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최고로 많이 와서 우린 산행을 포기하고 롯데시네마에서
전우치를 봤습니다.
아주 오랜만에 가서 그런지 극장은 무지 낯설었지만 생각보단 더 빨리
적응했습니다.
코믹 무술이라 감동 보단 걍 편하게 봤습니다
영화 다보고 신부님께서 점심 사주셔서 시골밥상에서 맛있게
점심먹고 헤어지는 게 아쉬워서 성당 뒷산 중앙공원에 가서
한바퀴 돌고, 눈싸우ㅡㅁ하고 수다 떨고 헤어졌습니다.

김두진
2010. 1. 5. 오후 5:17:48
동심으로 돌아간듯ㅎㅎ
ㅋㄷ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