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산을 뒤로하고 봉미산을 택하여 힘은 들었지만 올라가는 동안 유혹하는 아름다운 독버섯과 촉촉히 내리는 비와 푸른나무들.....그리고 거북등산 식구들......
높은산 낮은산 좋은곳 모두를 우리에게 안겨주신 신부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절로 드네요....
정상에 오르니 모두가 산신령 같더군요.....오죽하면 김선숙 마리아가 사진 찍기를 거부 하였을 까요??
그래도 모두가 아름다운걸.......!!!

유호자
2010. 8. 8. 오후 11:08:38
아~ 비맞은 모습....보이기 시러서....ㅋㅋㅋㅋ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