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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단체가 나아가야할길
↑찬미예수님!
30도를 예사롭게 넘나드는 한여름 날씨가 계속되고 있네요.
울님들 그동안도 별고 없으신지요?
이제 우리 에버그린 하계휴가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10여년이 넘도록 은퇴제도의 불합리성에 대해 제도개선을 주장해 봤지만
현역과 은퇴부부들의 호응이 없어 이제 저는 침묵하기로 작정을 했습니다만,
안타까운일이 자꾸만 발생되기에 한말씀을 드리지 않을 수 없군요.
봉사단체가 활성화되기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입회하면 죽음까지 챙겨주는것이
봉사단체가 발전해 가는데 중요한 디딤돌이 되지요.
레지오가 왜 그렇게 활성화됩니까?
꾸리실료가 왜 그렇게 발전하고 있습니까?
선 후배가 서로 의지하고 위해주니까 소속감을 충분히 느끼는것이지요.
사회봉사단체가 많지만 로타리크럽이나 라이온스크럽이 왜 그렇게 오래 활성화되고
발전하고 있나요.
바로 본인이 원하고 회비를 낼수 있다면 죽을때까지 회원으로 활동할수 있고 죽음도
본인이나 유가족이 원하면 크럽장으로 성대하게 치러 주지요.
강수길전전국대표가 돌아가셨을때도 아산병원에 연락받고 곧장 가서 있었는데
전국me대표단에서 와서는 장례에 대한 메뉴얼이 없다면서 아주 쓸쓸하게
보냈었지요.
아니 매사에 사람의 모임에서는 책임을 지고 함께 해야 하는데 지금 me는 선배도
없고 선배들 역시 후배사랑은 잊어버리시고 살아가니 은퇴제도 시작이후
우리me가 천주교계에서 위상추락이 엄청나게 느껴지지요.
은퇴제도가 후배들을 위한다고요?
많은 선배들이 이제 젊을때 봉사를 많이 했으니 쉬어야한다면서 덜컥 은퇴제도를
수용한면도 있지요.
우린 성경말씀속에서 분명히 일주일에 엿새는 하루 적어도 열시간은 이마에 땀흘러
일해야 낙원을 주신다고 약속의 말씀을 들으면서 살고 있지요.
그런데 그 어디에도 65세 넘으면 은퇴하여 편히 살라고 말씀하고 있지 않지요.
편하게 살려고 놀러만 다니는 사람들이나 일하지 않고 그저 연금받아 놀기만 하는
사람들은 주위에서 보면 의외에도 빨리 늙고 병들고 잘 죽더라구요.
저는 지금 충주연수본당에서 6번째 본당me대표부부를 2년째 하고 있는데 참으로
할일이 많더라구요.
먼저 안타까운것은 사람들이 자기가 알부자인줄을 모르고 그저 돈욕심을 내면서
그저 숨이 턱에 차도록 바쁘게 살고 있는 것이지요.
일을 열심히 하고 절약하면 누구나 부자가 되는데 말이지요.
이렇게 말하면 사람들이 당신은 부모덕에 평생을 부자로 살아 왔으니 그런 말을 하지
우리처럼 빈손으로 사회생활을 해 보라구들 말하기도 합니다.
저는 me봉사를 위해 부모님이 저에게 물러주신 주철관생산하는 주물공장을 형제들에게
물러주고 당년 순이익금의 일부만 받아 나와서 지금까지 객지 생활하면서
me확대를 위해 온힘을 기울이며 살아왔지요.
이말을 자랑삼아 왜 하느냐구요?
저는 자랑을 하려는것이 아니라 봉사나 일을 열심히 하면서 이마에 땀흘러 일하면
주님께서는 반드시 낙원을 주시고 계신다는 것이지요.
모두들 돈욕심이 지나쳐 봉사할분들이 없답니다.
본당 대표부부직은 서로가 맡지 않으려 하지요.
저희부부는 덕분에 나이 70이 가까운데도 맡아 하니까 덕분에 많은 부부님들을 만나
함께 할 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네요.
죽어서 천당을 가는것이 아니라 우린 살아서도 서로 사랑하고 관계를 사랑으로 일치
하려는 노력을 하면서 살아가면은 벌써 천당에서 살아가는것이지요.
수원교구 최재용신부님 수품축하행사가 10일날 저녁7시에 있다는군요.
충주에서 좀 멀지만 가 보려고 합니다.
암을 극복하시고 원로사제로 살아가시는 신부님께 축하를 드리려 갑니다.
우리도 이제 나이들이 많아서 원로부부님들이 편찮은 부부들이 많아지고 있지요.
병문안하고 애경사를 열심히 챙기는것 또한 봉사단체가 해야할 중요한 덕목이지요.
그저 이젠 주님께 은퇴제도가 수정되어 현역들과 함께 하면서 사도직봉사도 열심히
하면서 노년을 복되게 보낼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한시바삐 봉사단체본연의 모습을 되찾아 우리 me가 장족의 발전을 거듭하여
우리 사회가 사랑으로 넘치게 되길 소망헤 봅니다.
충주에서 이득우 바오로올림
우리모두 하계휴가를 함께 하자구요.
†찬미 예수님!
며칠전에 하지가 지나갔지요.
이제 서서히 해가 짧아지면서 겨울이 닥아오고 있는거지요.
인간적인 분별로는 제일 더울때에 해가 제일 길어야하는데 말이지요.
이 부분에서도 주님의 오묘한 섭리를 느낀답니다.
대표부부님으로부터 하계휴가에 대한 서신을 받아보고 또 기대가 됩니다.
해마다 되풀이하는 행사이지만 대천해수욕장이 해마다 위상이 달라지고 있듯이
우리들의 하계행사도 덩달아 알차게 이루어지는것 같지요.
먹는것 가지고 얘기하니까 체신없는것 같지만 둘째날 저녁에 근처 유명한 보신탕집에서
참으로 맛있는 탕으로 저녁을 하는것도 맛도 있고 재미도 쏠쏠했지요.
저히부부는 이 행사덕분에 대천해수욕장에서 개최되는 머드축제때 당일치기로 손자.손녀들
하고 온식구가 왔다가 외국인들이랑 내국인들이 펼치는 쇼구경을 합니다.
매년 두자리숫자로 늘어나는 축제행사이고 나름 외국에도 많이 알려지고 있답니다.
우리 모두 하계휴가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석하자구요.
충주에서 이득우바오로올림
나라를 걱정해봅니다.
†찬미예수님!
울님들 그동안 안녕하세요?
세월호사건으로 울님들 모두 많은 심적인 부담을 받았으리라 봅니다.
