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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숙2015. 2. 7. 오전 9:30:50

감사합니다

여행에서 막 돌아와 컴을 켜니 반가운 소식이 있네요.

기쁘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애 많이 쓰셨습니다.


대구에서 프란치스코&루시아 부부

이득우2015. 2. 2. 오후 8:57:58

재가입인사

                  †찬미예수님!

 

              울님들 안녕하세요!

비젼을 가지고 일하다보면 친목은 저절로 되는거고 취미도 저절로 생기는 거지요.

제가 첫날 이렇게 글을 올리지 않아도 되는데 왜 먼저 올리느냐구요?

 

저는 부부님들을 사랑하지요

사랑에는 조건이 없으니 말이지요

 

김태중안드레아님이 잘 하셨네요.

 

우리가 me현역들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우리의 정체성을 세우도록 노력해야지요.

우리의 목적자체를 친목하고 취미생활하도록 목적을 둔다면 너무나 안타깝지요.

 

이제부터는 우리의 정체성도 확보하면서 현역들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할수있도록 해야지요,

 

우리모두 새출발하자구요.

 

편하게 살 생각은 말고 우리가 젊은시절을 봉사했듯이 계속 우린 봉사해야지요.

 

충주의 이득우바오로올림

정행일2015. 2. 2. 오후 7:04:40

가입인사

다시 개설 됨을 반갑게 생각합니다.

좋은 마당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김태중2015. 2. 2. 오전 10:16:40

가입 안내

에버그린 카폐를 두드려주신 형제/자매님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공지사항을 읽어보시고 취지에 동의하시면 메뉴 상단에 "가입하기"를 크릭하시어 필요한 사항을 기재하시고 공지사항을 읽어 보신 후 가입 인사방에서  간단한 인사를 하시면 바로 등록하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득우2015. 1. 20. 오후 7:04:45

김영원레지나님의 영면을 보고

                   †찬미예수님!

 

        사랑하는 울님들 안녕하세요.

오늘 레지나님의 영면을 통해 몇가지알려드리고 싶은 일이 있습니다.

 

강수길형제와 신철형제님이 돌아가셨을때도 같은 마음이였지요.

용인에 있는 "평온의 숲"이란 화장장에서 화장되여 도마형제님이 돌아가시면

군인출실이라서 현충원에 묻히게 되는데 그때 부부합장을 하기위해 유골을 보관소에

맡기는 것으로 한사람의 생을 깨끗이 마무리하게 된거지요.

 

화장장에는 me로 인연된 사람은 돈보스코,엘리스부부님과 저희부부만 함께 했더라구요.

함께 하는 부부님들이 예상은 했지만 너무나 적은데에 실망감이 생기드리구요.

몇십년간 봉사했었는데 현역들이 이렇게도 무관심하니 무어라고 말해야 좋을지 모르겠네요.

 

제가 보기에는 이제 하루라도 빨리 우리들이 반성을 하고 현역들에게 다시 관심을 기울여

소통이 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충주에서 이득우바오로올림

 

이득우2014. 12. 1. 오후 7:11:11

쇄신주말참가했답니다.

                                  †찬미예수님!

 

         울님들! 안녕하세요.

저희부부가 청주교구에서 진행하는 쇄신주말에 다녀왔답니다.

저희부부가 신혼여행지에서 엘리사벳이 백세가 넘는해인 2050년에 죽기로 약속을

해 놓았었는데 요즘 보니 의술이 좋아서 하느님이 우리에게주신 수명인 120세까지는

어렵지 않게 살겠더라구요.

 

그래서 수년전부터는 2070년도에 함께 죽기로 약속을 바꾸었답니다.

느낌대화가 참 좋고 우리가 그래서 실천도 하고 했지만 아직도 판단이 먼저고

직설적인 표현이 곧장 뒤따르다보니 우린 어쩔수 없이 배우자의 속마음도 모르고

외롭게 살아오는것 같더라구요.

 

아직 56년이 더 살아야 하는데 아무래도 사람이란 습관적인 동물이고 건망증의 동물이니

한번 쇄신주말에 들어가 쇄신도 하고 향후를 위한 정리를 하고 오는것이 좋을것 같아

참가했지요.

