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팔림을 무릅쓰고서...봉헌하러 가는 길에...
날 본 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했는지 대충 짐작이 가는데...
'저인간은 무슨 머리가 저렇게 길어? 이동네 부랑자?'
하여간 거룩한 기완이...
김건종
2005. 8. 22. 오후 10:46:31
쪽팔림을 무릅쓰고서...봉헌하러 가는 길에...
날 본 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했는지 대충 짐작이 가는데...
'저인간은 무슨 머리가 저렇게 길어? 이동네 부랑자?'
하여간 거룩한 기완이...
오빠를 본 사람은 제대위의 홍신부님밖에 없었을꺼에요. 핫핫. 이런 용기도 거룩하죠^^
기완이가 울 가족들 보면 눈물이 나올 것 같아서 봉헌하는 동안 일부러 고개 숙이고 찬양만 했는데 얼핏 긴 머리의 건종이를 보았고 그순간 눈물은 싹~웃음이 확~나왔다는 야그가 있다지
역쉬 젤로 눈에 띄는군 기완이 머리때문인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