근년에 교회안에서나 사회에서나 거짓주장이 너무나 많아 답답해집니다.
수년전에 광우병바이러스가 있고 미국소고기먹으면 우리나라사람들이 모두 광우병이
걸리는듯이 야단했었지요.
저는 기억하고 있지요.
6,25사변이후 먹지못하고 지낼때 우린 그저 "죽는다고 습관적으로 말했었지요.
좋아도 죽고 싫어도 죽고 배불러도 죽고 배곺아도 죽는다고 얘기했었지요.
70년대 들어 새마을운동을 앞세워 "할수있다"는 말이 유행하면서 죽는다는 말이
바뀌게 되었지요.
저는 월남참전용사인데 우리국민들이 잘 모르고 계시는 부분이 있답니다.
그때 월남전에 참전하게되면 참전수당이 나오는데 필리핀군사들은 그 국가가 우리보다
소득이 높았으므로 7천불을 주고 미군은 1만5천물 우린 5천불을 수당으로 줬지요.
그러나 그때 박정희대통령께서 우리들의 참전수당을 모조리 거두어 국가발전자금에
투자하셨고, 우리들에겐 대략 5백불정도를 13개월참전기간동안 나누어 지불해줬지요.
그 나머지 4천5백불을 지금까지 가치를 추정한금액이 3억이 넘는답니다.
그래서 박근혜대통령후보시절에 참전용사회에서 그러한 배경을 밝혀 따님입장이시니
지금이라도 참전수당에 걸맞는 보상을 요구했답니다.
그래서 참전수당도 월3만원정도에서 10만원이상으로 올랐고 참전용사증이 국가유공자증으로
가뀌었지요.
그런 저런 사정을 전제한다면 국가유공자에 대한 대우가 좀더 개선되어야 한다고 보지요.
왜 이런말을 하느냐구요.
지금 지방차치단체장들을 뽑는 선거기간이지요.
우린 자기자신의 관운이나 챙기고 인기몰이나 하는 이기주의자들은 뽑지 말아야 합니다.
시민개인들의 경조사나 챙기고 공금예산으로 수의계약이가능한 것들은 자기선거원들에게
우선권을 주어 사무장이나 선거운동원으로 이용하는식으로 처신하는 지도자는
뽑지를 말아야 합니다.
물만 먹어도 10일이상은 살수 있는데 맞춤형복지를 잘 해야 하는데 지금처럼 일률적으로
복지를 추진하다보니 정작 국가발전이나 안전부분에 투자할 재원은 없어 곤란을
겪는것이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모두에게 점심을 공짜로 제공하는데에 이해를 못하지요.
60세가 넘으면 무조건 무료전철표를 제공하는것도 안타깝게 보지요.
이번에 정말로 지도자의 조건을 잘 챙겨 투표잘해서 우리나라가 더 살기좋은나라가
되도록 해 보자구요.
저는 거짓민원에 휩싸여 지난6년동안 무척 고생을 했답니다.
우리사회가 거짓말을 너무 많이 하는통에 참 살기가 어려워지는것 같답니다.
거짓없는 사회가 먼저 이루어져야 된다고 봅니다.
에버그린크럽의 발전방향
†찬미예수님!
울님들 안녕하세요.
주제넘은 제목으로 글을 올립니다.
이젠 현역들이 제도개선에 무관심한 정도를 넘어 우리 에버그린크럽자체에 대해서도
배타적인 마음들을 가지고 있다고 얘기들을 하고 있으니 안타깝지요.
그래서 이젠 모든것을 내려놓고 우리에게 주어진 현실에 집중하여 우리스스로 더 친목하고
더 관계를 잘 맺어나가는 식으로 우리들의 정체성을 만들어나가야할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회원들 상호간에 경조사를 잘 챙기고 결혼기념일이나 혼자되신분에게는
생일같은것을 챙겨서 축하해드리는 식으로 말이지요.
또 예를 들면 80세가 넘은 회원들에게는 일년에 회수를 정해 문안을 하는 방법도 있겠지요.
사실은 벌써 했어야 했다는 생각이 들지만 아직 못하고 있는 각 교구별로 2년에 한번씩
열고 있는 가족모임에도 우리 대표단이 참석해 축하해주는 것이지요.
지금도 에버그린크럽이 있는것도 모르고 계시는 현역부부님들이 대부분이지요.
이들에게 홍보를 잘하여 은퇴하시게 되면 자동으로 우리 크럽에 들어올수 있도록 해야지요.
뭐 이런 일이야 모두 잘 알고 있는데 왜 하필 총회를 앞두고 이렇게 글을 올리느냐고
반문하실수도 있겠지요.
저는 아는길도 물어가고 꺼진불도 다시보자는 마음으로 우리 기금이 확충되어야 이런일도
할수 있으니 말이지요.
이번 총회를 앞두고 전국me사무실에도 헬레나자매님에게 작년도 은퇴부부명단을 통보해
주도록 부탁을 드렸으나 마침 휴가중이라 직접통화는 못했지만 명단입수를 하여
연락을 드려 이번 총회에 나오시도록 해 볼 작정입니다.
은퇴부부님들이 당연히 나오시는것으로 알수 있도록 우리들이 사도직프로그램도 확실하게
진행하고 서로 친목을 다져서 주님의 사랑을 모든이들에게 증거하여 기쁜마음으로
우리에버그린크럽에서 함께 하시도록 해야되겠습니다.
그래도 저희부부는 이번 여름에 대천해수욕장에서의 2박3일의 휴가일정이 기다려지네요.
해마다 몇년에 걸쳐 다녀보니 여건이 친숙해지고 경비도 적당하게 들어 우리들이 즐기기에
아주 좋은곳이더라구요.
올해도 작년처럼 전날 저녁에는 그 맛난 보양식도 하게 되지요.
저희부부는 내친김에 가족들과 함께 대천에서 하는 머드(뻘)를 이용한 미용행사에도
참석해볼 예정이지요.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참가해보니 의외에도 외국인들도 많이 오고 내용도 아주 충실해
좋은 추억이 되더라구요.
이제 십여일후 총회에서 뵙자구요. 감사합니다.
충주에서 이득우바오로, 정은숙엘리사벳부부올림
희망의 가절인 봄이 왔네요.
†찬미예수님!
울님들! 안녕하세요.
나이들어가니 추위도 더위도 견디는 힘이 훨씬 줄어들어서인지 지난해 추위도 아직 몸에 깊이
새겨져 있는것 같은데 요 며칠동안 더위가 한여름같이 느껴질정도여서 적응이 잘 안되네요.