쇄신주말에 참가해보니 옛적에 받을때와는 내용도 많이 각색이 되었고 진행하는데

여러가지 이벤트도 끼였고 참으로 재밋고 속마음에서 울어나는 울음도 울어봤답니다.

엘리사벳과 그동안 나누기 어려운 얘기도 많이 나누고 깊은 일치를 이루어 앞으로

살아가는데 참 도움이 되겠더라구요.

 

우리는 me로 만난 인연들이니 우리의 현재입장에서 끊임없이 me확대를 위해 힘을

보태야지요.

젊은시절에 최우선으로 봉사하였던 우리들인데 이제 나이먹었다고 통째로 잊어먹고

딴짓을 해서는 안되지요.

우리들이 조그만한 일부터 함께 하여 현역들과 친밀해지도록 하자구요.

 

저는 현역들과 소원해지는것이 너무나 억울하고 안타깝답니다.

물질과 시간은 아무래도 우리가 여유있으니 우리가 부담을 늘리고 현역들과 함께

하자구요.

 

              충주에서 이득우바오로가

이득우바오로2014. 11. 14. 오전 1:23:06

충주계명성당 김종강시몬신부님이 디퍼주말참가합니다.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내일 분도회관에서 디퍼주말이 시작됩니다.

충주계명성당주임신부님이 이번 주말에 들어가시는데 작년엔 지구장신부님께서

느지막하게 봉사팀으로 데뷰하셔서 우리들을 든든하게 인도하고 계시지요.

7장이나 되는 기도편지를 정성스럽게 써서 오늘 10시에 평일미사 참례하고나서 면담신청을

해서 1시간여 대화나누고 사연을 설명드리고 훌륭하신 me선배신부님들 얘기도 나누면서

평신도가 하는 신심단체활동이 me와 꾸리실료 성령시도회가 주류를 이루는데

우리모두의 신부님이시니 사목의 대상이 많겠지만 주류가 되는 세가지엔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2차바티칸공의회가 결론적으로 교회내에서 사도직을 수행하는 사제나 교회밖에서

사도직을 수행하는 평신도나 똑 같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음에 사제는 평신도를 항상

이끌고 가르쳐야 된다는 생각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건의를 드렸지요.

어쩌면 me에서 가장 잘 팀공동체 안에서 실천하고 있을것이라고 말씀드렸지요.

평창황신부님이 가장 존경하시는 신부님도 암투병중이신데도 잠시도 봉사를 놓지

않으시는 최재용발또로메오신부님이시지요.

 

발또로메오신부님은 어쩌다 저희부부를 만나도 어쩌면 연세가 많으시지만 용케도

이득우바오로 정은숙엘리사벳부부 참 오랫말이네

그때 열심히 봉사했었지 .......? 하시면서 당신이 보기에 좋았던 한때를 기억하셔서

칭찬을 곁들어 분위기를 친숙하게 이끌어 주신답니다.

 

아무튼 시몬신부님께 간절한 소망을 담아 기도편지해 드리고 면담하면서 me가 발전해야

하는 이유도 새삼주제넘게 말씀드리고 부부들의 불쌍한 삶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과

지도를 부탁드렸답니다.

내일 본도회관에서 저녁을 같이 하기로 하고 일요일도 환영을 해드리고 모시고 충주에

내려오려고 하지요.

 

오는 11월 29일 쇄신부말에 충주에서 5섯부부가 들어갑니다.

그중에 저희부부도 들어가지요.

사람이란 건망증의 동물이고 습관적인 동물인데 이제 은퇴하여 오래동안 쉬다보니

비록 하루도 쉬지않고 10/10이나 일기를 쓰고 있지만 2070년도까지 살아가기로

작정하는 우리부부입장에서는 다시 쇄신주말을 받고 새출발을 할 필요가 있더라구요.

 

실상은 대략8년동안 충주에 살면서 쇄신주말에 들어가라고 권유했지만 한부부도

들어가지 않아서 부득이 저희부부가 함께 들어가면서 4부부를 그중에 2부부는 본당

대표부부들이지요.

 

적어도 쇄신주말과 mr주말은 받아야 나눔모임을 하는데 즐거운 마음으로 개방을 할수

있다고 보는데 나눔을 너무 부담스럽게들 생각하고 일반모임처럼 친목으로 흐르는

경우가 많아 답답했었지요.

