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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
나는 모든 면에서 여러분에게 본을 보였습니다. 그렇게 애써 일하며 약한 이들을 거두어 주고,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행복하다.’고 친히 이르신 주 예수님의 말씀을 명심하라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20장 35절
생명
하느님께서 흙의 먼지로 사람을 빚으시고, 그 코에 생명의 숨을 불어넣으시니,사람이 생명체가 되었다. 2012년 여수엑스포에서 가장 인기가 있었던 '로봇관'에서 '이브'라는 로봇을 작동시키는 시연을 보면서 역시 하느님의 솜씨는 놀랍다는 것을 느꼈었다. 인간은 때때로 생명 앞에서 오만한 행동을 과학,의학을 빙자해서 행할 때가 있다. 하지만 생명의 주인은 오로지 하느님 한 분이심을~~~하느님! 지금 이 순간도 감사합니다.......
기사회생
끝말이어가다 간혹 뒷문장의 끝도 앞도 아닌 단어가 이어질때 저는 웃음이 팡 터지면서 유쾌해집니다. ^^ 예상밖의 상황이 큰 쉼표역활을 하는것 같아서요. 그런데 또 고민이 생깁니다. 짐짓 모른척 끝말을 그냥 이어가야하나, 그 전 낱말의 끝을 이어가나..... 이럴땐 여지없이 주신부님께서 등장하시네요. 애정어린 지청구도 하시면서 자연스럽게 끝말잇기를 '기사회생' 시키시는 기적을 행하십니다.^---^ 지나간 날수들이 회생될순 없겠지요... 일년 후의 오늘을 미리 떠올려 보면 2014년 첫 날들부터 소중히 맞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희 모두, 하느님의 보살핌이 하루도 빠짐없는 새해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움직이기
움직이기 힘들것같다! 소피아의 이내몸!! 입원중에 계신 언니께 가서 손붙잡고 얼굴 쳐다보면서 야그꽃 활~짝 피우려 했는데-ㅠㅠ 자고 일어나니 이내몸 상태가 아니 좋네!! 길짜가 오늘 방콕하며 쉬라~하니 소피아야 오늘 그냥 푹!!쉬자^^*
그리움
2013년을 정리하며 돌아보니 그리움으로 막을 내리네요. 멀리있는 딸 사위도 그립고, 옆에있는 남편, 딸도 그립게 느껴지고, 저의 게으름으로 주님도 그립군요.
리그
[리그] 사전풀이: 야구. 축구. 농구 따위에서, 우승을 가리기 위하여 경기를 벌이는 스포츠 팀의 집단. 이제 성경 2차 쓰기도 막바지에 이른 듯 합니다. 처음에는 의미를 생각하면서 성경을 썼는데요. 어느 순간 조바심이 나는 것이...... 저만 그런가요?? ㅎㅎㅎㅎ 누가 쫓아오는 것도 아니고 승리가 목적인 것도 아닌데 성당 교우 분들과 저만의 리그를 했던 성경쓰기 시간이었습니다. 개인 성경쓰기를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2014년에는 말이지요. 2013년도 하루밖에 남지 않습니다. ^^ 고생많으셨구요. 2014년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꾸벅!
로데오거리
원래의 뜻은 길들여지지 않은 소나 말의 등에 타고 굴복시키거나 오래 버티는 미국 서부 카우보이들의 경기라죠 흔히 패션의 거리가 로데오거리로 불려지는데 젊은이들의 해방구로 기존질서나 가치로부터탈피하려는 신세대들이 만들어낸 문화의 거리로 미국 비버리힐즈의 로데오거리를 본뜬것으로 추측된다는 NAVER의 답변이었습니다 덕분에 저도 궁금증이 해결됬네요 주님!! 길들여지지 않은 저희의 신앙도 겸손과 온유한 사랑의 마음으로 굴복하게 하여주소서~~아멘^^
유로
내가 어린 시절 울 집에서 키우던 강아지... 유로... 하얀 얼굴에 갈색 점박이 콕콕 박힌것이 노루 같이 생겼었답니다. 흠이라면 다리가 많이 짧다는 거... 어린 시절 진해 내 고향 집 마당에 서 함께 뛰어 놀던 유로가 참 많이 보고 싶은 밤이네요.. ㅠ ㅠ ㅠ
치유
치유 하면서 우리모두 삽시다ㅎㅎㅎ 신부님 덕분에 길자(소피아) 많이 웃고 나갑니다
눈치
소피아 자매님, 감기와 수면 부족에 많이 힘드셨군요. 빨리 나으셔야 하는데... 그래야 뜬금없이 사노라면 다음에 뜬눈이란 말이 나오지 않았을텐데... 다음에는 조금 더 눈치 있게 끝말을 잘 이어가시라는 의미에서 눈치로... 감기야 얼른 떠나거라. 니가 있을 곳이 아니란다...
