 있더라구요.
우린 보통 신발도 몇만원짜리 신고 다니지만 수입골드방같은 신은 수백만원짜리가 있지요.
아무리 부자라도 절약하지 않으면 가난뱅이고 돈의 노예이지요.
박근혜대통령이 어디 쇼하느라고 선풍기로 이 더위를 버팁니까?
누구나 어떤 입장에서나 격에 맞는 절약을 하지 않으면 가난뱅이고 돈의 노예이지요.

요즘 젊은이들은 문화생활을 해야 한다면서 일인당 3 - 5만원짜리 식사를 하더라구요.
불과 몇시간 뒤에 식사를 하지 않으면 배가 고파지는데 문화생활해야 한다면서 그런 비싼 음식을 사먹곤
하더라구요.
그러면 그런 목돈을 지출하게 되면 빵구난 호주머니를 채워야 하지요.
목구명 넘어가면 모든게 한가지인데 획일적으로 얘기할수는 없지만 비싼 음식을 먹어야 문화생활하는것으로
여기는 분들은 불쌍하지요.

요즘 사람들이 모두가 바쁘다고들 합니다.
거의 모두가 돈에 억매여 바쁜경우가 많더라구요.
물론 돈을 싫어하는사람이야 없겠지만 돈보고 살게되면 인생은 힘들어지고 재미도 없고
실상 돈이란 놈은 아주 지혜로워서 자길 좋아하고 따르면 요리조리 잘도 피해다니므로 종당에는 돈도 못벌고
고생만 잔뜩하게 되지요.

사실은 시간이 돈이고 일이 돈이지요.
일상 정리정돈을 잘하고 기쁜맘으로 일하노라면 절로 매일매일 쌓여서 부자가 되지요.

명품을 좋아하는 사람중에는 가난뱅이들이 참으로 많지요.
자신이 인간명품이라고 자부한다면 새삼스럽게 명품으로 싸맬 이유가 없지요.
맡은일은 최고로 잘하려고 하더라도 쓰는것은 명품같은 것을 쓸일이 없지요.
자칫 명품을 휘감고 다니면 명품만 보이고 사람이 안보이는 불상사가 자주 생기지요.

이제 며칠 있으면 대천해수욕장에서 또 만나게 되지요.
김득권신부님께서 꼭 참석하시도록 우리 모두 기도하고 격려전화를 보냅시다.
왜냐구요.
백내장수술을 받으셨다고 수영이 힘드는데 하시더라구요.
수영은 못하셔도 우리와 함께 하시면서 대천해수욕장 해변에서 사랑을 함께 노래하셔야지요.
허동선마태오신부님께서 마침 그때 인근에서 피정지도를 하셔서 우리가 모셔오면 저녁에는 함께 하신다고
약속해 주셨지요.

특별히 올해는 이충남분도, 율리안나부부님께서 참석을 약속해주셔서 기대됩니다.
유모아가 풍부하시고 지팡이를 내던지신 사연을 들으면 우리모두에게 너무나 도움이 되지요.
저도 역기를 다리로 올리는것을 15번을 한꾸러미로 쳐서 5꾸러미씩 매일 10키로부터 시작해서 지금20키로를
들어올리는 운동을 하는데 너무나 좋답니다.

나이들면 쓸데없는 운동에 욕심내지말고 허리근육과 다리관절근육을 강화하면 나머지는 그냥 일상생활만
활기차게 하여도 죽을때까지 걸어다닐수 있다지요.
이자리를 빌려 해마다 대천해수욕장엘 갈수있게 해 주시고 성경치기도 할수있게 해 주신 전대표부부님이신
안드레아, 안나부부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수원교구에선 신부님들 사제수품축일때 메시지를 보내오는데 충주에서 수원까지가 만만치 않아 가지 못하지만
현역과 원로부부사이에 소통이 점차로 잘되고 있지요.
하루빨리 은퇴제도가 수정되어서 우리모두가 me깃발아래 뭉쳐서 함께 하게될날을 기대합니다.
저희본당에서는 대천가기 하루전날 구인사절근방남한강에서 7.2키로 운영되는 레프팅을 즐기게 되지요.
해마다 영월동강에서 했는데 단양군에서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했는데 구인사절근방의 경관이
뛰어나 아주 좋다고들 하네요.
본당대표부부를 하니까 젊은이들하고도 깊게 소통하게 되어 얼마나 즐거운지 모르겠더라구요.
진짜 부자된것 같네요.

이득우2013. 7. 20. 오후 11:33:46

요나성당사전답사했습니다.

                       †찬미예수님!

