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0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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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원2014. 1. 8. 오전 4:24:14

길 눈

길눈이 유난히 어둔 나는 서울생활 사십여년에 가까운 지금에도 중요거리도 잘 파악못하고 있다. 이길이 저길같고 저길이 이길같으니 누가 길을 물어오면 실수하기가 십상이다.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신호대기중인 나에게 건너편 차량 운전자가 물어온 곳을 그분이 왔던 길을 다시 거슬러 가야한다고 가르켜 주었으니 그분이 얼마나 헤메였을지 생각만해도 미안하기가 말할수 없어 화살기도를 바친적도 있었다. 주위에서 운전을 하면 길눈이 밣아진 다고 얘기하는데 내 길눈은 그냥 그자리를 맴돌고 있다. 릴랙스하게~~~~~~^^*

김선미2014. 1. 7. 오후 7:24:14

둑방길

영화속에서의 둑방길은 온화한듯 화사한 햇살과 낭만이 가득했다. 나의 옛추억속 둑방길은 이런 된(?)장 소똥이 가득한 지뢰밭같은 둑방길였다. 환상으로 남을 수있게 나의 어린시절의 둑방길이여~ 사라져라!!!!!

손옥경2014. 1. 7. 오후 3:58:20

도둑

아주 오래전에 외사촌고모집에 잠깐 머문적이 있었습니다. 연말이라 부부동반 모임이 있는 고모는 사촌동생을 제게 부탁하고 연말모임에 가셨지오. 그날 저녁은 사촌동생과 같이 자는것이 좋겠다해서 안방에서 둘이 자기로 했습니다. 개인주택이라 안방문고리는 동그란 보통의 문고리였는데 그것만 잠그고 자려는 제게 그동생은 문밑에 있는 문고리도 잠가야한다고 하더군요. 잘아실지 모르겠지만 그고리는 그때 많은문에 보조열쇠로사용할만큼 조그마하지만 쇠톱이아니면 자를수 없을 정도로 탄탄한 것이었어요. 그날 저녁 잠결에 샷시문 여는소리가 들렸습니다. 섬뜩한 느낌과 동시에 문고리를 여는 소리가 들리더군요...와 지금도 소름이...그때 그 작은 문고리를 잠그지 않고 잤더라면... 고모부가 형사이셨는데 그런집에도 도둑이... 오늘도 언제올지 모르는 도둑을 막기위해 말씀으로 저를 지킵니다.

임길자2014. 1. 6. 오후 4:28:31

묵주기도

1년전에 친구가 묵주기도을 하면서 지하철을 타고 어디쯤에서 빈자리가 나와 계속하던 묵주기도를 앉아서 바치고 있는데 맞은편에 앉아 있는 남.여 가 이상한 눈초리로 쳐다보며 서로 이야기을 하드랍니다 그래서 어떻게 묵주기도을 바쳤는데~ 하고 물었드니 묵주알 주먹속에 쥐고 중얼거리면서 열심히 바쳤어! 순간 나도 모르게 웃음보가 터져나와 한바탕 웃고 야 야 친구님아 입술을 들썩거리면서 중얼거렸지? 맞아!이상한 사람으로 남 녀 한태 눈초리 받을만 했다야~하며 나두 있잖아 옛날에 너 처럼 묵주기도 바쳐 이상한 사람으로 찍힌적이 있어 그때 그 생각이 떠올라 한바탕 신나게 웃었다!^^ 했드니 친구도 뒤늦게 알아듣고 옷음보를 터트렸답니다 그 이후 친구와 나는 대중교통 이용할때 열심히 묵주기도 바치되 입술 들썩거리지 않고!^^ 중얼~중얼!하지 않고!^^ 맘속으로 바치기로 했답니다^^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김기한2014. 1. 5. 오후 3:26:50

침묵

요즘 전 성당 생활을 통해 침묵의 매력을 느낍니다. 혼자서 조용함을 유지 하는 그 시간들이 저에게 얼마나 소중한 만남의 시간임을.... 침묵의 시간은 오히려 무한한 생산의 힘을 주심을 깨닫습니다. 저의 침묵의 시간에 언제나 어디서나 저를 반겨주시는 분!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임길자2014. 1. 5. 오전 6:57:28

이른아침

매일 눈을 뜰 때마다 새로운 24시간을 주님께 선물 받으며 오늘아침 소피아 또 부활했네~라고 속삭이면서 주님께 감사의 기도와 함께 빙그레~미소을 띄워 봅니다*^^* 이 얼마나 고귀한 선물인가요^^ 이 스물네 시간을 평화와 기쁨 그리고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나를 이른아침 생각해봅니다 좋은하루되십시요