 

이번 쇄신주말을 받고 12월21일 교육문화회관을 빌려 1박을 하면서 차기대표부부를

선출하게 되지요.

부부마다 한가지씩 반찬을 해서 음식을 나누면서 송별연도 곁들고 저희부부가

안림성당으로 교적을 옮기게 되여 송별회도 곁들여 하게 된답니다.

 

청주교구에서는 은퇴부부에겐 족좨를 채워 아무것도 못하게 합니다.

저희부부소망은 소개라도 할수있게 되면 돈버는데 정신을 잃고 사는 부부들이라

소개모임시간도 잘 내지 못하는 부부님들에게 찾아가서 소개를 해주면 많은 효과가

있지요.

 

수년전에 전국과 수원교구와 청주교구에 본당대표부부를 소개부부로 양성해서

방문소개의 중요성에 대해 건의를 드렸지만 어느곳도 받아주지 않았는데 수원교구에서

선뜻 실천해주었는데 다행하게도 수원교구은 재작년 통계입니다만

주말참가부부의 65%가 본당대표부부소개로 들어왔다는 통계를 알려주더라구요.

 

우리가 전국집행부에도 잘 건의하여 전국가족모임이 열려야 하지요.

두사람이상이 모여 주님사업을 하면 주님께서 함께 하셔서 모든역사를 이루어주시지요.

안타깝게도 지난 10년여 세월동안 전국모임을 은퇴제도수정과 함께 건의해 왔는데 재작년

기껏 팀부부만 모이는 전국모임을 동성고등학교에서 하더라구요.

 

전국가족모임을 못하는 이유가 재정문제이고 장소문제라지요.

꾸리실료는 3년마다 전국을 돌면서 울뜨레아행사를 하지요.

기도하고 준비하고 때론 지도신부님이 마라도에서 임진각까지 도보순례도 하시고

여러가지 준비를 해서 3년만에 열리는데 전국꾸리실리스타마다 1만5천원씩 행사비를

받지만 신기하게도 그날 그 장소에 참가하는분들은 더도 덜도 아닌 딱 알맞게 참가하고

장소도 부족하지 않고 재정수입도 행사비를 지출하고도 엄청난 수입을 올리지요.

 

전국me도 예산부족을 걱정하는데 참 안타깝지요.

전국가족모임행사를 하게되면 예산도 많이 들지만 많은 수입이 생겨 오히려 재정안정을

도모할수가 있는데 말이지요.

 

수년전에 수원교구에서 아프리카 우물파주기운동을 하는데 저희부부가 약간의 찬조를

가장먼저 했답니다.

그때 수원교구대표부부가 타교구에 있는 바오로, 엘리사벳부부도 이렇게 함께 하고 있다고

흔들어 물경 1억3천만원이 모금되어 여러곳에 우물을 파주었지요.

5백만원씩을 기부한부부가 3부부가 되었지요.

 

주님은 언제나 우리가 이마에 땀흘러 일할때만 꼭 낙원을 주시고 댓가를 주십니다.

절대 취미생활이나 하고 알량한 친목이나 도모하는것은 신안생활이 아니지요.

그건 개인적으로 암묵적으로 하는것이지요.

말씀드렸지만 저는 학창시절부터 바둑1급을 두고 당구도 잘치고 탁구도 중학생때는

선수후보도 되었지만 놀이나 잡기에는 빠지지 않고 일을 즐겨하고 있는데

모든것이 재미있고 감사하더라구요.

이번 디퍼주말에 참가하시는 모든부부님과 성직자들에게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도록

기도합니다.

 

         충주에서 이득우바오로, 정은숙엘리사벳부부올림

 

 

이득우2014. 10. 20. 오후 9:42:50

갈 길을 묻습니다.

                     †찬미예수님!

 

     이유가 어떠하든지 귀엘모신부님과 선배부부님들 계시는데 화를 내고 언행을

함부로 한데 머리숙여 사과를 드립니다.

 

우리는 에버그린의 현실에 대해 냉정한 반성이 있어야 한다고 말씀도 드리고

대안도 제안했었지만 일방적으로 묵살하고 들어주지를 않었는데 이제와서 안건으로

올렸는데 통과가 안되었다는데는 도저히 참을 수 없었지요.