           울님들!  안녕하세요.
오늘 토욜 새벽5시 반에 딸네와 며느리네식구들을 태우고 머드축제가 열리는 대천해수욕장엘
당일치기로 다녀왔습니다.

수십년간 수도권사람들의 하계휴가장소로 유명해진 대천해수욕장이여선지 올해는 외국인들이
무척 많이 보이더라구요.
작년보다 관광인파도 더 많아진것 같고 연관되어 진행되는 모든 행사나 안내가 아주 짜임새가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우리가 해마다 이곳을 휴가장소로 선택하는것이 참으로 지혜로운일인것 같더라구요.
우선 경비가 덜 들고 전국에서 찾아오는데도 비교적 접근성이 좋으니까요.
오늘따라 머드축제여서인지 블랙이글기쇼편대가 멋진 쇼를 보여주더라구요.

요나성당식당에서는 저렴한 돈으로 맛있는 반찬이 곁들어진 식사는 여전하구요.

저는 아이들이 좋아서들 놀고있는 동안에 준비해간 전지가위로 요나성당입구옆에
무질서하게 뒤엉켜있는 연산홍과 향나무를 잘 전지하여 높이를 차이두고
연산홍은 거의 반정도 짤라내어 모양을 잡아드렸더니
사무장님과 여사무원님이 구십도로 허리를 굽혀 고맙다고 인사를 하네요.

성당옆 환화콘도에서는 11시부터 오후3시까지는 2500원만 받고 사우나를 즐길수 있고
그리 멀지 않은 수협건물지하층엔 해수목욕탕이 4천원입장료로 손님을 받는데
아주 시설이 좋답니다.
물론  스크린골프장이라든지 여러가지 놀거리가 있지요.
우린 우리끼리만 있어도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미있으니 그저 여유로울뿐이지만
원하면 그곳은 수도권시민이 즐겨찾는곳이여서인지 좋은곳이 많다는 거지요.

우리가 모르는 여러가지 좋은곳들이 있지만 우린 우리끼리 있기만 해도 즐거운
요나성당콘도에서의 2박 3일을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려보자구요.

                  충주에서 바주리부부올림
이득우2013. 7. 8. 오전 11:33:36

8월 요나성당콘도에서의 휴가를 기다리며

                                                   †찬미예수님!

               울님들!   안녕하세요.
올해들어 별로 한것도 없는데 벌써 세월은 하반기로 넘어왔고 7월 중순을 향해 쉴줄을 모르고
지나가고 있네요.
우린 만나기만 해도 즐겁고 쳐다만 봐도 시간가는줄 모를정도로 기쁘기에 2박 3일에 수도권사람들이
즐겨흎가를 오는 대천해수욕잘엘 머무르면서 일인당 단돈 십만원에 맛있는 식사를 곁들여 김득권신부님을
모시고 즐거운시간을 보내왔지요.
올해도 대표부부님께서 수년간 계속되어온 비용으로 휴가를 보내기로 정하셨더군요.
8월 12일부터 시작되는 휴가기간이 새삼기다려지네요.
올해는 상반기총회때 희사비부부당 5만원씩내는것을 빠뜨렸더라구요.
휴가때나 하반기총회때 모든부부님들이 희사금을 내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저는 언제부터인가 제가 받아가지고 누리는것들을 적어봤지요.
공기,물,하늘 ........이런식으로 적어보니 여러장을 적겠더라구요.
참으로 부자이더라구요.
그래서 참부자의 의미도 깨닫게 되었지요.
재작년 마늘밭에서 5만원권으로 110억이란 큰돈이 포크레인에 의해 발굴된적이 있었지요.
그돈이 누구돈입니까?
이땅에 부자가 누구인지 모르는 사람들의 일확천금할려는 사람들의 피맷친 잔해들이였지요.
이마에 땀흘리며 열심히 일하면 저절로 절약이 되지요.
목구멍넘어가면 모든게 똥되는데 어렵고 가난하게 사는 분들은 문화생활해야만 된다고 비싼식사를
하군하지요.
내가 맛있게 먹으면 언제나 진수성찬이지요.
저는 혼인한지 41년차이지만 끼니때만 되면 "맛있다" "잘  먹었네"소리를 자주해 왔지요.
먹을때 이소리를 하고나면 덩달아 기분도 좋아지고 수고한 엘리사벳도 미소짖고 이래저래 좋지요.

