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03개

로그인 후 메모를 남길 수 있어요.

임길자2014. 1. 21. 오전 6:27:46

초롱이!!^^

초롱이!제가 5년전에 키웠던 강아지 이름이랍니다 네번째집을 거쳐! 다섯번째집!소피아를 만나 개팔짜가 상팔짜로 그냥 확 바뀐 아주 귀엽구 예쁜녀석 말티즈! 생각이나네요^^ 이집~저집 다녀던 녀석이라 상처도 많이 받고 해서 인지 마음의 문을 쉽게 열어주지 않았던 녀석이 저희집에서 9년 살고 하느님 나라로 5년전에 떠나 보낸 녀석이랍니다 함께 기도도 많이 하고 산책도 많이 하구 뒷산 바위에 앉아 햇님의 사랑스런 햇살도 맘껏 받으면서 주인 소피아와 교감도 많이 나누웠던 녀석이 마지막 떠나는 날 동물병원에서 4.5시간 죽음을 준비하며 두번씩이나 깨어나 주인 목소리에 응답하고 떠난녀석 가족 모두가 사랑주고 사랑받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행복하게 떠난녀석 초롱이!! 하느님 나라에서 많은 사랑 받으며 평화롭게 맘껏 뛰놀고 있겠지!!!^^ 초롱아 임마! 함께 살면서 대장 자리도 찾지했지 니 후임으로 달봉이가 두집거쳐 온줄 알고있으리라 믿는다 데려 오기전 너에게 시기 질투하지 말라는 소피아 주인말 들었지!!^^ 초롱아~달봉이가 있어도 니가 가끔씩 그립다~임마!!^^

황혜정2014. 1. 20. 오후 5:18:09

향초

오랫만에 성경쓰기 상품이었던 귀한 밀초에 불을 붙이고 기도 후 성경읽기를 시작했습니다. 흰눈 온 창밖 풍경에도 유혹되지 않는 평화로운 아침, 하느님과 만나는 시간... 공룡 발자국 소리를 내며 막 일어난 딸내미가 아직도 떠지지 않는 눈으로 게슴푸레 이 광경을 보며 쓱 지나치며 한다는 말. " 엄마, 삼겹살 구운 냄새 빼는덴 역시 향초밖에 없지?! 어제 저녁 냄새가 아직도 나긴하네...OTL...." 초라곤 향을 즐기느라 향초 켜는 모습만 보인 제 모습을 반성합니다. 기도의 초 켜는 모습도 아이들에게 익숙해 지도록 노력해야겠네요.^^;

문성경2014. 1. 20. 오전 11:23:33

분향!

분향은 교회의 예물과 기도가 향이 타오르는 것과 같이 하느님 앞에 올라가는 것을 말합니다.... 분향 같은 저희 맘을 주님 받아주십시오. 아멘!!!

김기한2014. 1. 19. 오후 8:27:57

기분

오늘은 기분 좋은 만남이 있었다. 이해인 클라우디아 수녀님께서 길음동 성당에 오셨다. 수녀님 시로만 내 머리 속에 그렸던 가여린 소녀 모습과는 달리 올해로 고희를 맞이하신다고 하셨다. 하지만 수녀님과 함께 하는 시간을 통해 수녀님께선 17살의 소녀이심이 확실하셨다. 수녀님의 시는 아름답운 단어들의 블랙홀이다. 뿐만 아니라, 우리들의 마음을 부담없이 깨끗하게 해주는 청소기이다. 아침에 잠이 깨어 옷을 입는 것을 희망을 입는 것이라고, 살아서 신발을 신는 것을 희망을 신는 것이라고 표현하시는 수녀님께서는 우리가 아주 당연하게 생각하는 일상의 것들을 새로운 감동과 감사로 전환시켜 주신다. 비록 수녀님처럼 하느님의 사랑을 표현하지는 못하지만 수녀님의 시를 빌려 하느님께 향하고 싶다. 기분 좋은 만남을 주신 이해인클라우디아 수녀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소녀의 모습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사랑, 기도, 기쁨, 감사, 이해, 용서, 온유, 겸손, 지혜, 용기로 복스러운 사람이 될 수 있게 살고 싶습니다.