이젠 주위에서도 저보고 은퇴제도는 언급을 하지말라고도 하지요.
허긴 은퇴제도가 잘된것도 같다는 얘기도 하고요.
저 역시 무슨 미련이 있어서가 아니지요.
젊음을 바쳐 me발전을 통해 이사회가 사랑이 넘치도록 변화하는데 앞장선것일뿐이지요.
우린 현역들과 단절되므로 노후에 외로워지기도 하고 인간이란 습관적이고 건망증의 동물
이라고 어느 철학자는 설파하셨는데 그렇다면 우린 실상은 me팀공동체에 그냥 있거나
떠나거나 별반 차이가 없지만 현실적으로 닥아오는 외로움이나 단절로 인한 인간관계안에서
황당함이나 답답함은 어쩔수 없지요.
아직도 교구대표부부들이나 전국양성부부들은 에버그린크럽자체를 이단시하는 분위기도
있다니 얼마나 황당하며 답답한 일입니까?
이렇게 된것은 상당부분 우리들의 잘못으로 인한것으로 반성하고 있지만 그래도 단절로 인한
위상저하를 보노라면 그저 안타까울뿐이지요.
누구나 노인이 되고 또 죽게되지요.
은퇴부부들을 벽안시하고 선배를 귀찮은존재로만 생각하는 우물안 개구리같은 집단이
존재함으로 우린 단절의 관계속에서 me발전은 커녕 현역이나 은퇴부부나 서로 정체하게되며
천주교안에서의 우리들의 위상은 점점 추락하게 될수도 있지요.
현역들이 벌리는 행사에도 우리가 초대받지 않더라도 자발적으로 찾아도 되는곳은 우리가
지금부터라도 찾아보고 함께 해야될것 같습니다.
늘푸른삶의 사도직이 우리 에버그린크럽을 역동화시키더라고 우린 젊을때 봉사하면서
새겨온 여러가지 좋은 습관들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야한다고도 생각되네요.
이제 상반기 총회가 며칠 남지 않았네요.
또 여름에 우리가 함께 찾는 대천해수욕장에서의 2박 3일도 기다려집니다.
매년 우린 에버그린크럽회원으로서 아직 수입원이 없어서 희사금으로 일인당 5만원이상씩을
받아모아 기금으로 하고 있지요.
나름되로는 잘 연구하여 회비받지 않고 운영될수있으면 좋으련만 아직은 회비만이 유일한
수입원이니 먼 훗날의 기대이지요.
봄을 넘어 초여름같은 날씨속에 봄을 새삼스레 알리는 개나리와 벗꽃들이 우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네요.
꽃길따라 우리들도 희망을 다져보자구요.
충주에서 이득우바오로, 정은숙엘리사벳부부올림
은퇴제도의 수정은 언제 되는지요?
†찬미예수님!
울님들 안녕하세요?
지난 2월 28일과 3월 1일에 전국me총회가 열렸답니다.
원래 약속은 전국대표부부님이 이번 총회에서 은퇴제도를 수정한다고들 했지요.
사실 지난 얘기지만 강수길전전국대표부부님이 살았을 때 저와 힘을 합해 서울관구법원에
은퇴제도의 불법성을 앞세워 그 조정을 소송하려고 했었지요.
잘 상의하고 교회법책도 사 보고 교회법학자분들에게도 자문을 받아보곤 했었지요.
그러나 안타깝게도 갑자기 강수길씨가 변호사역할을 약속하셨는데 암이 걸려 차일피일하다가
주위의 만류도 있고하여 지금까지 유야무야로 세월을 보낸거지요.
정상적인 에버그린크럽의 모습이라면 지금쯤 은퇴부부님들이 모두 들어오셔서 함께 하시면서
성경치기나 취미그룹활동도 활성화가 되었어야 하겠지요.
그러나 은퇴제도가 있기때문에 우린 일찍부터 은퇴하여 편히 노후를 취미생활이나 하면서
보내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모두들 에버그린크럽에 들리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확실한것은 모르지만 이번에 전국대표단의 의지문제이기도 하지만 은퇴부부입장에서
생각하지못하니까 교구대표부부들은 선배부부들을 아직도 거추장스러운존재로 생각하기에
은퇴제도를 좋아하기에 아마 제대로 토론도 못해보고 은퇴제도가 지금처럼 존속하게
되는 모양입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지요.
수원교구에서는 은퇴제도가 없어지고 원로부부제도로 바뀌었지만서도 은퇴부부님들은
교구행사나 그 어떤 것에도 참여를 잘 하지 않지요.
이유는 이미 은퇴제도를 10여년동안 얘기하면서 습관이 들어버려 움식이기가 싫어진 때문에
그 어떤 행사에도 얼굴을 내기가 싫고 부담스러운것이지요.
참 안타깝고 답답한 노릇이지요.
이를 어찌해야 될련지 갈 길을 모르겠네요.
충주에서 이득우바오로올림
에버그린크럽의 발전방향
†찬미예수님!
울님들! 안녕하세요.
제목을 거창하게 정하고 보니 조심스럽습니다.
글올린지가 한참되네요.
me전국3월총회에서 은퇴문제에 대한 토론이 있을 모양입니다.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뀐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이제 은퇴제도가 10여년 시행되다보니 은퇴한 뒤에는 모두들 편하게 지내려고 실천합니다.
에버그린이 창립되고나서 최초에 창립멤버가 아닌 부부는 한두부부밖에 없습니다.
모든 부부님들이 에버그린에 나오는것을 어려워하지요.
현재 나오시는 부부님들은 이제 좋은 내용의 늘푸른 삶이란 사도직프로그램도 진행하게
되고 나름 바쁘게 살아가시니까 덜 늙는것 또한 사실이지요.
숫제 우리 me에서 은퇴란 말이 없었다면 우린 아무런 생각없이 죽을때까지 봉사하다가,
함께 하다가 죽었을 터인데 은퇴제도 때문에 우린 편하게 살려는 사탄의 유혹에 빠져 많은
부부님들이 신앙안에서나 사회안에서 방황하고 계시는것 같지요.
각 교구단위로 우리 에버그린크럽지부가 생겨 함께 하면서 죽게되면 장례에 대한 규정도
있다면 우린 죽음도 또 다르게 사랑의 분위기에서 맞을수도 있을텐데 은퇴제도 때문에
한국me에서는 죽음에 대한 규정이 없답니다.
오는 3월 1일 수원교구에서 팀봉사부부님들이 문경새재관문걷기와 성지미사를 한다면서
참석가부를 묻더라구요.
