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봉 앞에서

김두진

2010. 2. 23. 오후 2:06:35

우린 상해봉도 갔었습니다.
누가 우릴 거북이라 말합니까?
우린 산토끼처럼, 다람쥐처럼 이산 저산을 다녔습니다.
눈길 속에서,가지위에 핀 상고대를 보면서,
겨울속의 봄을 마음껏 즐겼습니다.

댓글 2

  • 2010년 2월 23일 오후 5:09

    상해봉..올라갈때~내려갈때..불암산 생각이 살짝 나더라구요....,!

  • 2010년 2월 23일 오후 8:01

    처음 본 상고대!! 하느님이선물하신정말 아름다운 풍경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