 

은퇴부부들이 에버그린크럽에 들어오지 않고 발족시에 25부부정도 나왔는데 이젠

열부부도 총회때 나오지 않은점에 대해 깊은 성찰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우린 죽을때까지 봉사하고 짬을 내어 취미생활도 해야 합니다.

취미생활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개인적이 얘기지만 저는 학창시절에 바둑을 1급정도 두고 당구도 상당히 치고 탁구도

중학교땐 선수후보까지 했었지요.

그러나 이 모든것을 접어두고 성경치고 기도하고 일하고 짬내어 여행하고 바쁜 일상을

보내니까 참 감사하고 즐거운마음이 되더라구요.

 

me로 인연된 우리인데 왜 우리가 친목을 목적으로 에버그린을 이끌어야 합니까?

친목이야 얼마든지 어디서나 할수있지 않습니까?

 

우린 다시 10/10도 열심히 하고 현역들의 활동에도 관심을 나누고 함께 해야 합니다

왜 우린 me로 인연되었는데 자꾸만 취미활동으로 세월을 보내려 합니까?

 

현역으로부터 외면받은 문제를 심각하게 반성해야 합니다.

우리들이 자초한 일이아닙니까?

지금부터라도 우리가 현역들에게 관심을 나누어서 관계를 복원해야 합니다.

 

분명하게 얘기드리지만 은퇴제도를 수용한 선배님들은 제 개인의견이지만 방향을 크게

잘못잡았다고 봅니다.

성경어디에도 65세부터 취미생활하고 편하게 살라고 하지 않았고 이마에 땀흘러 일하는

사람에게만 낙원을 주시겠다고 약속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우리가 취미생활이나 하면서 편하게 살려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취미생활이 신앙이 아니지요.

우리보다 더 어려운사람들을 도와야 하고 현역과 연계하여 다시 봉사를 시작해야 합니다.

 

귀엘보신부님과 선배부부님들에게 한번 더 화를 낸데 사과드립니다.

 

      충주에서 이득우바오로 올림

 

 

이득우2014. 9. 30. 오전 10:55:29

에버그린의 희망

                             †찬미예수님!

 

            울님들! 안녕하세요?

어제 귀엘모신부님댁에서 연구소모임이 있었답니다.

오랫만에 모여서 무척 반갑고 멀지않아 있게될 몇년동안 노심초사애써서 만들은

프로그램발료를 앞두고 이런저런 얘기들을 나누고 추후에 2차 3차 발표부부명단을

팀관리분과장부부님께서 발표하신답니다.

 

그래도 우리가 연구해 만들은 사도직프로그램이 드디어 세상에 빛을 내는순간이 온거지요.

감개무량했습니다.

알게모르게 우리에게 힘을 주시고 방향제시를 잘 하시는 귀엘모신부님이 새삼 고맙고 든든해

보였습니다.

 

깜짝놀란것은 귀엘모신부님께서 향후me가 지속적으로 발전할수 있는 여러가지 계획을 추진

하시고 계시더라구요.

길이 복잡한 현재의 만남의 집을 천주교유지재단에 기부하고 지하철2호선에서 2백미터

이내에서 건물을 올리는 어떤 천주교현장에서도 한층을 더 올려 우리 me에서 사용하는

방안을 가지시고 절충하신다는데 새삼 놀라웁고 고맙더라구요.

 

현재 현역들과 서먹한 관계가 되어 있는 우리들도 항심을 가지고 깊은 성찰을 해야됩니다.

그동안 우리들이 너무 현역들에게 무관심하게 대하고 행사에는 일절 얼굴을 내 밀지도 않고

10/10도 하지않고 65세부터는 편히살려는 알량한 생각때문에 우린 너무 잘못한것이

많지요.

 

성경을 열심히 치고 있지만 성경 어디에도 65세부터 취미생활이나 하고 편히살라고 하는

말을 없더라구요.

그저 불쌍한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 겸손하게 살며 일주일에 엿새는 이마에 땀흘러 일해야

낙원을 주시겠다고 말씀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우린 은퇴제도시행이후로 참으로 그동안 길을 잘못 걸어왔지요.

지금부터라도 우리 초심으로 돌아가 열심히 봉사하면서 살도록 해야지요.

 

11월 셋째토욜 우리가 하반기 총회를 여는데 10월20일 준비모임을 갖는답니다.