얼른 참석한다고 대답하면서 다른행사나 신부님들 수품축일행사에 가 보면 은퇴부부님들은
발길을 끊고 오지 않더라구요.
잘못된 제도로 말미암아 편하게 살려는 습관이 생겼기 때문에 매사가 귀찮은 것이지요.
외국에서는 자기가 단체장을 하던곳에서 은퇴한뒤에 그곳 경비로 봉사하는것을 아주 큰
영광으로 여긴다지요.
우린 어떻습니까?
한번 총장이면 죽을때까지 총장이고 한번 교장이면 죽을때까지 교장이지요.
도대체 내려오지 못하니까요.
우린 주님모상을 닮은 평등한 사람이지요.
모두 귀한 사람들이지요.
진정으로 후배를 생각한다면 후배가 대표부부를 하는동안 선배가 열심히 도와주는것이
더 긴요한일이지요.
수십년간의 젊은시절을 최우선을 두고 봉사했던 me인데 우린 지금도 me발전을 위해서
무엇가 함께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렇게도 많은 부부님들 앞에서 우린 증거한것이 10/10이지요.
우린 죽을때까지 부부대화를 이어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이번 사도직 준비모임에서 피드빽을 받노라 읽었는데 느낌부분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는
도움말을 듣고 저도 깨달은 바가 있었지요.
수원교구me에서 실버프로그램이 만들어졌고 주말을 한번 했었다는 얘길 들었네요.
대요를 구해볼려고 합니다.
그쪽은 주말대요를 실버에 맞게 요약해서 예를 들면 성대화같은것은 줄이는 식으로 해서
만든것 같더라구요.
우리가 만든 늘푸른 삶은 구성도 좋고 정말 나이들어감에 따라 마음과 몸가짐을 어떻게
가져야 하는지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잘 구성되어있지요.
이 프로그램을 봉사하는것을 계기로 은퇴제도가 수정보완되어 우리 모두가 은퇴란 말은
me에서 추방하고 손에 손을 맞잡고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저는 젊음을 바쳤고 지금도 me가 발전하도록 본당대표부부도 맡아하고 있는데 은퇴제도로
물위에 기름처럼 현역과 함께 하지 못하고 지내는것이 너무나 안타깝지요.
무언가 가슴한켠이 텅 빈것같은 아쉬운느낌이 지워지지 않는답니다.
우리가 무슨 미련이 있어서입니까?
어느 봉사단체에서도 없는 은퇴제도때문에 우리가 겪는 일이니까 더 억울하지요.
우리 모두 이번 전국me총회에서 은퇴제도가 수정보완되도록 기도하자구요.
김득권귀엘모신부님께서 대표부부님께 각교구별로 대표를 지정해서 늘푸른 삶을 할 준비를
지시하시는데 지금분위기로서는 에버그린크럽에 신규로 들어올 부부님들을 찾기가 거의
힘들지요.
노력을 해 보지도 않고 포기부터 한다구요?
여러차례 권해보고 연락을 해 보면 한결같이 에버그린크럽에는 함께하기 싫다는 얘깁니다.
2월 28일 부터 이틀간 계속되는 총회에서 잘 마무리 되도록 우리 함께 기도해요.
우리 은퇴제도가 수정보완되어 그냥 팀공동체에 함께 하면서 에버그린크럽도 하면
사도직봉사도 쉽고 사는 보람도 안정적으로 기뻐질수 있지요.
행복은 돈도 명예도 아니고 오직 관계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렇게 최우선적으로 봉사했던 단체와 관계가 끊어지고 어찌 우리가 행복할수 있습니까?
텅빈 아쉬운 마음으로 취미생활을 한다고 행복할수 없지요.
취미는 그저 취미일뿐이지요.
취미가 신앙생활은 아니지요.
우린 현역일때도 me봉사도 하면서 여러가지 성당안에서 봉사를 했지요.
취미생활하면서 다른 성당봉사하니깐 마찬가지라고들 주장하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아무리 우겨도 우린 me공동체와 관계가 끊어진때문에 행복에 대한 여러가지 장애가
생기지요.
우린 그저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한결같이 참으면서 이마에 땀흘리면서 열심히 살아야지요.
성경쓰기에 좀더 많은 부부님들이 참여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충주에서 이득우바오로,정은숙엘리사벳부부올림
모든일에 감사하고 잘 관리하여 나누자구요.
↑우린 감사하고 싶네요.
춘천 늘푸른화수원에서의 2박3일은 우리에게 오랫만에 희망과 기쁨을 주셨네요.
참으로 주님께 감사드려요.
비록 3과목이지만 우리에게 많은 비죤을 주셨지요.
우리의 경험을 잘 발표해서 참관하는 모든 이들에게 노후의 생활을 뜻있게 보내도록
우리가 도와야지요.
물론 서로 경험나누기를 통해 깨닫게 되겠지만 쓰면서도 우리스스로에게도 많은 깨달음을
주시니 말입니다.
이번에 춘천늘푸른화수원에 2박3일 일정으로 사도직프로그램 쓰로 오신부부님은 많은
은총을 받으셨스리라 믿어집니다.
연락을 해 보면 대다수부부님들이 우린 이제 편히살거예요.
더 이상 우리에게 me얘기를 하지말라시면서 우린 이제 편히 살거에요 하지요.
참으로 그들은 불쌍합니다.
인생이 편하게 살게 되어있지 않지요.
주님께서도 구약말씀중에서 너희와 이제부터는 통성은 하지 않겠다 그러나 이마에
땀흘러 일하는 사람에게만 낙원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시고 계시지요.
그런데도 우린 은퇴제도때문에 65세가 되면 젊은시절에 봉사했다고 교만해져서 이제부턴
편히 취미생활하면서 살아야 한다고들 생각들 하지요.
아니 취미생활이 신앙이 되나요.
취민 취미일 뿐이지요.
우린 줄기차게 일하고 또 일해 이웃에게 편하고 기쁨을 줘야지요.
저와 약속하고도 저에게 참석하지 못한다고 연락도 없이 일방적으로 불참하신분은
제가 이핼 못하지요.
우린 약속을 존중하고 꼭 실천해야지요.
말도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지요.
우리는 이번에 염수정추기경님의 취임사와 그 전후에서 많은 깨달음을 얻었지요.
우선 그분의 신심과 집안내력으로 봐서 정말 주님께서 어찌 그렇게 추기경님을 잘 뽑으셨
는가 하고 놀라웠지요.
