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덕산 비석앞에서...

김두진

2010. 2. 23. 오후 2:07:56

봄날이었습니다.
겨울속에 오랜만에 만나본 봄날이었습니다.
겨울이 아직 무슨소리냐고 대답하는 날인 것 같았습니다.
가슴은 설레였습니다.
머지 않아 봄날은 반드시 찾아 올거라 생각되는 날이었습니다.

댓글 3

  • 2010년 2월 23일 오후 5:03

    경이 아가다 언니~멋진데...ㅇㅛ

  • 2010년 2월 23일 오후 7:59

    ㅋ 눈을 가리니 이제야 볼만한걸~~~^^

  • 2010년 3월 2일 오후 3:38

    모든 분이 눈부신게 .. 미모탓? 햇살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