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엔 원색이 잘 표현되지 않았지만 실제로는 참 예쁜 색을 아차산에
수놓고 왔습니다.
산엔 거의 우리만 있었고 우린 참 편하고 좋았답니다.
산에서 내려온 지금도 그곳 생각을 하면 마음이 설레입니다.
마치 긴 기차여행이라도 하고 싶은 그런 마음이 들었던 산행이었습니다.
같이 못했던 분들께는 우리의 들뜬 봄비 속의 봄맞이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김두진
2010. 3. 15. 오후 3:34:45
저두..무척이나~가고 팠습니다....요.~잉
미녀들의 반란~~아님 날궂이
오랜만의 산행에 비가와서 더 좋았어요. 참으로 소중한 시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