김선미2014. 1. 4. 오후 11:52:01

해돋이

새해가 시작하면 각오를 다지기위해 다양한 방법을 기울이나, 어떤이들은 해돋이를 보기위해 산행, 바다를 찾기도 합니다. 어느덧 2014년도 96시간(4일)을 마감하려합니다. 작심삼일이라는 말도 있지요-- 혹여 각오가 흐트러졌다면 다시 추스려서 말하는대로 이뤄지는 2014년이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임길자2014. 1. 4. 오전 6:30:50

널 사랑해!^^

널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고 널 축복하고 나를 축복하고!^^ 아름답고 예쁜말을 하고 살아도 다 못하고 살아가는 이세상! 올 한해도 아름답고 예쁜말을 많이 하는 소피아로 거듭나야 것다 널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면서-----*^^* 잠깐!! 어느 책에서 본 입의 십계명이 떠오르네요!^^ 1) 희망을 주는 말을 하라 2) 용기를 주는 말을 하라 3) 사랑의 말을 하라 4) 칭찬의 말을 하라 5) 좋은 말을 하라 6) 진실 된 말을 하라 7) 꿈을 심는 말을 하라 8) 부드러운 말을 하라 9) 화해의 말을 하라 10) 향기로운 말을 하라

황혜정2014. 1. 3. 오후 1:05:26

러브레터

겨울이면 더욱 떠오르는 영화 '러브레터' 눈 덮힌 산봉우리를 향해 죽은 애인에게 외치던 대사가 한때 많은 이들에게 유행이었죠. "오겡기데스까?" "와따시와 겡기데스" 담담한 대사였지만 절절함이 담긴 외침... 2년전 세상을 떠난 애인의 중학교때의 옛주소로 편지를 보내봤는데 정말 놀랍게도 답장이 오는 영화내용처럼 어느날 일방적인 제 수다에 하느님의 대답을 듣는 놀라운 은총을 슬쩍 기대해 봅니다^^;

임길자2014. 1. 3. 오전 8:54:19

차에 달린 빽미러!^^

2주전 엄마~오늘 못올라가겠네요 으째서~급한일있어? 아니요! 급한일은 아니고 어느넘이 내차 빽미러 작살냈네! 확인해서 신고하고 있네요~라고 문자와 함께 사진이 왔다 순간 큰 사고가 아니라서 다행이라 생각하며 주님께 감사기도 드린 다음 빽미러 견적 좀 나오겠네! 뺑손이 치고 달아난 큰차 작은차 때리고 떠날때 얼마나 겁이났을까 콩당콩당 뛰는 가슴 무사하기를 빌어 보면서--^^ 아들아~ 서로 잘 해결하여 내아들 차 빽미러 깔끔~하게 수리하고 우리 만나자 2주전에 차땜시 통화해보았다^^

신정원2014. 1. 2. 오후 2:41:00

기차

담 주일엔 사촌동생딸 결혼이라 부산을 가야한다 예식시간이 일러 새벽기차를 타야는데 몸이 따라줄지~~~~ 맘은 소년데 몸이 노년이라~!! 당일치기 부산행이 두려워진다 아자 아자 긍정의 맘으로 우선 예매부터^^*

양효선2014. 1. 2. 오전 8:33:50

다시쓰기

아니 어렵게 사전까지 찿아서 끝말이어가기를 하는데 왜이리 오타가 많이 생긴거야~ 다시쓰고 싶은 심정이다. 수정도 안되고~ 이제 우리 인생인가보다. 매순간 기회는 단한번 씩만.... 그때 그때 최선을 다해서 정신 바짝차리고 살아야지. 주님께서 주시는 단 한번씩의 기회인것을~~~

양효선2014. 1. 2. 오전 8:28:29

츠기너기다.

'츠'자로 끝내 놓으시기 영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스리 국어사전을 펴 ㅂㅘㅆ는데도 딱 한절'츠기너가'가 있다. <옛>섭섭히여기다. 원마스럽게 생각하다. 우리가 잘 안쓰는 예말인가보다~ 섭섭하다 보다 츠기너기다라고 한번 써보자~ 며칠을 잘 속도가 그리 빠르지 않은 자판을 두드리며 성경을 쓰는데 찜해놓은 것은 있고 96%를 달리고 있는데 혹시 지난 1차때처럼 내가 마지막을 도 장식하는것이 아닌가 싶어 부지런히 썼는데.... 새벽까지 다 썼는데도 아직 찜해놓고 다 안쓴 사람들이 있었다. 안심도 되고 2013년이 가기전에 다 마무리 할수 있었으면 하는 조바심도 났다. 은근 중독성! 젊은 사람들보다 속도가 느리니 성경 말씀 음미하면서 그날 복음을 쓰면서 묵상 하기로 했다. 암튼 성경쓰기에 참여한 모든분들 행복하셨죠?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한해가되고 주님 은총속에 서로 사랑하며 살아갑시다. 화이팅! 갑오년 청말처럼^^

