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는 다큐멘터리를 통해 접할 수 없었던 이태석 신부의 일대기가 담겨 있다. 가톨릭 언론인인 저자는 생전에 이태석 신부를 만났던 때의 체험과 기억을 되살리는 한편, 이태석 신부의 친구와 지인, 그가 어린 시절을 보낸 당시의 성당 봉직자들과 인터뷰를 진행해서 그의 유소년기와 청년기를 복원했다.
그리고 가톨릭 성직자들의 증언을 통해 그의 삶이 지닌 의미를 추적했다. 이태석 신부의 삶을 되짚어가다가 저자는 그의 아름다운 생애가, 그리고 그의 생애를 통해 절대자가 드러내고자 하는 분명한 메시지가 있음을 깨닫는다. 이 책은 아름다운 한 사람의 생애에 대한 기록인 동시에 참된 삶을 살아가는 원리와 진리가 담긴 지혜의 전언이다.
- 사람이 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일, 그것은 사랑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