멀지않아 동서울me도 은퇴제도를 수정한다고 하지요.
우리가 me에 무슨 미련이 있겠어요.
수십년간 최우선으로 봉사해온 me가 계속발전해야 하는데 은퇴제도란 나쁜제도로 인해 65세되면
팀공동체로 부터 떠나게 되고 완전히 단절이 되니 안타까운것이지요.
봉사단체는 입회로부터 장례까지 연결이 되어야 하는데 우리 me만 은퇴제도때문에 단절이 되었지요.
아직연락을 받지는 못했지만 현전국대표부부가 7월중간담회에서 거론해본다고 했다는데
은퇴제도시행이후로 사회에서나 교회안에서 me위상이 많이 추락해 왔지요.

우린 죽을때까지 편할생각해서는 안되는데 65부터 편하려고 은퇴제도를 받았다가 사람이란 건망증의
동물인데 공동체에서 단절되고보니 신앙적인면이나 사회에서의 생활도 뿌리를 새로 내려야 하니
나이 70이 가까워진 입장에서 모두가 쉽지않게 되었지요.
저는 시작초기부터 개인적으로 반대해 왔지만 에버그린홍보담당부대표를 맡고보니 참으로 잘못된제도
임을 새삼깨달았지요.
선,후배간에 서로 함께 하면서 노후를 보내면 참으로 외롭지 않고 좋았을텐데
참으로 안타까운일이였지요.

저는 본당대표부부를 맡아서 조용하게 기쁘게 부부님들과 어울리고 있는데 너무나 좋더라구요.
오랫동안 본당대표부부역을 떠나있어서 잊어버린게 많지만 주말도 보내고 환영도 하고
또 7월 13일부터 1박 2일간 21명이 충주에서 순천만정원박람회구경을 가지요.
제아들 승합차를 빌리고 운전하려면 고달푸긴하지만 준비모임을 몇번하면서 깔깔 웃으며
지리산일성콘도에서 성수기인데도 용케 32평형 2실이 예약되어 모두들 신나하더라구요.
나이먹어도 우리가 한국me발전을 위해 도와줄 일들이 너무나 많더라구요.
우리나라사람들은 한번 교장이면 죽을때까지 교장소릴 듣지요.
한번 총장이면 죽을때까지 총장으로 불려져야 되는줄 알지요.
나이먹으면 내려와야지요.
저는 식사하러갈때면 언제나 심부름을 즐겨 해 왔지요.
요즘은 일손이 부족하여 더 열심히 돕곤합니다.
가능하면 가져다 먹고하지요.
고기를 굽울때면 언제나 제가 굽곤하지요.
고기굽는것도 예술이더라구요.
정성껏 굽어서 먹노라면 맛도 좋고 재미있더라구요.

정말 우린 건망증의 동물이고 습관적인 동물이 맞더라구요.
일해야 일이 보이고 일해야 일머리가 터진다는 말도 맞구요.

한달여 감기,기침을 앓다가 병원을 바꾸어 입원했는데 진찰을 빋이보니 폐렴이 되어 그렇게도
오래 기침을 했더라구요.
저는 폐렴예방주사를 맞았기 때문에 폐렴은 안걸리는줄 알았는데 예방주사는 예를들어 100이란 폐렴균이
있다면 13가지균에 대해서만 예방이 되고 나머지균에 의한 폐렴은 언제나 걸릴수 있는것을
몰랐지요.

무엇을 살때나 아플때 적어도 세곳에서 알아보고 결정해야 하는것이 이번일을 겪어보니 절실하더군요.
대표님께서 공문을 보냈다는데 아무쪼록 이번 하계휴가에 많이들 오셔서
여유로운 대천해수욕장에서 함께해 보자구요.


               충주에서 바주리부부올림
이득우2013. 5. 8. 오후 3:29:52

상반기총회를 마치고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지난 4월 20일 올해 상반기 총회를 마쳤습니다.
열린지 한달이 지나가는데 이제와서 무슨 일이냐구요.
법정스님이 생전에 무소유를 주장하셨고 성경말씀속에서도 인생살이의 허무를 답답해하는 구절들이 많이
나오지요.

저희부부는 말씀드린 대로 여섯번째 본당me대표부부로 올해부터 내년까지 봉사하고 있답니다.
이번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열리는 청주교구 147차주말은 꽃동네 영성원에서 열리는데 주로 충주와
음성지역교우들을 위해 열리는데 저희본당보좌신부님도 들어갈 예정이지요.

글 내용이 흐름을 타지못하고 왜 왔다갔다 하느냐구요.