환한 표정으로 목동식당에 늦게 나오신 윤갑구바오로형님께서 넉넉한 모습으로 모두의

식대를 내시면서도 정중하게 양해를 구하시는 모습에서 우리들의 새로운 희망을

보여주셨습니다.

 

 충주에서 이득우바오로올림

이득우2014. 9. 23. 오전 6:38:48

신철발또르메오형님을 하늘로 보내면서

             †찬미예수님!

 

        매사에 날렵하게 봉사를 하시던 발또르메오형님께서

돌아가셨다는 부고를 me본부에서 보내는 휴대폰메시지를 통해 보고는 삼성의료원가는

길목요양병원에서 임종을 맞이하고 계시는 김영원레지나 형수님을 찾아보고 가기로 작정하고 엘리사벳과 충주에서 서둘러 출발했지요.

 

이천집에 들려 수초에 물도 주고 늦밤이 이곳저곳 골목길과 뒷마당에 떨어져 있어 줍고

빨갛게 물든은 대추도 따 놓고 급하게 수원병원으로 갔답니다.

얼마전에 면회했을때 보다는 좀 말라 있는데 도마형님이 이마를 만져주니 눈을 옮기면서

아는체를 하시고 우리들이 인사드리고 어리광을 부리니 눈길을 조심스럽게 주시네요.

강수길형제를 보낼때도 너무 외로운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고 윤용상형제를 보낼때도,

이번에 신철발또르메오형님상가에도 현역은 메시지로는 "me원로"라면서 보내놓고 정작

눈딱고 봐도 현역은 아무도 오지 않았더라구요.

 

관계를 중시하고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하려는 지향을 두고 봉사하는 우리me가 어찌

이렇게 무관심해 졌는지 모든게 내탓이고 우리들 탓인것 같았습니다.

 

우리가 무슨 기대와 미련이 있어서가 아니라 젊음을 바쳐서 봉사했던 me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기를 바라는것 뿐이지요.

발전하고 행복해지는 봉사단체가 되려면 입회로 부터 죽음까지 함께해야 하는데 우리 me는

은퇴제도시행으로부터는 장례는 통 관심이 없어지더라구요.

 

우리가 에버그린창립초기부터 디퍼주말축하도 해주고 교구가족행사에도 집행부가 참석하여

함께 했어야 하는데 너무 우리들이 무관심했었기에 이제 현역들은 우리에버그린의 존재도

모르고 있으니 말입니다.

모두 우리가 65세가 넘어서는 편하게 살려고 기대한데대해 준엄한 주님의 심판이라고도

느껴지지요.

 

편하려는 것은 악마의 유혹이라지요.

편하려 누워있으면 오줌보에 오줌이 가득채워져 있어 오즘독이 우리몸에 나쁜 영향을 줘

병이많이 온다네요.

 

우리들은 나이먹을수록 더 부지런해지자구요.

죽을때까지  내 발로 걸어서 대,소변을 보도록 열심을 떨자구요.

내 몸을 잘 관리하는데는 돈이드는것도 아니고 우울증이나 치매예방을 하는데도 돈이들지

않지요.

성경치기를 많이해도 아주 좋고 10초에 손뼉을 40번이상치고 배도 웃고 몸도 웃고 발도

웃는 식으로 온 몸을 흔들며 웃는 박장대소를 하노라면 몸의 온도가 금방 올라가지요.

몸온도가 1도만 올라가도 면역력이 5배 좋아진다지요.

 

우리 서로 함께 하여 외로운느낌이 안들도록 기쁜 노후를 맞이하자구요.

 

           충주에서 이득우바오로,정은숙엘리사벳부부올림

이득우2014. 9. 9. 오후 5:13:40

한가위 명절을 보내면서

                         †찬미예수님!

 

           울님들 한가위 명절을 잘 보내셨겠지요.

저의 고향은 경북안동이랍니다.

처가엔 90세인 장인어른과 89세인 장모님이 건강하게 살고 계시지요.

제 모친은 수년전에 97세로 돌아가셨는데 화장실에서 넘어져 한해 한번씩 골반을 갈아넣는

수술을 94세된던해부터 양년동안 하셨는데 그러고서는 못걷고 누워계시다 돌아가시기

6개월 전에는 노인병원에 입원하여 계시다 돌아가셨지요.

저는 8남매중 여섯째이고 처가는 둘째사위이지만 사정이 있어서 제가 맏사위 노릇을

일찍부터 해 왔지요.

