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낀 산중턱을 오를 때부터 산행 안내견인 진도 멍순이가 우리 선두에 서서
우리 산행길을 안내해주었습니다.
비가 올까 걱정했는데 다행이도 광덕산은 활짝 갠 겨울속의 봄날씨를 우리에게 선사했고
상고대라는 가지위의 빛나는 얼음도 우리게 선사했습니다.
이젠 초보산행에서 점점 중견산행으로 진행되고있지만 그래도 우린 언제나 거북이 산악회입니다.
정상에서 먹었던 미카엘형제님의 순대국맛은 한동안 생각날것 같고 앞으로도 좋은 음식 부탁......
같이 하지 못한 고덕 마리아,세실리아,막달레나,엘리자벳자매님께 안부전합니다.
담주에 산행은 지금 당장 신청하셔서 대관령의 좋은 공기, 좋은 마음 마음껏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