저는 에버그린홍보담당부대표를 맡은지가 3년차인데 전국에 은퇴부부가 많이 있었지만 한부부도 새롭게
영입하지 못했지요.
섭외를 해 보면 거길 왜 들어가는냐고들 합니다.
아니 me에서 은퇴하시면 당연히 우리 에버그린크럽에 들어와야 하는것 아니냐구요.
그러나 그분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돈여유가 있으신 부부님은 외국으로 크루즈여행이나 몇달씩이고
외국나들이를 하시고 그렇지 못한부부님들은 꾸리실료나 성경지도나 성령기도회 혹은 사회봉사단체를
기웃거려보고 있답니다.
어느 한곳도 나이 70전후가 다 된 은퇴부부를 환영해주는곳은 없지요.
심지어는 이제 늙어서 집안경조사에 부조받으려고 들어올려고 한다는 오해까지도 있다네요.
많은 은퇴부부님들이 안정되지못하고 신앙안에서도 방황하시는 부부님들이 너무나 많아 안타깝답니다.

다행히도 수원교구에서는 지난해 12월 29일짜로 은퇴부부제도를 변경하여 원로부부로 호칭하기로 하고
팀공동체에  남아서 주말과 양성만 제외하고는 팀과 똑같이 me확대를 위해 일익을 당담하기로 됐지요.

전국에서는 오는 7월 전국교구대표부부가 참석하는 전국확대상임워원회에서 은퇴제도를 다시 심의할 예정
이랍니다.

올해 처음으로 10/10을 했습니다.
우리는 죽을때까지 10/10을 해야지요.
우리는 배우자를 위해 헌신해야지요. 어떤경우에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말입니다.
그러나 우린 은퇴후 너무나 me에 무관심하지는 않었는지 이제 깊은 반성이 있어야 할 때입니다.

대표부부님과 전국교구별 가족모임행사가 있으면 에버그린홍보를 위해 참석하려고 했으나 아쉽게도
올해는 가족모임을 여는 곳이 없네요.
우리를 부담스러워하는 현역들을  욕할것이 아니라 우리가 먼저 닥아가야합니다.
수원교구는 본당대표부부를 소개부부로 양성하여 요즘부부님들이 부자가 누구인지 잘 몰라 시간을 내지
못하기 때문에 방문소개로 신속하고 편안하게 소개를 하므로 주말신청부부확보가 한결 용이해지고
인터넷안내로 들어오는 부부님들이 빈봉투를 자주 내는데 그런일도 방지하고 일석이조의 효과가 수원교구에
있지요. 작년통계로는 46%의 주말참가부부들이 본당대표부부소개랍니다.

돌이켜보면 인생살이란 참으로 허무하고 또 허무하지요.
매일 반복해서 일어나는 일상에 우린 최선을 다 해야 하니 말이지요.
성철종정님은 생전에 3시간 이상 자고서는 이룰수가 없다시면서 썩어 없어질 몸을 위해 왜 많이 먹느냐시며
영양실조상태라고들 의사들이 영양식을 권고했지만 삶에 대해 미련이 없으셔서 끝까지 3시간 수면에
소식을 고집하셨답니다.
심지어는 밥알을 세어서 숫자가 넘으면 수하볼테기를 때리셨다니 말입니다.

김득권신부님께서 몸살감기때문에 미사집전을 못하시고 전요한신부님이 대신해 주셨고 부산에 계시는
김계춘도미니코신부님이 뜻밖에 오셔서 많은 활력을 주셨습니다.
특별회비도 10만원을 내 주시고 말이지요.
이번총회엔 대표부부님께서 보리떡을 준비해 오셨는데 모양도 예쁘지만 맛도 일품이였답니다.
청와대만찬동동주도 곁들여 점심식사를 했는데 더 흥겨웠답니다.

여름에 예년처럼 대천해수욕장 요나성당콘도에서 2박 3일을 보내게 됩니다.
이때는 우리부부님들의 은퇴제도가 전국적으로 수정되어서 외롭지 않은 노후가 되어야 하고 우리가 이젠
봉사를 많이 했으니 취미생활이나 하면서 노후를 즐겁게 보내야 한다는 생각은 참으로 잘못된것이지요.
취미는 취미일뿐이지 결코 신앙생활이 될 수는 없지요.
우린 신앙안에서 당신의 도구로 이마에 땀흘리며 매일 역할을 다하면서 주님사랑을 증거하고 선교하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아야 참 신앙인이라고 봅니다.
그래야 우린 외롭지 않고 행복하게 노후를 보내며 여유를 부릴수 있을것 같네요.

총회내용을 설명하려다가 애기 많아졌네요.
울님들을 사랑합니다.

충주에서 바주리부부올림
이득우2013. 3. 17. 오후 3:29:40

성경치기의 은총

                                                      †찬미예수님!

            사순시기도 얼마 남지 않은때에 울님들 안녕하세요!
 이번에 은퇴제도수정에 대해 여러분에게 저의풋냄새나는 주장을 보냈더니 일부부부님들이 도대체 "이득우"가 누구냐면서 질문을 많이 했다네요.

