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수염에 눈꽃이 피었습니다.
마치 엄홍길 대장이 희말라야를 정복하는 그 모습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거북이 산악회는 악천후를 뚫고 백두대간의 중심인
선자령을 정복했습니다.
물론 신부님이 계셔서 가능했던 이야기였습니다.
하지만 우린 정말 대단한 산행을 성공했습니다.
다시 신부님 수염에 눈꽃이 필려면.....

김두진
2010. 3. 4. 오전 11:15:51
ㅋㅋㅋ~~한참 웃었습니다......요
ㅎㅎㅎㅎㅎ 정말 정말 ㅎㅎㅎㅎ배꼽 빠지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