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왼쪽이 이번 나물사냥의 베이스캠프 주인장이다.
그곳은 선생김봉두? 촬영지인 폐교가 있는데 거기를 임대받아 리모델링 했다.
앞엔 동강이 흐르고 그 뒤엔 병풍처럼 깍아지른 절벽이 버티고 서 있는 아름다운 곳이다.
사목회 총무인 대건안드레아형제님이 오셨다니까 친구분들 몇분이 오셨고 그중
가운데 앉아있는 이가 그 귀하다는 꺽지라는 쏘가리과 민물고기를 가져오셔서
메기매운탕에 넣어주셨다.
인심도 후하고 공기도 좋고 산세도 아름다웠다.
나물? 아니다. 자연피정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