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0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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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2014. 10. 21. 오전 8:49:33

성가정

부부는 무엇보다도 먼저 혼인성사의 은총에로 나아가야 한다. 부부는 오로지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앞에 무릎을 꿇고, '마음의 눈' 을 엶으로써 그들의 소명을 이룰수 있다. 부부는 자신들의 가정 공동체를 통하여 "하느님의 의도를 채우는" 것 이라고 하겠다. ('가정공동체' 25항) 요즘...가슴이 설레는 배움을 통해 하느님 앞에 무릎을 꿇지 않을 수 없습니다.

김기한2014. 10. 19. 오후 6:54:34

가능성

이번 성경쓰기 도전을 통해 우리 길음동 성당 교우분들의 잠재력을 충분히 경험했습니다. 벌써 재도전을 꿈꾸시는 분들의 목소리들이 성당 이곳저곳에서 들려오더라구요. 특히 성물방의 아름다우신 분들~~~ 조금만 전략을 세운다면 최단시간 명예의 전당은 only 길음동성당......ㅋㅋㅋ 이번에 주저하셨던 분들도 다음엔 모두모두 참여하셔서 체력이 고갈되지 않게 가볍게 마무리 합시다. 적어도 300분~~~~ 35567/300=118.5 그럼 한 분이 119절씩만 쓰시면 되네요. 함께 하는 큰 힘을 직접 체험합시다. 당연히 가능하겠죠?

최세향2014. 10. 19. 오전 11:20:15

중간 평가

'당초 계획된 중요한 일을 잘 실행할수 있을까' 미리 점검해본거죠뭐. 이 정도의 <중간 평가>라면 충분히 해낼수 있을듯 합니다. 다음에 동지들을 더 모은 후 제대로 목표 달성하기로 해요. 이번 12차 동지 여러분! 수고&감사합니다. 저는 이제 굿나잇 하겠습니다.

황혜정2014. 10. 18. 오후 8:57:39

관심 집중

하나 둘 늘어가는 클럽 접속자수를 집중해서 쳐다보며 손가락 워밍업중입니다.^^ 디아블로(?)에 밀려 노트북 들고 아이 방으로!! 커피, 물컵 미리 준비!! 맘처럼 손가락이 움직였음하는 즐거운 설레임입니다. 접속자수가 흡족하진 않으나 모두 즐겁게 화이팅 입니다. 3분전~~!!^^

김영훈2014. 10. 18. 오후 2:13:57

심혈관

날씨가 추워지면 가장 걱정되는 심혈관에 대한 질환들 건강에 주의 하시고 추운날 외출시에는 마스크 착용하세요

김기한2014. 10. 16. 오후 11:20:23

합심

마음을 모아요...... 어느 곳에 모을까요? 2014년 10월 18일 21시 길음동 교우분들의 마음을 모아 우리 하느님 말씀을 함께 완성해봅시다. 다들 준비 되셨죠?

신정원2014. 10. 15. 오후 10:16:38

집합~!!

토요일 pm9시 헌화회에서도 여러회원님들이 집합합니다. 각자의 컴 앞으로~~ 길음동성당 70주년 맞이 성경최단쓰기 1등을 향하여~~~!! 아자 아자 홧팅^^*

주호식2014. 10. 15. 오후 8:45:24

소집

토요일 저녁 9시에 모두 소집하셔야 합니다. 성경쓰기하러... 왔다 장보리도 끝났으니 왔다 성경쓰러 하면 됩니다. 서로서로 연락하여 소집일 다음날에 오는 분들이 없도록 홍보 부탁드립니다.

김기한2014. 10. 15. 오후 3:41:25

원기소

어렸을 적 밥을 다 먹을 때면 엄마께서 살포시 밥상 위에 챙겨주셨던 영양제~~ 지금 와서 엄마의 그 손길이 그립습니다. 새로운 버젼으로 원기쏘(?)가 나왔다고 하던데~~ 가을이 익어가면서 일교차가 심해집니다. 감기 조심하시고요 늘 건강 챙기세요.

최세향2014. 10. 15. 오전 9:36:04

비원(창덕궁 후원)

가을엔 비원이 최고다. 그리고 비원은 가을에 최고다.