임길자2014. 1. 2. 오전 6:48:37

어그부츠

어그부츠! 딸래미 한태 지난해 12월 문자를 띄웠다 이쁜딸!? 엄마가 하나 부탁해도 될까? 날씨도 춥고 발도 시럽고 신발속 털들어 있는 발목부츠 한컬레 사주면 않될까! 이번에 사주면 엄마가 70살 까지 신을꺼야!^^ 70살 이후엔 하늘에 사람이 될지도 모르잖아! 싼것으로 한컬레 사주라! 엄마~그런말이 어딛어~ 70살 이후엔 하늘에 사람이라고 ㅎㅎㅎㅎ미치겠다 우리엄마! 알았어요~사줄께! 고맙다~아름다운 내딸^^ 이렇게 주고 받은 문자속 신발이 며칠후 내앞에서 포즈를 잡네 어라!요것봐라 이쁜딸 요것이 엄니 마음에 든다네!소피아 엄니 발 따뜻하게 올겨울 감싸준다네 요것 이름이 뭐혀! 신발 이름 말이혀 엄마~그 신발(어그부츠)혀^^ 따뜻하게 신고 성당 다니셔! 이렇게 해서 딸래미 한태 얻어 신은 신발 이름이(어그부츠)신발이라 함 올려봅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고은성2014. 1. 1. 오후 6:55:35

드디어

다시 시작됐습니다... 성경쓰기 3차~~ 오예~~~^^ 새해 첫날... 다시 시작하게 되서 얼마나 반가운지요~^^ 암요~~ 시작이 중요하지요~^^ 갑오년 말띠해... 말씀따라 말발굽 소리처럼 신나게 자판 한번 두들겨 봅시다~!!!

문성경2014. 1. 1. 오후 6:46:40

블랙 푸드

블랙 푸드는 면역기능을 강화하고 노화를 방지하는 기능이 뛰어 납니다. 항암효과와 항산화효과가 탁월하고 체내에 활성산소를 낮추는데 뛰어나서 노화방지나 암예방, 심장병, 성인병 예방에 좋답니다. 블랙푸드는 검은콩, 흑미, 블루베리등 검은 식품에 많이 들어 있어요.^^ 형제, 자매님들 블랙푸드 많이 드시고 새해엔 더욱 더 건강하세요~~~

김기한2014. 1. 1. 오후 3:52:45

임파스블

하느님 안에서 우리에겐 임파스블한 일이 있을 수 없음을~~ 하느님을 간절히 믿으며 그 믿음 안에서 부지런하게 생활한다면 모든 것을 파스블하게 이끌어 주실 것을 확신하며 새해를 용감하게 맞이하렵니다. 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말처럼 활기차게 뛰어봅시당~~~

황혜정2014. 1. 1. 오전 11:34:11

어바웃 타임

계속 영어로 이어갑니다.^^ 얼마전 본 영화 제목! ㅡ "좀더 일찍 ~했어야 했어" 라는 뜻이라는데 아버지로부터 시간여행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주인공은.... 하루를 두번 살아보는것도 잼있을것 같지만 그나마 한순간 주어진 시간도 헛되게 보내기 마련인데 괜한 욕심일테죠? 영화중 나오는 대사에 "세상은 모두가 함께 하는 여행이다" 가 나옵니다. 여행중 서로 떨어뜨려 버리고 오고픈 일행이 되지 맙시다! ^^a

주호식2014. 1. 1. 오전 9:17:51

해피 뉴 이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스텔라 자매님이 심심했던 이유는 해피 뉴 이어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적절한 끝말을 만들어 놓은 센스가 보이네요. 교우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선물로 주어진 새해 기쁘게 살아갑시다. 하느님께 늘 감사하면서...

고은성2014. 1. 1. 오전 12:52:32

심심해

심심하다... 하루종일 클럽을 왔다갔다... 쓸 성경도 없고... 다 완성 됐을까 기웃기웃... 접속자는 많은데 대화는 안되고... 쪽지로는 성에 안차고... 넘 욕심이 많은걸까...? 새해다... 지난해... 자랑할 만한것 하나없이 그렇게나 엉망으로 살아왔는데도 내사랑 주님은 또다시... 이렇게 날 믿고 새 해를 주셨다... '한번더 믿어볼께~' 하고 날 격려해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 심심하지 않게... 열심히~ 기도도 봉사도 주님 원하시는 일이라면 뭐든지 열심히 해서 2014년 마지막 날... 주님께 부끄럽지 않게... 아니...올해보다 쬐끔만 더 고개를 들고 당신얼굴 볼수 있도록...노력할께요~^^ 만약... 제가 지쳐서 한숨쉬며 힘들어 할때면 제 곁에서 포기하지 말라고 다시한번 저를 일으켜 세워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땡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