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바오로독서단 배정표

2014. 7. 23. 오후 12:02:16

글자

+찬미예수님

8월 배정표 올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8월은 월례회의가 없습니다.

단원 모두 휴가 잘 다녀오세요.....

좋은 내용이 있어 발췌해서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봉사자의 마음>

바르나바는 정말로 하느님 나라만을 생각하는 착한 사람이다.

 

재능이 덕을 앞서게 되면 그 사람은 교만해진다. 주님의 봉사자는 모름지기 성령과 믿음에서 충만해야 하지만 그 이전에 선한 인품을 갖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성품은 봉사자를 뽑을 때 가장 우선적인 고려사항이다

성품에 문제가 있는 사람을 봉사자로 뽑게 되면 팀원들 사이의 일치가 깨지고 공동체가 흩어질 수 있다. 그렇게 되면 그 공동체는 생산적인 면에 감정과 에너지를 쏟지 못하게 된다.

우리가 하는 일은 하느님의 일이다. 하느님의 일은 인간의 재주와 능력을 갖고 하는 일이 아니다.

우리 생의 위대함을 재는 잣대는 우리가 성취한 일이 아니다. 우리가 베푼 사랑이다. 우리는 업적을 쌓는 사람이 되기보다 사랑을 베푸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지위가 높았던 사람으로 기억되기보다 사랑이 많은 사람으로 기억되어야 한다.

봉사는 무관심이나 실용적인 이기주의를 거부하는 행위입니다.

 

봉사는 오로지 다른 사람을 위해서만 하는 행동이기 때문에 무관심이나 이기주의 따위는 끼어들 수가 없습니다.”(교황 프란치스코)

 

[야곱의 우물, 2014년 5월호, 송봉모 신부(예수회 ·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 교수)]

 

댓글 1

  • 2014년 7월 25일 오전 1:07

    마음에 와 닿는 글입니다. 무더위에 지친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혀 주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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