 

82년도 10월에 돌아가신 김영세야고보형님께서 권유해서 안동 8차me주말을 경험하게

되어 수차 밝혔지만 하던 사업을 형제들에게 넘기도 me봉사를 위해 모든것을 포기하였지요.

그래도 me로 만났을때 밤10시가 넘으면 일찍 끝날려 애써왔고 집으로 돌아오면 곧장

평상으로 돌아와 일에 몰두했었던 것이 노후에 영 다른분야이지만 어렵지만

석산개발사업을 영위하는 행운이 함께 한것 같습니다.

 

이제 나이 70을 바라보게되어 매사에 말문을 닫고 그저 들으려고 애를 씁니다.

비록 내 마음에 들지는 않아도 들어주고 함께 해 주면서 기다려노라면 세상이 주님의

뜻대로 변하여가니 말입니다.

 

나이들어보니 모든것이 건강이 제일이고 나머지는 그저 들어주고 함께 해 주니 일치가

절로 되는것 같네요.

 

저는 김태중안드레아전대표님덕분에 성경치기를 짬만 나면 하고 있지요.

재미도 있고 손놀림도 재발라져 단시간에 많이 칠수있게 되어 신도 나고 아무튼 성경을

죽기전까지 10번을 치려했는데 계획을 바꿔 20번 30번을 치려고 작심하고 실천하고

있답니다.

짬만 나면 치니까 잡념 안생겨 좋고 사람이란 건망증의 동물이니 칠때마다 말씀으로

무장하게되고 의지되니 든든하고 여러면으로 좋네요.

 

우리집조상들의 묘소는 가파른 산위에 계셔서 추석때 차례지내려 산을 오를라치면

건강도 좋아야 하지요.

올해도 예외가 아니어서 사촌들중에도 여럿이 빠지네요.

왠지는 모르지만 최근엔 땀이너무 흘러서 애를 먹지요.

 

할아버지 후손들만 함께 하는데 대략 20명정도가 함께 하니 가슴벅차오르는 희망이

생겨 든든하데요.

그중에 월급받지 않고 자영업을 하는 세사람들에게는 작년의 실적도 물어보니 뜻밖에도

좋은 실적을 올려 놀랐답니다.

전에 같으면 차례를 지낼때도 연신 설명도 하고 잔소리도 했었지만 올해는 입을 다물고

그저 함께 하기만 하니 저도 편하고 모두들 좋은 분위기가 되더라구요.

 

얼마전에 뜻밖에 전국골재협의회장직에 올라 유성에 있는 사무실에서 일주일에 하루는

근무를하게 되었고 유능한 직원이 3명이 좋은위치의 한진콘도미니엄23층건물중 3층에 사무실이 있는데 여건이 좋더라구요.

 

우리회원업체중에는 대기업도 여럿이 있는데 제가 회장직을 맡게된 것이 육분부관학교

수료한 뒤로 주로 행정업무를 군생활중에 봤었고 사회에서도 잘 활용하여 일을 해 온것이

열악한 석산개발사업법을 개선해야하는데에 적임자로 여겨서 일꾼으로 뽑힌것 같더라구요.

 

아무튼 일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그저 고맙고 신날뿐이지요.

추석명절음식준비라든지 모든것을 앞당겨 준비해서인지 여유있게 돌아다녀 즐길수 있어

감사했답니다.

 

문경을 지나면서는 전국에서 한 목욕탕에 알칼리탕과 탄산온천이 함께 있는것으로 유명한

탕이니 목욕도 하고 참 좋았지요.

김창석도마형님과도 전화했지요.

레지나형수님이 임종을 준비하고 계시지만 아직 건재하신다니 추석지나고 도로가 한가하면

전번 처럼 저녁도 함께 하면서 도마형님을 위로해 드리려고 합니다.

레지나형수님의 죽음을 계기로 우리me에서 장례식을 치려 전통을 세우면 좋겠는데

반응이 없어 안타깝지만 이 모든 것이 우리들의 잘못때문이라 반성하고

그냥 따라가려고 하지요.

 

오늘도 그저 집에서 열심히 성경치고 있으니 마음도 몸도 감사해지네요.

 충주에서 이득우바오로올림

앞으로 조금 더 바쁘게 된것도 집안에서 모두들 진심으로 칭찬을 해주데요.