그래서 안동교구대표부부님보고 저에 대해 안동사회에서 알고계시는 내용을 수고스럽지만 좀 알려 드리라고
했었답니다.

이 애기를 왜 하냐구요?

사회에서 일하다보면 나이애기를 자꾸만 애기하는 사람이 있지요.
저는 어릴때부터 부친덕분에 사업을 해 왔답니다.
me받기전까지는 저희부부는 개신교신자였지요.
자세히 말씀드리자면 장로교신자이고 제친동생이 목사랍니다.

영세받은 조건부로 봉사부부로 초대받아 200여명을 데리고 주물공장을 경영하다가 그것도 방열기와 주철관을
70년대에 ks를 따서 돈방석에 앉는 회사인데도 me봉사를 위해 저는 포기하고 서울잠실로 이사가서 지금까지
아니 지금도 본당대표부부로 봉사를 하고 있지요.

그러나 일하다 보면 일에 상관없는 나이를 물어오곤하지요.
그땐 저는 과감하게 애기하지요.
세월가면 곰보,째보, 바보, 등신도 나이먹고 말못하는 나무도 나이테가 생기는데 왜 나이타령이냐구요?

사실 은퇴제도수정은 이득우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지요.
우리 me발전을 위해 제도개선이 되어야된다고 믿어져 건의하는 것이지 제 마음에 안든자고 제가 무슨
미련이 있어서가 아닌데 문제의 본질을 볼 생각은 못하고 제안하는 이득우가 문제가 되니 참으로 안타까웠지요.

저는 성경치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감사해 하고 즐기면서 치고 또 칩니다.
전에 몇차례 말씀드렸지만 놀라운 은총은 눈도 좋아지고, 영도 맑아진다고 말씀드렸지요.

요즈음느끼는 은통은 사실 때론 저도 게으름도 부리고 이렇게 쳐서야 무슨 말씀이 내게 와 닿는가 하면서
반성도 해 보곤 했지만

성경을 치는것 만으로 예수님과 주님에 대해 많은 묵상을 하게 되고 자꾸만 실천하게 되더라구요.
사실 저는 성경치는 것을 하면서 기도도 열심히 하려고 애쓰는데 하늘 사업이 참으로 어려운 사업을 제가 하고
있답니다.

건설업종으로 석산개뱔을 하고 있는데 민원사업이라 동의 받는 주민가구도 245가구나 되고 짧은 기간이 끝나면
또 연장이나 확장허가를 받아야 하고 그때마다 또 동의를 받아야 하니 저의 허리는 거의 굽어질 정도로 90도로
인사를 잘 해야 하지요.

이런 어려운 일이지만 저는 20년 가까이 해 오고 있고 또 앞으로도 대략 20년은 더 할 작정이지요.
그런데 놀라운 것은 지난 5년이란 세월동안 확장허기준비를 해 오면서 여러가지 장애를 넘어서 오늘에 이르고
있는데 지금 총 타수로 보면 세번쩨 성경을 치는 꼴인데 하는 일 마다 정말 지혜가 넘치도록 성령님이 채워주심을
느낀다는 것이지요.

저의 부족으로 말과 행동으로 많은 장애를 계속 잉태도 하고 확대재생산을 하는 과정에 울님들에게도 고백드렸지만
얼마전에는 안면이 내려앉는 폭행도 당해보고 그런중에도 바보처럼 처신하다가도 이상하게 주님께서 성령으로
저에게 이겨나가는 길을, 지혜를 인도해 주시더군요..

저도 골프도 치고 여러가지 잡기를 좋아하지만 성경치기를 하니까 그 어떤것보다 기쁘고 감사하고 영이 새로워져
지혜가 충만해지는 경험을 자꾸만 하게되니 더 치고 싶어진다구요.

울님들!
성경치기 많이 하시고 지혜을 많이 얻으셔서 살아가시면서도 낙원속에서 살아가시게 되시길 기도합니다.