임길자2014. 1. 18. 오전 8:14:58

벳속에서 뛰노는 아기!^^

예수님을 잉태한 마리아의 방문에 기쁨으로 뛰놀았답니다!^^ 태아가 영적으로 반응을 보인것도 겁나게 놀랍죠?*^^* 엘리사벳이 마리아가 문안함을 들으매 아기가 복중에서 뛰노는지라 엘리사벳이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셨다네요^^ 미소 띄우는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박경운2014. 1. 17. 오후 10:56:48

엘리세벳

마리아께서 예수님 잉태하신 후 엘리사벳에게 방문하셨다죠? ^^

김기한2014. 1. 17. 오후 10:29:35

임마누엘

지난번 대림시기 때 신부님께서 강론시간에 임마누엘은 '하느님(el)께서 우리와(manu) 함께 계시다.(im)'라는 뜻이라고 풀이해 주셨다. 임마누엘은 예수님을 표현하시면서 또한 메시아의 의미를 함축하는 우리에게 희망적인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언제 어디서나 홀로가 아니라 하느님과 함께 있다는 것은 그 생각만으로도 가슴 벅찬 축복입니다. 하느님 정말로 감사합니다. 우리의 느낌 아시죵~~~

황혜정2014. 1. 14. 오후 5:14:54

네임

이름. 몇년 전, 함께 운동하던 스포츠 센터에 중년의 개신교 목사님 세분이 계셨습니다. 복식을 자주 하던 종목인데 툭하면 한분의 목사님이 " '~사'자로 끝나는 사람 다 모여! " 하면 목사님들만 우르르 모여서 무언가를 쑥덕쑥덕. 늘 궁금하던 차에 또 그리 호명하시기에 슬쩍 따라갔습니다. 신나게 게임 노하우를 이야기 하려다 저를 보더니 왜왔냐고 하더군요. "저도 황여'사'예욧!, 말씀하세요." 했더니... ^----^v 그 후로 유쾌한 그 젊은 목사님의 '모여 구호'는 이렇게 바꼈답니다. "예수 이름이로 벌어먹고 사는 사람, 다모여!" ㅋㅋㅋ 지금같음 또 따라갔으련만 그때는 그냥 왜 웃기만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임길자2014. 1. 13. 오후 10:27:53

본당이 생각나네!

내가 세례받은 본당이 생각이 난다 광주 임동성당 전라남도! 그당시 내가 세례받을땐 하~얀 한복 차림에 곱디~곱게 차려 입고! 하느님 앞에 성모님 앞에 예쁜 모습으로 아름답게 두손 합장하고 77년도에 하느님의 자녀로 탄생한 소피아!^^ 그 뿐인가! 그 본당에서 자녀로 예쁘게 태어났지만! 그 본당에서 아름답게 결혼식도 올렸던 성당이다!^^ 어찌 잊을 수 있으리까 하엽없이 베풀어 주신 주님의 은혜 하엽없는 사랑으로 내 등을 도닥거려 주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김기한2014. 1. 13. 오후 3:56:16

리본

리본은 우리 생활에서 작은 기쁨, 작은 미소를 만들어 주는 요술 방망이와도 같습니다. 평범한 포장지에도 리본 하나만 붙이면, 단순한 머리에도 리본핀 하나 꽂으면, 정결한 옷에도 리본 하나만 장식하면, 꽃다발이나 화분에도 리본 하나 묶으면 그 분위기는 살아나 우리 맘에 예쁘고 귀엽다라는 느낌을 줍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에서 사랑은 리본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사랑은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행복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사랑을 밑거름으로 두고 행동하면 어떤 결과든 아름답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우리 한국 교회에 염수정 안드레아 주교님께서 추기경님으로 서임되셨습니다. 우리 나라에 하느님의 사랑이 더더욱 충만해짐을 느낍니다. 오늘도 모두모두 작은 일에 사랑하고 행복하세요~~~~ 리본핀 하나씩 꽂을까요?????

임길자2014. 1. 12. 오전 7:19:05

상고머리!