뜬눈
뜬눈! 와이리 잠이오지 않을까! 고요한 이밤에^^ 나 홀로 이렇게 뜬눈으로 밤을세네! 근심 걱정이라도 있는것 처럼^^ 12월초애 소피아가 좋아 찾아온 감기넘 때문일까? 에이췌!콜록~콜록! 참 너도 끈질기게 소피아를 붙들어 잡고 몸부름 치는구나 떠날줄을 모르고----^^ 요넘아 이 일을 어쩜 좋디햐! 2.3일만 더 내곁에서 머물다 너와나 이렇게 손짓하며 아름답개 우리 헤아질까? 떠나거라 어서 아주 먼~곳으로^^ 너와나 웃으면서 말이다*^^*
사노라면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흐린날도 날이 새면 해가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게 한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들국화의 사노라면- 들국화오빠들이 내일은 해가 뜨는 거고&오손도손 속삭이는 밤이 있으므로&아직은 젊으니까 째째하게 굴지 말자그랬는데.. 올해는 참 못 그랬다. (네,들국화오빠들! 말 들을께요) 그래서 나의 2014년 목표는 "째째하게 굴지 않기" 이다. 길음동성당클럽 회원님들 송 구 영 신 하십시요^^
미사
주님과 함께하는 거룩한 에식~ 올한해를 마무리하는 송구영신 미사를 꼭 참여하여 주님의 충만한 은총이 우리모두에게 충만하도록 간절히 기도드려야겠다^^ 전세계의 평화가 우리모두의 가슴속에 가득하기를....... 길음동 신자여러분! 모두모두 새해에는 건강하세요*
개미
개미에 대한 나의 어렸을 적 기억은 '개미와 베짱이' '비둘기와 개미'와 같이 동화 속에서의 만남이었다. 간혹 소풍 때 볼 수 있는 개미들... 언제나 부지런하게 움직이는 개미들을 볼 때면 닮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더구나 개미는 자기보다 50배나 무거운 것도 거뜬히 들 수 있다고 하니~~어떤 역도 선수보다도 파워풀하다. 힘세고 부지런한 개미!!!! 매일매일 나도 개미처럼 훈련해야겠다.
이쑤시개
헤-헤- 이쑤시개는 나의 입안 구석의 불편함을 없애줄 수 있는 작은 도구이다. 내가 누군가에게 작은 힘이라도 도움이 되어 불편함을 해소 시켜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씀씀이
마음 씀씀이... 요즘 단시간내 흥행가도를 달리는 영화중에 이야기의 클라이막스를 이루는 인물이 군의관이라는 젊은이입니다. 아무도 없는 빈성당에서 기도를 드린 후 그는 일어서면서 영화의 흐름을 바꿔놓는 결정을 하죠. 종교영화가 아니였음에도 영화보는 내내 많은 이들의 선량함이나 삶에 큰 영향을 주는 선택을 내자신이 내려야 할때 내 종교가, 하느님께서 분명 선한 마음 '씀씀이'이로 이끌어 주시겠지,라는 안도와 결심을 하겠됐습니다. 성호경을 긋고 일어났으나 억울하게 끌려나가던 그 군의관은 어떻게 됐을까 궁금했으나 분명 그와함께 계신 하느님은 확신할 수 있으므로 덜 슬퍼하렵니다...픽션이건 논픽션이건...
말씀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보았다. 성탄의 밤이 저물고 있습니다. 하지만 말씀은 성경쓰기를 통해서도 우리 가운데서 살고 계시고,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보며 찬미의 노래를 드립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성탄의 기쁨이 늘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함께 하시길...
'령'으로 시작하는 말
<령도자><령감님><령토> 주로 북한말입니다. 북한에서 비밀리에 신앙생활을 하는 천주교신자가 만명 정도라는 기사를 본 적 있어요.놀랍네요. 오늘은 12월25일 그들도 '해피 크리스마스'여야 하는데...
군밤타령
바람이 분다. 바람이분다. 연평 바다에 어허어 얼싸좋네, 하 좋네, 군밤 이요, 에라 생률 밤이로구나. 까마득한 옛날 군밤 먹으며 데이트 했던....
증후군
syndrome <의학용어>몇가지 증후가 함께 나타나지만 그원인이 명확하지 않거나 단일하지 아니한 병적인 증상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예)성경쓰기 증후군:성경쓰기를 하지않으면 불안 초조하거나,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경우에 따라서는 알수없는 이유로 타인(성경을쓰는)을 경계하기도 함 오늘 모두모두 '메리크리스마스이브'이시길요^^ 헬레나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