               충주에서 바주리부부올림
정행일2013. 3. 6. 오전 10:57:10

우리의 일상



우리의 일상은 도심에서의 생활에 얽매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에게도 저 푸르고 넓은 하늘을 자유롭게 나르는 새들과 같은 마음으로 돌아가는 것이 좋지 않을 까요?  지난 일 모든 것 아무것도 아님을 우린 알고 있으면서도 그것들을 잊지 못하고 매여 있지 않은지요?
좀더 나은 세상의 흔적들을 찾아 보지 않으시렵니까?  그리고 떠나 봅시다.
"위 사진은 얼마전 순천만에서 찍은 기러기의 비상입니다. 아마 이제 그들도 자기들의   고향을 찾아 떠나겠지요?"
김태중2013. 3. 4. 오후 1:46:20

좋은 생각이십니다

늘 열정적인 바오로 부대표님께 경의를 표함니다
이제 우리는 노인 사목과 기존 팀들이 할 수 없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는것은 좋은 착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기존 팀들이 할수 있는 사도직 등 모든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현역에 맡기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지금 현재 팀들이 하고 있는 모든일은 우리가 손을 놓고 새로운 영역을 창출하자는 것이 저의 소신이였습니다.
그래서 노인관련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입니다.
새로운 일의 창출 적극 환영하고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me 창고에는 빛을 보지 못한 프로그램이 쌓여 있습니다.
이를 보물 찾듯이 찾아서 활용하는 것은 me공동체를 풍요롭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적극 찬성합니다.
진일보된 새로운 제의에 감사드립니다.
이득우2013. 3. 3. 오전 9:30:19

우리도 일꺼리를 만들어 봅시다.

                                          †찬미예수님!

                   벌써 봄기운이 완연히지는 3월입니다.
울님들 그간 안녕하세요?  지난 2월 28일부터 진행된 me총회에서 정식안건으로 상정은 되지 않었지만
전국me대표부부가 오는 7월에 은퇴제도수정안에 대한 안건상정과 더불어 처리를 다짐했답니다.
사실 10여년이상 시행해온 제도를 몇달을 더 기다려 잘검토해서 좋은 방향으로 바꾸는것이 참으로 지혜로운
방법일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우리도 이제 더 이상 잘못된 지난날의 일들을 과감하게 떨쳐버리고 우리 나름으로 프로그랩을 개발을 신속하게
하여 좀 덜 되었더라고 일단은 우리들이 취합하여 1박2일정도로 합숙을 하면서 한번 시도해보는것이 중요할것
같네요.

김창석도마,레지나부부님이 평상시에 강조하는 말입니다만 공군조종사한분을 국가예산으로 양성하는데 엄청난
비용이 들어가듯이 우리발표은퇴부부님을 국가예산으로 양성한다면 같은 비용이 들텐데
수십년간 쌓여진 노하우를 가진 부부님들을 활용하는 방안이 나와야 될것 같습니다.

사실 현재와 같아서는 우리 에버그린크럽에 누가 들어오겠으며 우리 역시 무엇을 위해 소속되어야 하는지
존재감의 의문이 종당에는 의욕상실이 될까 걱정되는 마음입니다.

우리가 은퇴제도수정을 시키는것은 특별히 me현역으로의 복귀를 뜻하는것은 아닙니다.
우리들이 팀공동체에 소속되여 있다는 소속감을 바탕으로 실버프로그램도 하며 젊은현역들이 시간이 없어
어려워하는 분야가 있다면 우리들이 도와주는 정도이지요.
또 우리들이 모임을 할때나 집에서도 현역때처럼 10/10을 다시 열심히 해야 되겠습니다.

앞으로 잘 타협하여 mr프로그램이라든지 그동안 창고에 묵고있는 프로그랢들을 살려서 우리들이 발표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것 같습니다.

말과 생각으로만 세월을 까먹어 왔지만 이제 100세시대를 열어가는 길목에 서 있는 우리들이 이제 분연히
노인들을 위한 제반 봉사활동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워나가야 되겠습니다.

이제 김우대표님부부를 중심으로 우리들이 뭉쳐 해야될 일들을 서로 함께로 진행해 보자구요.
이땅에 me의 씨앗을 뿌리고 키워오신 우리들이 이제 노후를 위한 봉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자구요.

                    충주에 있는 바주리부부올림
이득우2013. 3. 1. 오전 11:22:35

우리 다시 손에 손을 잡고 me발전을 위해 함께 해요.

                                       †찬미예수님!


            2월 28일부터 오늘까지 1박 2일간 전국me총회가 열리고 있답니다.
우리가 이시점에서 다시 한번 지난날을 돌이켜 보고져 합니다.

원망이나 책임추궁같은 차원에서의 애기는 애초에 필요치 않지만 은퇴제도시행당시에 전국에서 몸담은 분들이
어찌해서 깊은 연구없이 불쑥은퇴제도를 수용했는지 참으로 안타깝고 답답한 일입니다.

우리모두 me확대를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려는 목적이 뚜럿한 단체인데 말입니다.
누차 말씀드렸지만 인간은 속성이랄까 두가지 큰 분류가 건망증의 동물이고 습관적인 동물이란것이지요.