현재 주교님중에는 강우일주교님이 제일 고참주교이고 처음 주교로 취임하셨을때 우리들이
얼마나 기대하고 후일 반드시 추기경님이 되시리라고 믿어의심치 않었었지요.
그러나 이번에 염수정주교님이 추기경님이 되셨지요.
지도자는 정말로 우리들의 종이되어야 하지요.
자기 주장을 너무 많이 해서는 곤란하지요.
우리 은퇴제도도 이제 올 3월 전국총회에서 반드시 수정되어야 할텐데말이지요.
우리 모두 함께 기도하며 모든일이 잘 이루어지도록 기다리자구요.
충주에서 바주리부부올림
춘천사도직워크샆참가명단
참가명단입니다.
김철환돈보스코엘리스부부님
김태중안드레아안나부부님
김우대건안드레아사무엘라부부님
오재호빈센티오벨벳뚜아부부님
정행일시메온형님
좌경룡시몬미카엘라부부님
송호전데레사형수님
송순렬루시아형수님
정근정비비안나형수님
진부자아가다형수님
이충남분도율리안나부부님
이창수분도아가다부부님
김득권귀엘보신부님
허동선마태오신부님
이득우바오로엘리사벳부부
합계 일곱부부 신부님두분 형제님한분 자매님네분해서
총원 21명
새해가 밝아왔네요.
울님들 새해가 밝아 왔네요.
안녕들 하세요?
계사년이 떠나가고 갑오년 새해가 밝아왔네요.
건강하신지요.
오는 6일날 신부님께 신년인사회가 있으니 만나게 되겠지요.
얼마뒤엔 춘천 탈스시오,글라라부부님이 운영하는 실버타운에서 2박3일간 사도직
발표문쓰는 행사가 있지요.
기다려지고 조금은 흥분도 되네요.
실로 오랜기간 다듬어온 프로그램이고 노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라 유별나게 기대
되네요.
근년에 갑자기 수명이 늘어져 65세가 너무나 많이 늘어나 이젠 노인을 70세나 75세로
상향조정하자는 애기까지 나오는 형편이니 말입니다.
지난해에는 저는 개인적으로 참으로 많은 새로운 경험을 한 해였지요.
새해엔 온전히 신앙적으로 언제나 성령님이 머물고 계시는 저의 몸을 좀더 성스럽게
가다듬고 일상을 주님께 봉헌하며 기쁘게 살아갔으면 하지요.
울님들도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주님의 가호가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충주에서 바주리부부올림
은퇴제도의 부당성을 한번 더 고발합니다.
†찬미예수님!
또 한해가 지나갑니다.
우리가 젊음을 바쳐 함께해온 me가 지속적인 발전이 되길 기원하면서 이글을 씁니다.
저희부부는 은퇴제도시행 당시부터 교회어느단체에도 없는 제도이고 사회봉사단체에도
없는 제도임으로 반대했었지요.
은퇴제도 시행이 어느덧 10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안타까운것은 은퇴제도를 후배양성이란 명분을 앞세워 젊은때 봉사를 많이 했으니
65세가 되면 취미생활하면서 쉬어야 한다고 이 제도를 열정적으로 받아들인부부님들 역시
이제서야 취미생활이 신앙생활이 아님을 알게 되었지요.
우리들은 교회법에도 없는 은퇴제도를 시행함으로 관계단절이라는 아픔을 겪고 있지요.
선배에 대한 관심도 없고 죽음에 대한 규정도 없어져 강수길형제가 죽었을때도 아무런
대책도 없이 외롭게 하늘나라로 보낸적이 있지요.
봉사단체는 입회가 되면 죽음까지 연결이 되어야지요.
레지오가 얼마나 장례를 잘 치러줘 그 한가지 때문에도 나이먹은 신자들이 더 열심히들
성모님의 군대노릇을 하고 있지요.
me봉사신부님들이 교구고위직을 맡고 계시는곳에서는 교구장님과 황당하게도 레지오도
65세 정년제도를 검토한다고 해서 질겁을 하고 반대했었지요.
돌이켜 생각해 봅시다.
은퇴제도없이 65세부터는 주말봉사와 양성을 못하게만 하고 물론 집행부도 못하게하고
그냥 머물게 되었으면 mr주말봉사나 그외 사도직프로그램봉사를 통해 우린 현역들과
함께 하면서 me발전에 일익을 담당하면서 함께 했었을텐데 찬밥에 도토리처럶
나이 칠십이 가까워 새삼 교회내나 사회안에서 단체가입을 기웃거려야 하고 새삼 다른
봉사를 찾어야 하는 과정에서 우린 얼마나 힘든 경험을 하고 있습니까?
일부이지만 퇴직연금을 많이받거나 여유가 있으신부부님들중 취미생활에 푹 빠져 즐거워
하거나 외국을 자주드나들면서 즐거워하기도 하지만 신앙안에서 하느님의 눈으로 본다면
엄청 안타까운일이지요.
우린 그저 이마에 땀흘러 일을 해야만 낙원이란 선물을 받을수 있지요.
그냥 머물며 현역과 함께 하고 있었으면 외롭지 않고 얼마나 즐겁겠습니까?
젊은봉사부부들에게 여유시간이 없어 바뻐할라치면 우리들이 여유시간을 던져 도와주며
함께 하고 있다면 me가 한단계 더 발전할수 있었다고 봅니다.
지금 전국적으로 60세가 가까워오면 봉사일손을 놓다시피하고 은퇴를 대비하게되지요.
청주교구같은곳엔 은퇴하면 모든것을 단절시킵니다.
심지어는 주말명단도 알수가 없지요.
주말기도편지는 물론 보낼수가 없지요.
전국감사팀부부가 은퇴제도변화에 대해 연구한다고 해서 몇차례 지도신부님과 통화를
해 왔습니다.
현역들은 은퇴부부들의 삶이 교회안에서나 사회안에서 무척 어려운것을 모르지요.
저희부부는 본당대표부부를 맡아 해 보니 나이들어서도 me발전을 위해 우리실버부부들이
해야할 일이 너무나 많음을 알게 되였지요.
저희부부는 올해안에 은퇴제도가 전국적으로 변화해서 수원교구처럼 원로부부제도이든
OB팀제도이든 상관없이 변경되어 함께 하게 될줄 알았으나 또 해를 넘기네요.
생각같아서는 곧장 관구법원에 은퇴제도의 부당성에 대해 제소하여 교회법의 심판을
받고 싶으나 이제까지 기다려왔고 주위의 또 다른부부님들의 권유로 기다리고 있으나
참 답답하고 안타깝네요.