이득우2014. 8. 31. 오후 10:18:31

사랑의 일치를 위해 나는 어떤 변화를 해얄까요.

                     †찬미예수님!

 

            은퇴제도를 좋아하고 65세까지 봉사를 많이 했으니 편안하게 취미생활이나

하면서 노후를 재미나게 살아야 한다고 은퇴제도를 좋아하신분들이 많습니다.

이분들이 착각하는것은 성경어디에도 편히살라고 하지 않다는 것이지요.

 

성경에는 분명히 이마에 땀흘러 일하는 사람에게만 낙원을 주신다고 약속하시지요.

 

은퇴제도시행이 10년이 훌쩍 넘어선 지금 우리들의 형편은 어떠합니까?

평me부부로서 본당에서 열심히 함께 하면 이 또한 me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들

했습니다.

 

그러나 은퇴부부님들이 본당에서 me활동을 함께 하시는 부부님이 별로 없으니 이 또한

생각할 점이지요.

그렇게도 많은 부부님들 앞에서 부부일치의 지름길은 10/10을 하는것이라고들 증거해

놓고선 정작 은퇴를 이유로 아주 손놓아버린부부님들이 대다수인걸로 보입니다.

 

제가 수차 지적했었지만 주말봉사와 양성을 65세부터 그만두고 팀공동체에서 머무르면서

사도직을 봉사한다든지 주말과 양성이외의 일들을 도와주게되면 me발전과 확대에 많은

도움을 줄수 있었을 텐데 아쉬운 일이지요.

 

조덕부부가 전국대표를 할때부터 지금까지 전국부부모임을 열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이름으로 하는일은 주님께서 함께 하신다고 누누히 말씀하고 계시는데 우린 장소와

예산걱정을 내세워 못한다고들 합니다.

 

꾸리실료는 3년에 한번씩 전국을 순회하면서 전국울뜨레아를 열고 있지 않습니까?

전국모든 꾸리실리스타들이 1만5천원씩 공히 부담하고 대회가 열리지만 주님께서

역사하시어 장소에 맞게 참석하고 3년동안 기도하고 준비해서 대회가 열리니 만큼 교구를

뛰어넘는 일치가 너무나 감격스럽지요.

 

교회안에서 이루어지는 타 단체의 동향에도 관심이 없고 우리 me는 너무나 독선에 빠져

심지어 강수길씨가 돌아가셨을때도 장례에대한 로드맵이 없다고 외면하드라구요.

 

봉사단체가 입회로부터 죽음까지 함께하지 않고서야 어찌 발전을 기약할수 있겠습니까?

 

레지오가 잘되는 이유가 여러가지겠으나 레지오장례를 잘 치러 주니까 나이든 분들이 더

열심히 참가하는것이지요.

수십년동안 젊음을 바쳐 애써온 우리들이 피와 땀이 베인 단체가 독선에 빠져 교회안에서

위상이 점점 추락하는것 같아 안타깝지요.

 

서울관구법원에 제소하여 은퇴제도의 부당성을 밝히려 했다가 주위에서 말려 포기했는데

아무래도 다시 준비해서 은퇴제도를 바로 잡아야 할 것 같네요.

부모없는 자식이 어디있고 선배없는 후배가 어디있나요.

제가 무슨 미련이 있어서가 아니라 젊음을 바친 단체가 발전해야하는데 너무나 독선에

빠져있는것 같아서지요.

봉사단체가 무슨 벼슬로 착각하는것은 아닌지 심히 걱정입니다.

 

현역들과 함께 하며 엠이단체의 발전을 기원하는

충주의 이득우바오로올림

이득우2014. 8. 21. 오후 7:41:04

하기휴가

             †찬미예수님1

 

        이번하계휴가도 특별하신 주님의 은총으로 우린 모두 기쁘고 즐거웠지요.

3일동안 이것저것 참으로 바쁘게 지냈답니다.

10/10으로 인연이 되었는데 10/10을 하지않는다면 우리모임은 시정잡배들모임과

다를바가 없기에 앞으로는 참석히지않겠다시는 자매님덕분에

오는날오전에서야 10/10을 했답니다.

역시 우린 10/10을 통해서만 얻는 특별하신 소통이 있더라구요.

