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산길...눈발이 날리기 시작했다.
25분만 걸으면 주차되어 있는 양주시청에 도착할거란...누군가의 말을 믿고 시작한 트레킹.
함박눈이 펑펑 쏟아지는 찻길을 50분이상 걸었다.
산에서도 아프지 않던 무릎이 시큰거렸다.
운동부족탓이겠지...
매연과 미끄러진 차가 덮쳐올것만 같은 공포(?)도...잘못 초이스한 나의 탓이겠지...ㅋㅋㅋ
그래도 끝까지...안전하게 귀가시켜 주신 신부님...감사합니다.^^*

김혜경
2010. 12. 28. 오후 5:09:06
하산길...눈발이 날리기 시작했다.
25분만 걸으면 주차되어 있는 양주시청에 도착할거란...누군가의 말을 믿고 시작한 트레킹.
함박눈이 펑펑 쏟아지는 찻길을 50분이상 걸었다.
산에서도 아프지 않던 무릎이 시큰거렸다.
운동부족탓이겠지...
매연과 미끄러진 차가 덮쳐올것만 같은 공포(?)도...잘못 초이스한 나의 탓이겠지...ㅋㅋㅋ
그래도 끝까지...안전하게 귀가시켜 주신 신부님...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산행 너무 유쾌해요^^
다리 아펐는데도 사진 찍고 글쓰고 자매님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