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덕산 비석앞에서...김김두진2010. 2. 23. 오후 2:07:56봄날이었습니다. 겨울속에 오랜만에 만나본 봄날이었습니다. 겨울이 아직 무슨소리냐고 대답하는 날인 것 같았습니다. 가슴은 설레였습니다. 머지 않아 봄날은 반드시 찾아 올거라 생각되는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