사람이란 습관적인 동물이고 건망증의 동물이기에 한번 놀자판으로 돌아선 습관이 쉽게
바뀌지 않지요.
은퇴뒤에 에버그린모임에 나오라고 해도 나올 용기가 없어져 휘청거리니까요.
새해엔 하루빨리 은퇴제도가 수정되여 모두 함께 하는 me가 되길 기원해 봅니다.
충주에서 바주리부부올림
한 해를 보내면서
†찬미예수님!
울님들! 안녕하세요.
올 한해의 달력도 이제 마지막장을 남기고 있네요.
뭐 인생이란 따지고 보면 별거도 아니지요.
우린 너무 많은것을 잘하려고 하니깐 문제가 따르지요.
세상에서 우리여자들이 들고 다니는 헨드빽이 명품의 경우 우리나라에서 팔리는 값이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싸다지요.
여러가지를 잘하려고 할 필요가 없지요.
그냥 그저 내가 하는 일을 열심히 하면 주님께서는 고마워 하시고 연옥에 머무르지 않고
곧장 당신과 함께 지내도록 데려가신다지요.
부자는 누차 얘기드리지만 일을 열심히 하고 절약만 잘 하면 누구나 쉽게 알부자가 되는
거지요.
그런데 요즘 부자가 누군지 모르니 돈독이 올라 하지 않아도 좋을 짓들을 너무나 많이 하다
보니 잠간 소개시간도 내지 못하고 방문소개를 해야할 정도로 세상 사람들이 너무나
바쁘게 살게되었지요.
저희 부부가 여섯번째로 본당 대표부부를 맡고 있는데 참 안타까운것은 부부들이 너무나
바쁘게 살고 있다는 것이지요.
주님깨서는 성경말씀중에서 끊임없이 우리에게 입고 먹을 것은 언제나 풍부히 주고 있다고
말씀하고 계시는데 우린 그말씀을 믿지 못하고 허겁지겁 바쁘게 지내고 있는 것이지요.
얼마전에 하와이를 다녀왔습니다.
금세기 최고의 휴양지 답게 숙소도 먹을 거리도 참으로 좋더라구요.
그런데 우리들이 5박7일일정으로 갔는데 하와이라면 와이키키해변이 좋고 해수욕을 먼저
해야할텐데 도무지 우리일행들이 해수욕은 뒷전이고 그저 짬만 나면 쇼핑하고 구경다니는것을 좋아하더라구요.
아침이면 그곳해변을 관리하는 사람들이 장비를 동원하여 어제 해변에서 사람들이 새겨놓은
발자국들을 전부 쓸어버리고 새 아침을 맞이하는 해돋이를 보는듯 해변을 말끔히 청소하곤
하더라구요.
그러나 우리일행들은 도무지 해변에서 목욕할 생각들은 없고 그저 짬만 있으면 잠자거나
쇼핑에만 몰두하더라구요.
우린 실버코스로 관광을 하다보니 제일큰섬에 위치한 4천2백미터가 되는 산에는 오르지
못하고 3천5십미터짜리 산에만 올라봤는데 거기에서도 구름위에 올라보는 꼴이여서
새로운 경험을 하고 왔답니다.
이번 여행은 동업자부부님들이 오랫동안 회비를 내어 그 기금으로 가게되었는데 가보니 역시
대단한 여행지였고 신혼부부들이 즐기기에 아주 좋은 곳이였더라구요.
에버그린회원님들이 굳세게 성경치기도 하고 에버그린발전을 위해 함께 해야할텐데 답답한
면이 많이 생깁니다.
성경치기가 할수록 우리에게 치매예방도 되고 말씀에 가까이 하게 되니 우리 생활이 더 신앙적이 되는 기쁨이 함께 하는데 우린 줄기차게 성경을 치고 또 쳐야지요.
은퇴제도를 제 검토하는 임무를 지고 계시는 전국 엠이 감사팀들중 토마스아퀴나스신부님에게 은퇴제도의 잘못된 점을 알려드리고 재검토를 부탁드리곤 합니다만 참으로 답답하지요.
우린 죽을때까지 이마에 땀흘려 일하는자에게만 낙원을 주시겠다는 성경말씀처럼 일을 해야
하는데 편하게 취미생활하면서 살려고 은퇴제도를 수용한 그때 그분들때문에 우린 취미생활을 한답시고 엘이와는 별개의 노후를 보내고 있게 된 것이지요.
이제 은퇴제도가 시행된지 10년이 훌쩍 넘었는데 우리에게 무엇이 남았나요.
선후배간의 단절로 사직하여 우리에겐 외로움과 저희부부는 여섯번째로 본당대표부부를
하고 있는데 할일이 많더라구요.
나이먹어도 엘이활성화를 위해 할 일이 많더라구요.
나이먹었다고 엘이를 벗어던지고 또 다른 분야에서 열심을 떨어야 노후가 즐겁다고들 생각
하는데 어불성설이지요.
우린 여러가지를 잘할 필요가 강요되지는 않지요.
그저 한가지라도 알뜰하게 열심히 하게되면 모든게 이루어 지지요.
저희부부는 뽀뽀를 자주 합니다.
뽀뽀를 하게되면 적어도 5분운동한 효과가 있고 뇌운동을 제일 많이 시키는 동작이 눈이고
그다음은 손가락움직임이고 입술이 다음이고 혀가 또 그 다음이라지요.
그러니 뽀뽀하게 되면 여러가지를 한몫에 하게되는 꼴이고 좋은것이고 돈드는것도 아니지요.
우린 받아 가지고 누리는 모든것에 감사하고 잘 관리하여 나누는 즐거움을 매일 느껴야지요.
전번에 책소개때 했었지만 "황혼의 혁명"이란 책을 보면서 나이먹어도 끊임없이 우리자신을
변화시켜 새롭게 거듭태여나므로 우린 즐거울수 있다는 것을 새삼 느꼈지요.
이제 22일이 지나게 되면 해가 몰라보게 길어지지요.
또 봅이 오는것이지요.
또 희망이 생기는것이지요.
수원교구에서는 은퇴부부님들이 신부님들 수품축일행사때 많은 참석을 원하고 있네요.
아무튼 이런 활동들이 하루빨리 은퇴제도가 전국적으로 수정되어 우리모두 함께 손잡고
엠이운동이 더 활성화 되었으면 쉽네요.
울님들 올한해를 잘 마무리 하시고 2014년 새해를 잘 맞으십시요.
충주에서 바주리부부올림
에버그린에서 사도직프로그램이 완성되었네요.
†찬미예수님!
울님들! 안녕하세요.
참으로 오랫만이네요. 그동안 별고 없으셨는지요.