제일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람은 할일을 하면서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이라고들 합니다.
그러나 실패하고 못사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일정한 나이가 되면 모든것을 던져두고 편히들 살려고들 합니다.
사람의 근본이란 편하게 살도록 되어있지 않은것이지요.
진정으로 우리가 취미생활이나 하고 편하게 살려고 하려면 우린 또다른 이웃의 희생을 바탕으로 하지 않고서는
편한 생활을 이루어나갈수 없지요.

은퇴제도로 인해 우린 많은것을 잃었습니다.
me의 위상도 은퇴제도시행이전보다 많은 후퇴를 보게되는것 같지요.
현역들은 무슨소리냐고들 애기하지만 동일기간동안 전국가족모임을 한번도 하지 못했고 장례절차에 대한
me나름되로의 규법이 전혀 없어 이번에 강수길전 전국대표가 돌아가셨을때도 너무나 쓸쓸하고 외롭게
보내드린것이지요.

에버그린을 7년째 하고 있지만 많은 은퇴부부들에게 가입을 권해 보지만 한결같은 애기들이
거절을 하면서 기막힌 애기들을 하지요.
7년차 동안 새로 가입하신 부부는 겨우 바오로,루시아부부님 정도이지요.

우리가 그냥 팀공동체에 머물면서 신앙생활을 해 왔다면 10/10도 계속하면서 여러가지 사도직을 하면서
mr주말도 봉사하면서 나름되로 바쁘게 지내왔을 텐데 관계를 끊는식으로 은퇴제도를 운영하다보니
우리들은 황야에 내몰린 꼴이 되어버렸고 신앙안에서 방황하느라 답답한 경험을 해 오고 있는 셈이지요.

물론 경제적인 여유가 많거나 특별한 취미를 가져서 그 방면으로 바쁘게 살고있는 은퇴부부님들도 있지요.
그러나 분명한것은 취미생활이 신앙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우린 주님의 도구로 죽을때까지 월요일에서 토욜까지는 적어도 하루열시간은 일하며 이마에 땀흘러
주님께 영광,찬미를 바쳐야 살아서 낙원을 체험하다 죽어서 주님이 계시는 천당으로 갈수 있다고 봅니다.

편하려고 하는것은 사탄의 유혹이지요.
일이란 해야 일머리가 터지고 일이 보이지요.
일하지 않으면 일이 보이지 않고 놀 것만 보이지요.
모든것이 귀찮게만 보이고 더 편할것만 연구하게 되지요.
우리가 치고 있는 성경도 말씀을 되새기면서 비록 깊이 기억되지는 않지만 눈도 좋아지고 여러가지 좋은일이
생기지 않습니까?

제가 요즘 저희본당 대표부부를 맡아서 하고 있는데 참으로 기대되고 재미가 솔솔합니다.
안타까운것은 청주교구에서는 소개도 못하게 해서 신속하게 소개를 하지 못해 종당에는 주말참가를 어렵게
하는것들이 너무나 안타깝지요.

요즘 사람들이 누가 부자인줄을 몰라 안해도 좋을 짖들을 너무나 많이들 하니까 도무지 시간을 내지
못합니다.
저희부부가 충주에 처음와서 제일 먼저 시작한것이 방문소개였지요.
한부부라해도 집으로 찾아가서 소개를 하는것이지요.
이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수원교구에 나자로,율릿다부부님이 교구대표를 할적에 본당임원부부들을
소개부부로 양성시켜서 방문소개나 신속하게 소개하고 인터넷소개가 지양되어야 빈봉투가 덜
나올수 있다고 건의를 드렸는데 용캐도 잘 받아들여서 3-4년전에 수원에서 본당대표부부를 소개부부로
양성해서 시행하고 있는데 지난 년말에 은퇴식때 가보니 놀랍게도 2012년도 주말입소부부중에 본당대표부부
소개받고 들어온 부부숫자가 45%나 차지했다네요.

저희부부가 대표직을 맡고 소개를 하도록 지도신부와 대표부부한테 허락을 해 달라고 하니 실상은 아무런
근거도 없이 감정적으로 은퇴부부는 아무것도 해서는 안된다고 공포를 한 것인데 계속 연구한다고들
하니 기가막히지요.

우린 다시 일어서야 합니다.
나이먹어가지만 다시 me를 바탕으로 노후를 봉사할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것입니다.
주위에 참부부가 되는길만 받아도 행복할수 있고 주말신청도 많이 받을텐데 하는 아쉬움을 가질때가 많지요.
우린 시간과 물질에 대해 여유가 많은 부부들입니다.
이 모든 것을 바쳐 주님께 영광,찬미를 바쳐야지요.

