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산행

김두진

2009. 11. 24. 오전 2:44:46


전 날엔 걱정을 했습니다. 밤이 깊을 때까지 갈 비가 흩뿌렸으니까요.
아침엔 기온도 영상이고 날씨도 괜찮았습니다.
헌데 웬일입니까?
스텔라 자매, 마리아 막달레나자매 달랑 두분~~~~!
유명산은 구리에서 20분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등반을 하면서 유명산이 이렇게 좋은 산인지 처음 알았습니다.
제가 본 유명산은 작은 금강산이었습니다. 산과 물.... 모두 아름다웠습니다.
산이 가장 볼품없다는 11월의 끝자락인데도 제눈엔 참으로 경이로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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