수년간 애써오신 에버그린연구소회원님들이 드디어 "늘푸른 노년생활"이란 사도직프로그람을
완성했네요.
자료실에 올려놓았습니다.
아직 부분적으로는 수정할 의사를 좌시몬,미카엘라연구소장부부님이 가지고 계시지만
먼저 올려봤습니다.
울님들 보시고 한번씩 발표준비를 해 보시기 부탁드립니다.
확실히는 모르지만 대표부부님의견으로는 오는 11월 16일 하반기 총회에서 발표계획을
갖고 계시더라구요.
홍보담당인 저희부부가 많은 은퇴부부님들께 함께하자구 연락드려보면 에버그린이 뭐하는
단체냐며 취미생활하려고 거기 들어가느냐며 구박도 많이 받았는데 드디어 우리프로그램을
갖게 되네요.
쓰면서 보니 참 구성이 잘되여 있고 사도직프로그램이 모두 그렇듯이 발표하는 우리야
방향제시만 하면되는것이고 참사부부님들이 경험나누기를 통해 서로가 잘 깨닫듯이 이
프로그램역시 노인들에게 등불역할을 잘하게 될것 같아 조금은 흥분되네요.
옥동자를 만드시느라 애쓰신 연구소장부부님과 위원부부님들에게 또한번 감사드립니다.
물론 여러가지 조언과 장소제공을 해주신 김득권귀엘모신부님께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이달 25일엔 운영회의를 하고 다음달 4일에는 위원부부님들이 한과목씩 써 가지고 만나서
다시한번 검토를 하기로 되어있답니다.
이제 여러가지로 우리에버그린도 바빠지게될것 같네요.
그동안은 휴식한걸로 치부하고 이제부턴 열심히 또 봉사를 해 보자구요.
어떤방향으로 정해질지는 알수없어도 노인들에게 꼭 필요한 프로그램으로 자리메김할것
같네요.
감사드립니다.
충주에서 바주리부부올림
중국여행
†찬미예수님!
울님들! 안녕하세요.
추석명절은 모두 잘보내셨는지요.
그렇게도 무더웠던 여름이 이제서야 제대로 끝나가고 몸에 와 닿는 가을날씨가
느껴지는 선선함이 반갑기까지 하는데 또 뉴스에는 아주심한 추위가 올해 온다니
차라리 전에처럼 덜 정확한 날씨예보가 우리생활을 더 여유있게 도와주지 않았나
싶습니다.
요즘은 사회현상마져 극과 극을 달리는 상반된 내용으로 주장을 하고 있고 여기에
날씨역시 여름에 지독하게 덥고 겨울엔 지독하게 춥게 느껴지는 날씨가 계속되니
조금은 우리생활이 요동치는 기분입니다.
이 나이되여 깨달아 보니 우린 태여날때부터 사실은 알부자로 태여나더라구요.
단지 가난하게 사는것은 열심히 일하지 않고 취미란 이름으로 인생을 즐기려하는데서
문제가 생기지 일열심히 하고 절약하고살면 누구나 부자인것을 이제서야 깨달았지요.
평생을 합천해인사암자에서 살아오신 돌아가신 성철종정님이 생전에 수하들에게나
불자들에게 여행을 못하게 말히신것이 기억납니다.
요즘우린 방송이나 신문에서 온통여행의 장점만 애기하는통에 모두들 여행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줄로 알고 여행을 열심히 다니지만 성철종정께서는 집중력이 떨어진다고
여행을 극구 말리셨지요.
이번에 성사쓸적에 함께 쓴 부부님들과 중국여행을 떠납니다.
마침 10월 3일 우리대표부부님이신 사무엘라님께서 전통춤발표회가 국립국악원에서
오후6시에 있다니 거기에도 참석할 예정이지요.
귀국다음날 청주교구me도입30주년기념행사가 충주지구에서 열리니 본당대표부부로
당연히 참석해야하고 곧장 서울로 가야 참석이 되니 참 바쁘게 움직여야 하지요.
우린성사부부발표준비를 하면서 누구나 그랬듯이 친밀해졌고 서로 의지했었고 만남이
기뻐 곧장 매월 10만원씩 기금을 내기시작했고 년중 한번이나 두번씩 만나다보니
이제 외국여행도 가게 되었지요.
실상 중국엔 여러번 가보지요.
특히 상해쪽엔 우리나라 여행상품이 중국엘가는경우 거의 들리게 되어 있으니 말입니다.
그래도 중국상해엘 들릴때면 숨이막히는 압박감이 느껴지곤 하지요.
도시스카이라인도 눈에 띄게 잘 변하고 도시 발전상이 멀지않아 우리가 중국사람들
발닦아줄 때가 올것같아 안타까운마음이 되더라구요.
백두산쪽에 여행하신분들이 중국의 변소애기를 하면서 답답하고 더러웠던 애기를
들은지가 엊그제같은데 지금중국은 별천지가 되어있지요.
곳에 따라선 우리를 휠씬능가하는 발전이 있어왔지요.
중국우주선이 달나라를 유인탐험하고 우주정거장을 만들려고 하듯이 말입니다.
아무튼 현재의 처지에 뼈속깊이 감사하는것이 겸손의 지름길이라고 다짐하면서 감사
하려고 애써오다보니 모든것이 내탓인걸 모르고 살아왔더라구요.
이나이 되어서 철들려고 모든것이 내탓이라 생각하니 마음의 평화도 빨리오고 그저
기쁘고 미소가 생기니 이 또한 즐거움이 되네요.
창조나 잉태와 탄생에는 반드시 고통의 십자가가 있지요.
우리가 지금 겪는 어려움뒤에는 더 큰 축복의 낙원이 주어지려는거지요.
지금의 어려움에 집중해서 세월의 과정속에서 해결되면 우리에겐 낙원이오는것이지요.
그러곤 또 문제가 생기고 말입니다.
10회 성경치기는 최고로 많은 세월이 걸렸었지요.
11회째인 이번엔 우리모두가 더 열심히 성경치기를 해서 기간이 당겨졌으면 합니다.
10월 7일 오후4시에 좌시몬,미카엘라연구소장부부님이 주제하는 실버사도직프로그램
관계모임이 귀엘모신부님댁에서 열리는데 이번모임에서 마무리가 잘 되었으면 합니다.
몇년간 연구개발해온 프로그램이니말입니다.
제가 보기엔 방향도 잘 잡혀있고 내용도 좋아 일단 사도직이 그렇듯이 발표하면
참가부부님들이 저마다 자기경험발표를 통해 깨닫게 되는면도 있으니 말입니다.
