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고 , 또 쉬고김김두진2009. 11. 30. 오후 5:49:18 쉬고 또 쉬고 천천히 살살 우리는 아차산보다 덜 험한 천보산을 산책했습니다. 산중턱에는 바보 철쭉 한송이가 슬그머니 얼굴을 내밀고 혹 봄이 아닌가? 하고 고개를 갸웃거리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