젊은시절 상고머리 짤라 보신적 있으시죠? 단정하고 예쁜머리! 이 나이에 잘라보고 싶은마음 가끔씩 들면서 충동을 이르키고 유혹을 하는데 넘어가지 않은 내가 대단하다!^^ 제 딸이 한달 전만해도 긴머리였는데 상고 머리로 아주 예쁘게 짤뚝! 어찌나~ 예쁘든지 딸에 머리보면서 충동이 더 납디다^^ 이 일을 어쩜좋아! 내나이가 어때서--이렇게 생각을 해본 길자 참 주책이죠?^^ 에그~딸래미 머리 보면서 만족하고 내영감 홀라당 벼겨진 대머리을 빛날리 머리라 나름대로 부르고 있으니 딸래미와 영감님 머리보며 만족느끼고 살아 갈랍니다*^^* 주일 기쁨으로 행복하새요~

김선미2014. 1. 10. 오후 6:39:48

형상

미사 때에 종종 뵈었던 예수님의 형상 지금은 내가 변질되었나? 아니면 아직 때가 아닌가? 언제나 입버릇처럼 말하는 초심! 변하지 않고 항상 그대로의 초심! 잊지 말고 부족할수록 노력해야겠다. 아멘+

손옥경2014. 1. 10. 오후 6:26:54

소금인형

몇년전 미사시간에 어느 신부님 강론 말씀이었습니다. 소금인형이 과연 자신은 어디서 오고 누구일까? 하는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다니다 결국은 바다속에 담갔던 발이 서서히 녹으면서 깨달았다는 이야기였지요. 그강론에 맘이 뭉클해졌지요. 지금도 찡하네요. 있어야할곳에 있을때 가장 빛난 참모습이겠지요. 오늘도 있어야 할곳을 찾습니다.

임길자2014. 1. 10. 오후 4:10:18

나~길자!여기왔소*^^*

제 이름을 불러주신 고마우신 분 문성경(소화 데레사)자매님~ 컴안에서 만나 뵙지만 왠지 정감이 가면서 기쁨이 샘솟듯 반갑습니다^^ 어머님 성암이 길자라서 그런가 봅니다!^^ 고마운 마음 감사드립니다~꾸벅*^^* 얼마나 이쁜가 내이름 길자가! 참으로 구수~하니 좋구나 내이름 길자가---*^^* 이 오후시간 얼마나 즐거운 시간인가 향기로운 냄새가 마냥 풍기는구나 내이름 길자!*^^* 내 아버지께서 지어주신 내이름 나 어릴적 자주 불러주신 내이름 길자! 이좋은 오후시간 부모님 생각에 왜이리 눈시울이 뜨거워질까? 마침내 참지못하고 흐르는구나 이 눈물이---어쩜좋티햐! 울 아버지 그리워지네! 울 엄니 그리워지네! 하늘의 사람으로써 뵙고 싶어도 뵐 수 없는 울 아버지 울엄니 내이름 길자를 듣고 싶어도 들을 수 가 없으니---ㅠㅠㅠ 그곳에서 지켜 보시며 이 막내딸 이름 길자를 한번쯤 아니! 많~이 불러 보셨을까? 왠지 이 좋은 오후 시간에 그것이 알고싶다!*^^*

문성경2014. 1. 10. 오전 11:04:55

음~ 그렇구나!

임길자 자매님 말씀 듣고 보니 그렇네요. 저도 무관심 속에서 살다가 라파엘라의 끝없는 권고 땜시 억지로 들어왔었는데... 들어와 보니 참 즐겁고 좋아요. 타자 실력도 바닥이었었는데 요번 기회에 많이 늘기도 했구요. 길자, 길자라는 이름이 참 좋아요. 어느 분이신지 혼자 상상해보곤 해요. 왜냐면 울엄마도 길자, 홍길자이시거든요.ㅎㅎㅎ.

임길자2014. 1. 9. 오후 11:01:50

요즈음!

요즈음 우리본당 클럽 자주 들어간다 그런데 기회가 주어지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본당 클럽이 개설된이후 제일 인기 코너방은 성경쓰기방 코너인것 같다! 몇차례 들어가 보았으나 말씀에 열심히 맛드리신 분들이 많아 나이묵은 나로선 젊은 사람 떠라 잡을 수 가 없어 소피아는 포기하구 말았네!^^ 그냥 개인으로 쓰기로 하고 오늘 시대문구 가서 노트 열권 사왔다^^ 처음 성당카페가 개설된 몇년전엔 성경쓰기 코너방에 많은 교우분들이 들어 오셔서 쓰지 않으셨다! 지금 생각해 보면 왜 그랬을까!라고 생각도 해본다 말씀을 쓰면서 여유롭게 배려도 하고 함께쓰는 분들과 잼나게 쓰면서 웃음꽃도 활~짝피어 보기도 했는데-- 이유는 무엇이였을까?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무관심이였구나 라고 생각을 해본다 새로 탄생한 우리본당 클럽!! 신부님께서 사목생활도 많이 바쁘실텐데 클럽애도 많은 신경쓰시고 계시는구나 라고 생각이듭니다 교우이며 클럽 회원으로싸 한말씀 드리고 싶네요 우리본당 클럽 사랑과 관심으로 한코너방에만 몰입하지 마시고 배려 하시면서 서로 서로 아름다운 마음으로 이방 저방에도 관심을 가져 주시고 예쁜맘으로 배려도 하시면서 기회를 주시면 얼마나 아름다울까!^^