 

자유토론시간에 정말로 저마다 할 얘기가 있으면 누구나 할수 있어야 하는데 일부긴하지만

전제하는 범위에서만 대화해야한다는식으로 독선적인 전제를 내세워 한때는 분윅기가

어색해지기도 했지만 역시 우린 대화를 많이하는편이라 이해도 빠르더라구요.

 

자유토론시간에 참으로 많은 대안이 나왔지요.

에버그린크럽을 발전시키기위해서는 해야할 일들이 많더라구요.

지금부터라도 잘해보자는군요.

 

계곡쪽도 좋다고 하지만 역시 대천해수욕장은 수도권시민들이 휴식하는 곳이여서

즐길꺼리가 많더라구요.

파주쪽에 계곡이 좋다고들 하시지만 이곳만큼 여러가지가 고루 좋기는 힘들지요.

 

이번 휴가가 아주 좋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충주에서

      이득우바오로올림

이득우2014. 8. 11. 오후 6:40:20

금혼식과 장례식

                  †찬미예수님!

 

         여름휴가가 며칠 남지 않았네요.

해마다 가는 대천요나성당콘도이지만 수도권시민을 위한 대천해수욕장의 시설들이

좋아서인지 해마다 새로운 기분을 느끼게 해 주네요.

 

아무튼 2박 3일동안 단돈 십만원으로 잘먹고 잘자고 구경잘하는 휴가는 드물지요,

올핸 2만원이나 혹은 그이상 올려받을려나 했는데 대표부부님이 용단을 내리셔서 작년아니

처음부터 쭉 같은금액으로 휴가를 하는것이지요.

 

저희부부도 73년에 결혼했으니 한참되었지요.

윤갑구바오로부부님이 내후년에 금혼식년이 되지요.

혼인하여 50년을 무탈하게 산다는 것이 대단한 일이지요.

우리들이 자식들과 잘 연락하여 금혼식과 장례식을 에버그린크럽에서 지원하고 주관하는

데에 관심을 가졌으면 합니다.

 

봉사단체는 입회로 부터 장례까지 함께 하는것이 발전하는데 아주 중요하지요.

레지오에 나이드신 분들이 많이들 나오시는것은 마무래도 레지오장례를 성대하게 지내고

레지오단원들이 줄을이어 연도를 바쳐주는 모습속에서 레지오단원으로 자부심도 느끼고

충성하려는 마음도 새로생기는것 같지요.

 

우리도 더 결속하고 친밀해지기 위해서는 행사를 함께 하는것이 지름길이라여겨지네요.

이번 여름휴가때는 편안하게 임종을 맞이하고 있는 김영원레지나형수님을 시작으로

에버그린크럽장례식을 했으면 합니다.

몇가지만 준비하면 되지요.

올해는 별로 연락도 드리지 못했지만 대표부부님통하여 20여명이 오시는 걸로

확정되었다니 다행스럽습니다.

대천해수욕장 요나콘도에서 뵙자구요.

 

                      충주에서 이들우바오로올림

이득우2014. 7. 20. 오전 6:30:46

행복이란!

                    †행복이란!

 

           우리들은 행복해지려고 많은 노력을 하지요.

많은 사람들의 돈을 연결해서 행복을 찾으려하다보니 너무나 바쁘게 살지요.

물론 돈은 필요하지만 행복해지려면 무엇보다

지금의 나와 나에게 와있는 사안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려야 하지요.

 

우린 물질만능의 세상에 풍조에 따르다보니 계속 새로운역할을 해야만 잘살고 행복해지는줄

알지요.

그렇지 않답니다.

그저 매일 일상적으로 하는일들을 우선 감사하면서 이 역할을 통해 이웃들에게 기쁨을

전하려는 의지만 가지면 무슨일을 하던지 행복해지지요.

왜냐구요?

이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예비해 놓으신 일들이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우리크럽이 쓰고있는 성경쓰기는 한시도 쉬지말고 계속되어야 합니다.

이제 11번이 끝났으니 20번,30번 계속되어야 합니다.

몇년동안 계속된 성경쓰기가 이젠 우리들의 생활에 한 축이 되었으니까요.

 

시샵께서 새로 시작해 주세요.

성경쓰기를 통해 우린 새로운 뭔가를 얻게 될것입니다.

 

           충주에서 이득우바오로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