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름답던 소리산이 고인 때문에 입산금지가
되어서 우리를 거부했답니다.
눈에 약간 덮여있던 소리산을 밟아보았을 때
여름에 꼭 오겠다고 했는데 저번에는 뭣때문인지...
이번에도 끝내주는 계곡을 뒤로하고 유명산으로
가려다가 중미산휴양림을 만나 그곳에 한 식당에
여장을 풀고 닭도리탕 시켜 놓고 점심 먹고
한참 쉬다가 산책겸 휴양림을 돌았답니다.
물론 좋았답니다.
뒤풀이는 하바오로형제님이 우릴 위해서 한턱
쏘셨답니다. 형제님~ 쌩~큐
추신: 자전거도로 정말 좋았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