최재섭2014. 1. 9. 오후 10:47:42

기뻐요

높은 책장 모셔두고 우러러만 보던 성경. 성경쓰기로 가까워지니 풍성해지는 기쁨. 누구(?)는 많이 써 만족 할지 모르겠스나 나는 성경과 가까워져 기뻐요!

임민자2014. 1. 9. 오후 8:56:33

찜하기

지각생으로 클럽 성경쓰기에 들어 갔더니 찜하기가 있더군요. 마무리 시점이 되니 몇몇 분이 여기저기 찜을 해놓아서경쓰기를 원하는 분들이 쓸 수가 없었어요. 등수에 드는 것도 좋지만 남을 위한 배려도 생각해 주셨으면 어떨까요? 시간이 많거나, 없거나. 빠르거나, 늦거나 ^^우리가 함께 한다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김기한2014. 1. 9. 오후 7:46:31

꽃게찜

벌써 15년이 흘렀다. 친정집 근처에 꽃게찜을 맛있게 하는 곳이 있어서 즐겨 먹었었는데......그 때 3살이던 큰 아이가 벌써 고3이 된다. 빨간 양념이 묻지 않은 꽃게의 하얀 속살을 발라주면 맛있게 받아 먹었던 어린 아이가 이젠 엽기 떡볶기같이 무섭게 매운 것을 친구들과 먹기도 한다. 시간은 붙잡을 수가 없이 흘러가고 다시 오지는 않지만, 지났던 그 시간이 내게 남기고 간 추억은 내게 든든한 힘으로 남아 또 다시 시간을 맞이할 수 있게 도와 준다. 2014년에도 하느님의 품안에서 좋은 추억을 많이 엉글고 싶다......

임길자2014. 1. 8. 오후 10:38:23

눈의꽃!!

박효신 눈의 꽃!! 많이들 들어보셨죠? (눈의꽃)이라는 곡은 겨울 눈쌓이는 날의 로맨스를 생각나게 만드는!^^ 아주 감미로운 곡이면서 명곡이랍니다 모르신분 있으시나요~함 읊어보세요 가사 올려봅니다*^^*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만 한 내가 아니에요 이렇게 그댈 사랑하는데 그저 내 맘이 이럴 뿐인 거죠 그대 곁이라면 또 어떤 일이라도 할 수 있을 것만 같아 그런 기분이 드네요 오늘이 지나고 또 언제까지라도 우리 사랑 영원하길 기도하고 있어요 바람이 나의 창을 흔들고 어두운 밤마저 깨우면 그대 아픈 기억마저도 내가 다 지워줄게요 환한 그 미소로 끝없이 내리는 새하얀 눈꽃들로 우리 걷던 이 거리가 어느새 변한 것도 모르는 채 환한 빛으로 물들어가요 누군가 위해 나 살아갔나요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은 이런 게 사랑인 줄 배웠어요 혹시 그대 있는 곳 어딘지 알았다면 겨울밤 별이 돼 그대를 비췄을 텐데 웃던 날도 눈물에 젖었던 슬픈 밤에도 언제나 그 언제나 곁에 있을게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울지말아요 나를 바라봐요 그저 그대의 곁에서 함께 있고 싶은 맘뿐이라고 다신 그댈 놓지 않을게요 끝없이 내리며 우릴 감 거리 가득한 눈꽃 속에서 그대와 내 가슴에 조금씩 작은 추억을 그리네요 영원히 내곁에 그대 있어요 오늘밤 부터 강추위라네요! 건강관리 모두들 잘 하시고 에이췌!콜록~콜록!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