임길자2014. 10. 5. 오후 11:07:29

들깨 수제비!!^^

듬직한 아들넘!! 장가간단 말은 하지 않고 한달전 부터 엄마손 수제비가 먹고 싶다고 올라 올때마다 노래삼아 잔소리를 하네 시간내어 한번해서 실컷 먹게 해주어야 것네 하고 마음먹고 있는 찰라에 이번 연휴때 올라왔네 듬직한 아들 들깨 수제비 해줄까 하고 물으니 해 주신다면야 맛나게 먹어주지 엄마! 아쭈 요넘봐라^^ 아들 그럼 있잖아 엄니가 힘이 없어 그러니 반죽일랑 아들이 해주면 안될까 하고 물으니 아들넘 말이 일품이네 엄마 제가 반죽하면 엄마 손맛이 아니지 힘 쫘~악 빼시고 해주셔도 됩니다~하면서 요넘 나보다 한술 더 뜨네 그럼 오늘 못먹겠따 말을 꺼내니 그럼 언제 하고 묻네 낼! 좋아요~하면서 현관문 열고 친구 만나고 올께요 하며 나가부네 머리 싸움에서 저버린 소피아 재어놓은 반죽 그다음날 낮시간에 꺼내어 보니 윤기가 반질~반질 사랑 가득담아 먹음직스럽게 띠으려니 어찌나 그넘의 반죽이 질기든지 많은힘 들었네^^ 버섯과 호박 계란지단 예쁘게 담아 아들넘 앞에 대령하니 바로 이맛이야~하며 쫄깃!쫄깃한 들깨 수제비를 행복한 표정 지으면서 한그릇 하고 반그릇을 더 먹네 내마음도 으메!흐뭇*^^* 아들 덕분에 소피아도 덩달아 맛나게 한그릇 뚝딱 비웠네요^^ 주일 기쁨과 즐거움으로 행복들 하셨죠? 고운맘 편히들주무세요

최세향2014. 9. 29. 오후 9:24:38

도둑들

취미활동으로 거의 매일 산에 오릅니다.왠만큼 산을 오르다 보면 이해인 수녀님의 시가 있어요. <산 위에서 ... ... 꼭 침묵해야 할때 침묵하기 어려워 산에 오르면 산은 침묵으로 튼튼해진 그의 두 팔을 벌려 나를 안아준다. ....> 수녀님 말씀대로 산 밑에서는 침묵하기 어려웠던 일들이 산 위에선 침묵할 힘이 생기지요. 그러나 요즘 산 위에서 조차 침묵하기 어려운 일들이 생겼어요. 청솔모와 인간의 '잣'을 차지하기 위한 전쟁. 청솔모가 잣나무위에서 떨러뜨린 잣송이를 밑에서 인간들이 냉큼 집어가는 거예요. 망연자실,아연실색한 얼굴로 청솔모는 도둑맞은 잣송이와 인간을 보고만 있어요. 슬픈 표정을 하고 있기도 하구요.(몇번쯤 내가 대신 미안하다고 했지만 못 알아듣는 눈치드라구요) 제발 그만 가져오시길요.도토리랑 잣은 산에서 사는 동물들의 겨울 양식이랍니다. 산은 인간의 몫이 아니고 저 귀엽고 가여운 청솔모랑 다람쥐가 주인입니다. 끝.

김기한2014. 9. 26. 오후 5:37:42

태도

언젠가 영어 알파벳을 순서대로 점수를 매긴다면 100점이 되는 단어는 무엇일까? 라는 질문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답은 attitude(1+20+20+9+20+21+4+5=100)이었습니다. 굳이 단어의 점수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 수 있지만 100점을 차지한 attitude단어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어떤 상황에서 우리가 취하는 태도는 우리의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취하셨던 태도!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우리가 취하길 바라시는 태도! 생명 콘서트에서 만났던 인순이 체칠리아 자매님께서 "저는 너무 많이 받고 자라서 앞으로 주는 일을 더 많이 하며 살아야 합니다." "비록 아버지를 한 번도 만나뵙지 못했지만 이 세상에 나를 있게 해 주신 것만으로도 아버지를 사랑한다."고 말씀해주신 겸손하고 솔직한 태도 속에서 삶의 깊이를 가득히 느꼈습니다. 아픔을 나눔과 감사로 표현할 수 있는 인순이 체칠리아 자매님의 태도는 제 마음을 뭉끌하게 감동시켰주었습니다. 우리에게는 하느님과 같은 귀한 나침반이 있어 우리의 태도모드설정이 감히 쉽다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듣는 귀와 듣는 마음을 활짝 열어 하느님 보시기에 어예쁜 태도를 우리 과감하게 갖추어 봅시다.

임길자2014. 9. 10. 오전 7:52:24

아롱사태!!^^

추석명절 준비로 정육점에 들린 소피아 꽃등심을 사야하나 아롱사태를 사야하나 망서리다 사온것이 아롱사태 뒷다리 허벅지!! 꽃등심 보다는 가격으로 보나 맛으로 보나 조금은 떨어지지만 그런대로 허벅지 부위도 괜찮고 맛나더라! 이 기회에 던좀 절약해 볼꺼나 하는 생각으로 아롱사태를 허벅지꽃이라 부르며 사들고 왔으니! 요 아롱사태 허벅지꽃을 이 손끝으로 맛나게 맛을 내어 풍성한 한가위 추석 명절에 먹음직스럽고 푸짐하게 상을차려 행복의 꽃을 피우리라 다짐하고 만든 아롱사태가 어쩜 이리도 맛나디햐^^성공했네!소피아^^ 빙그레 웃으며 칭찬하고 흐뭇해 하고 얼굴꽃 활짝 피우고 기뻐 했으니 온가족 한바탕 웃음으로 즐겁게 보낸 2014년 9월 추석 명절을 어찌 잊으랴!! 더도말고 덜도말고 한가위만 같어라~♬♬^^ 풍성한 한가위 추석명절 행복들하셨나요~ (복)된 하루 되십시요