제 생각에는 마무리해서 일단은 발표를 한번 해 보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은퇴제도가 수원교구를 필두로 수정되고 있으니 여기에 발맞추어 우리도 함께 노력을
해야할것 같네요.
교구별로 은퇴부부님이나 은퇴신부님들을 모시려는 노력도 기울여야 하겠고 교구별
행사에도 우리에버그린명의로 집행부가 참석하는 방향으로 노력해야 하겠네요.
안달할 필요는 없겠지만 세월속에서 그래도 우린 확실한 목표를 세워 줄기차게 노력
하는 에버그린이 되어야지요.
놀면서 행복한 노후를 보내려는것은 주님께서 받아주지도 않으시지만 마음의 평화도
깨지고 병이 먼저 찾아들어 주위분들 보니 안타깝더라구요.
우린 뭔가 열심히 하면서 노후를 맞아야지요.
단체가 하는일중 성경치기가 그래도 취미생활한두가지를 빼곤 현재로선 유일하니
적극적으로 참석해서 함께하자구요.
잘은 모르지만 현재 제가 쭉 쳐보니 여러가지로 장점이 많더라구요.
우선 확실히 치매예방은 될것 같고요.
치면서 성경묵상이 잘 안되지만 그래도 성경을 치므로 성경내용에 대해 관심이 가지고
치고나서도 한번 읽어보면 더 마음에 와 닿으니 말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세번째를 마치고 네번째 성경을 치고 있는데 참 감사하고 있답니다.
10월 2일 귀국해서 또 울님들 뵙겠습니다.
충주에서 바주리부부올림
알밤을 주우며 결실의 가절을 노래해봅니다.
†찬미예수님!
울님들! 안녕하세요.
일주일에 하룻밤은 이천에가서 자면서 나무도 돌보고 잔디속에 묻힌 잡초도
뽑곤 합니다.
아무런 생각없이 판에 박인듯 마치 다람쥐채바퀴돌듯이 이천집엘 도착해서 집에
들어가려는데 뒷마당군데군데에 알밤이 반짝반짝빛을 내면서 떨어져 있네요.
절기는 못 속이지요. 추석이 며칠뒤가 되니 밤들이 익어서 떨어지는데 우린 절기를
제되로 느끼지 못해 무심코 들어가려다가 그제서야 빛나는 밤빛을 보고서야 알아차리니
말입니다.
10번째 성경치기가 얼추 마무리되고 있네요.
성경치기를 열심히 하니까 부자되는것 같고 감사하네요.
사람이란 건망증의 동물이라고 했는데 돌아서면 잊어먹는데 이렇게 자주 성경말씀을
대하게 되니 감사하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니 절로 돈도 쓰게 되지 않아서 또한
부자가 되는것 같답니다.
제가 1967년도에 영천에 있는 육군부관학교에서 타자반을 나왔는데 그때 배운 타자
실력이 발전하여 이젠 일분에 엄청많은 타수를 때리니까 이것 또한 즐겁답니다.
알부자의 권리란 내가 가지고 누리는것에 대해 감사하고 잘 관리하여 이웃과 나누는
기쁨을 누리는것이라지요.
울님들과 저희부부는 알부자이지요.
알부자는 말과 행동으로 먼저 나 자신이 기쁘고 신나야지요.
이충남분도부부님이 소개한데로 자기몸의 반정도의 무게가 되는 역기를 다리로 하루에
15번을 한꾸러미로 해서 다섯꾸러미를 들어올리는 식으로 다리운동을 몇개월째하고
있는데 무척 다리힘이 좋아졌고 자신감이 한결 더 생기고 한꾸러미 한 뒤에 상체운동도
곁들여서 같은숫자만큼하기 때문에 팔힘과 다리힘이 좋아져서 에버그린회원들간에
나누는 정보도 우리가 노후를 살아가는데 참으로 도움이 된다고 여겨지며 이번 하계
휴가시에 귀엘모신부님이 열정적으로 누워서 가르쳐주신 배운동도 얼마나 좋은지
설명하기가 부족하네요.
아직 귀엘모신부님만큼은 아니지만 배에 마치 백두대간같은 산맥이 생기기 시작했답니다
올 추석땐 사촌지간에 모여서 더 친밀해져보려고 미리부터 이것저것 챙겨 덕담들을
나누도록 애쓰고 있지요.
나이먹어가니 소소한 문제에도 모두들 민감해지는것 같아 한층더 조심스러워지지요.
음식준비도 가급적이면 일찍들 모여 같이하고 비용에 대해서도 모두들 함께 참여하게
애쓰지요.
울님들께서도 추석명절 잘 보내시고 11번째 성경치기를 도전해 보자구요.
올해 추석은 모두들 길게 놀게되는것 같군요.
우린 중소기업이라 빨간날만 놀곤했는데 토욜이 끼여 있어서 대체근무하기로 하고
닷새를 놀게 되었답니다.
놀아봐야 우린 그저 지킴이 역할을 해야 하지만 이번에 전국평신도들이 일부이긴 하지만 일부 사제들이 마치 천주교전체의 의견인양 교구별로 돌아가며 국정원문제를 가지고
시국미사를 하고 새파랗게 젊은 사제가 박대통령을 향해 사과하라고 욱박지르는 성명을
발표하고들 했었는데 추상같은 문맥으로 지면고발을 했지요.
10년묵은 체증이 다 내려가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물론 이 모임뒤엔 우리들의 존경하시는 김계춘신부님이 지도하고 계셨지요.
그렇게도 교구별로 경쟁적으로 하던 시국미사도 그통에 쑥 들어간네요.
정말 평신도인 우리들도 이젠 일어서야 합니다.
2차바티칸공의회문서에서도 교회안에서 사도직을 수행하는 사제나 교회밖에서 사도직을 수행하는 평신도나 똑 같다고 결론을 맺고 있지요.
그렇다고 우리가 신부님들과 같이 놀자는 것은 더더구나 아니지요.
신부님들은 분명히 우리들의 영적인 어버이들이지요.
그래도 광우병사태때 그렇게 많은나라가 미국소고기를 먹고 우리도 많이들 먹지만 어디
광우병들이 생기나요.
거짓말도 너무 심하고 아무튼 우린 시국에 사제들이 너무 관여하는것은 안타깝고
더 더구나 남북이 대치상황인데 자중자애하여 먼저 단결하여 함께 하도록 우리교인들은
세심한 배려를 해야 된다고 보지요.
추석명절을 잘 보내시기를 빕니다.
충주에서 바주리부부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