앞으로 우린 오해가 없도록 묵묵하게 우리의 길을 걸어나가도록 해야 할것 같네요.


                                                충주에서 바주리부부올림
이충남2013. 2. 19. 오후 6:19:03

빠른 쾌유를 빕니다.

바오로 형제님!
안면에 심한 부상을 당하셨다니 심적 육적으로 고통이 크시겠습니다.
이제 우리 나이도 젊지 않으니 열성적으로 일을 잘하려 하기보다는 잘못 되는 일이 없나 주변을 살피고 차근차근 단도리 해서 잘못된 일이 없도록  대비하는 지혜가 필요할 것 같네요.
모쪼록 상처가 빨리 회복되고  폭행 당사자와의 관계도 원만히 해결되기를 기원합니다.
인천에서 이충남 분도
 

이득우2013. 2. 18. 오후 1:51:18

은퇴제도 수정안

                                                        †찬미예수님!

            울님들! 안녕하신지요. 설날은 잘 보내셨고 계사년에는 소원성취하시기 바랍니다.
오랜세월동안 그러니까 은퇴제도가 시행된지가 10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돌이켜생각해보면 공동체에서 나이가들었다고 뿌리째 내 보내는것은 교회법에서 불법으로 보고
있는데 그동안 제가 개인적으로 교회법을 구해 혼자만 연구하고 서울관구법원에 제소하려고 했던
일들이 너무나 바보처럼 느껴지고 안타까워집니다.

우린 10년이상의 세월을 허송세월하게 되었고 그동안 한국me역시 위상변화가 눈에 띨정도로 위축된것
같네요. 우린 과거에 대해 반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합심해서 다시 세상을 변화시키고 싶습니다.
또 이번에 전국상임위원회에서 통과되도록 기도하고 통과되면 우리모두가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me를
열심히 봉사하여 확대되도록 해야겠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문안이지만 에버그린회원부부님모두 함께 하는 뜻으로 올려봅니다.

수정안 : 봉사부부가 어느 한쪽이 만65세가 되면 주말과 양성부분에서 은퇴하고 집행부에 참여할수없고
               다른부분은 me확대를 위해 계속 봉사할수있다.

                  1. 원로부부는 교구원로부부지원분과에 소속된다.
                  2. 원로부부는 집행부의 요청이 없을시는 관여할수 없다.(단: 총회에 참석하여 의결권과 제안권은
                  3. 원로부부는 전국조직을 할수 있다.(단: 교구나 전국조직아래에 존재한다.)

써보니 참 간단하네요.
사람은 건망증의 동물이고 습관적인 동물인데 우린 은퇴제도 제정이나 진행과정에서 거시적인안목으로
me발전보다는 감정들을 앞세워 도입되다보니 종당에는 불법적인 내용으로 집행되어 왔고 우린 전국상임
위원회에서 결정된것이니 무조건 따라야 되는것으로 압박을 받아 순종해오다보니 허허벌판에서 신앙의
뿌리마저 말라가는 어려움에 처하게 되었고 취미생활은 사실 신앙이 아닌데도 취미생활이 강조되다보니
여러가지 문제에 직면하게 되었고 안타까운일들이 생겨나게 되었지 않나 싶네요.


지난 2월 1일 아침8시에 평소와 다름없이 저는 마을 48가구 자치회장으로 소임을 수행중에 54세되는분과
26세되는 그의 아들로 부터 무지막지한 폭행을 당하여 안면에 함몰된 뼈(코와 눈밑부분)를 원상회복
시키는 수술을 이비인후과 의사와 성형외과의사공동집전으로 6일날 입원하여 7일 수술받고 일이 바뻐
조기퇴원을 요청하여 퇴원해서 지금까지 통원치료를 받고 있답니다.
누구나 경험하기 힘든 경험을 하게 되었고 코부분의 수술이라 지금도 코가 막혀 아주 괴로움을 겪고 있지요.
영화같은곳에서도 나오기 힘든 내용이고 더 황당한것은 아버지와 아들이 민주당골수지지자인데 여러가지
불만을 바탕으로 인사끝에 해 온 폭력이라 너무나 억울하고 답답했는데 더 놀라운것은 이들이 사과를 해 오지
않고 적반하장격으로 자기들이 맞아서 병원치료도 받으며 상해진단서를 떼어 저에게 부담을 지우려는것이지요.

온가족들이 걱정하고 검사와 친한분을 변호사로 세우라는등 말이 많었는데 저는 진실이 반드시 이긴다는
신념으로 묵묵하게 싸워 반드시 같은 잘못을 그분들이 저지르지 않도록 애써볼 작정입니다.



                                                  충주에서 바주리부부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