김기한2014. 9. 9. 오후 6:04:30

코이노니아(koinonia)

코이노니아는 그리스어로 친교, 공동체, 소통을 뜻합니다. 노영심 마리보나 자매님은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방한을 맞이하여 교황님의 우리나라 방문이 한국에 친교의 큰 선물이 되길 바라는 염원을 담아 아름답고 잔잔하며 단아하고 더무도 사랑스러운 '코이노니아'라는 노래를 작사, 작곡하였습니다. 당신에게 내 기도를 주고 싶어요... 당신에게 내 눈물을 주고 싶어요... 온 세상이 당신 숨결로 하나가 되어 온 마음이 당신 길 위에 빛이 되고 너와 나는 하나 같은 꿈 속에 우리 모두에게 희망이 된다... 떠오르는 가사입니다. 일년 중 가장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하여 온 가정에 코이노니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이 넘치는 행복한 날되세요. 더불어 가족과 함께 할 수 없는 분들을 위해서도 우리 따뜻하게 기도합시다.

황혜정2014. 9. 6. 오후 9:08:46

교황 프란치스코

베네딕토 16세 교황님이 8년간 보여주셨던 화려한 의상과 빨간 구두의 패션을 더이상 못본다는것에 대해 사임을 표하셨을때 불경하게도 친구 몇몇과 아쉽다고 수다를 떨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교황계의 (?) 윈저공' 이라는 별명도 사라지는 순간... 그러나 그 뒤를 이으신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전혀 다른 패션 감각으로 미국 남성잡지가 뽑은 올해의 베스트 드레서에 뽑히시는 이변을 보여주셨죠. ^^ 우리 모두도 압니다. 눈을 만족시키는 감각의 베스트드레서가 아님을요... 본인의 진취적인 생각을 소박하고 단순한 검은 구두와 예복으로 멋지게 표현하시는 신념에 대한 위트있는 존경의 시선임을 말입니다. 20여년전, 생일과 근접한 성인의 축일에 맞춰 지어진 세례명이 한번도 흡족해 본 적이 없는 저는 누가 묻기가 무섭게 "교황님과 같은" 이라고 자랑스럽게 세례명을 밝힙니다. 이제 '뒷담화만 하지 않아도 성인이 된다'는 교황님의 말씀만 따르면 완벽할텐데 그건 제게는...너무나 어려운 일인듯 합니다.--;; 고백하건데...왜냐하면.... 저는 교황님과 같은 아시시의 프란치스코가 아닌 프란치스카 로마나거든요!ㅎㅎ

김기한2014. 9. 5. 오전 7:58:31

락교

회나 초밥을 먹을 때, 초생강과 같이 나오는 마늘 크기 만한 야채...... 쪽파 머리처럼 생긴 락교는 일본식의 발음이다. 락교의 역할은 입안을 개운하게 하여 먼저 먹었던 맛과 후에 먹었던 맛을 구분시켜 각자 고유의 회의 맛을 느낄 수 있게 도와준다. 그렇다면~~~~ 이용일 펠릭스 신부님께 락교와 같은 역할은 무엇이??? 2014년 9월 2일 길음동 성당의 바드리시오 신부님, 프란치스코 신부님, 요아킴 수녀님, 피아체 수녀님과 더불어 많은 신자분들의 환영...그리고 관심과 정성으로 준비한 35567절의 성경... 펠릭스 신부님의 마음과 몸이 개운해지셨으리라 바라며~~~ㅋㅋㅋ 다음 차례인 길음동성당에서의 사목활동을 기대합니다. 신부님께서 가지신 고유한 탈란트를 충분히 발휘하셔서 행복한 시간들을 많이 엉그시길 바랍니다. 오롯한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저희 길음동 성당에 오신 걸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신정원2014. 9. 4. 오후 11:38:15

동고동락~!!

펠릭스신부님 환영합니다^^ 흔히들 동고동락이라고 하죠~!!. 저희 길음공동체에서 함께 하시면서 주.성모님의 사랑안에 행복한 나날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신부님과 함께라면 저희 길음천주교회가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넘치는 공동체가 될듯한 예감이 드는데요~!! 또 하나 클럽에도 자주 방문해주시는 기쁨도 아시죠~^^

최세향2014. 9. 4. 오후 6:43:40

일동(一同)

펠릭스 신부님, (입가에 미소를 띠우며) 환영합니다. 같은 공동체에서 함께 기도할수 있게 됨을 주님께 감사 드리구요. 주임신부님 말씀대로 길음동 성당은 펠릭스신부님께 꼭, 행복한 추억의 공간이 될겁니다^^ -길음동교우 일동

주호식2014. 9. 2. 오전 8:19:59

스마일

펠릭스 신부님을 환영하는 마음으로 성경쓰기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입가에 미소를 띠고 이제 신부님을 맞이하는 일만 남았네요. 몇 시간 뒤면 오실텐데, 길음동 성당이 신부님께 정말 행복한 추억의 시간과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교우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고, 즐겁게 함께하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쭉 즐겁게 웃으며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