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 기차바위~
산악회원들 중 몇몇은 평생 기억할 것입니다.
아마 신부님이 가라고 하지 않았다면 절대 안갔을 겁니다.(ㅋㅋㅋ)
하지만 기차바위 정복은 우리에게 또다른 산행의 참맛을 일깨워줬습니다.
삶과 죽음이 이렇게 가깝게 느껴진다는게 신기했던 산행이었습니다.

김두진
2010. 4. 21. 오전 12:47:44
속된말로 하면....기차바위 올라가면서~ "찌질한" 모습은 다 보인듯..(눈물,콧물)~침도 나올뻔 했어요..ㅎㅎ마태오 형제님..힘든상황에서 휴지 꺼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