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0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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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향2015. 1. 12. 오전 10:54:30

무소유

헛되이 지나는 이세상 영화 주님을 위해서 다 버리리 참 평화 누리는 나의 영혼은 다른것 욕심낼 여지없네 -카톨릭 성가 32번 2절 무엇을 갖는다는 것은 다른 한편 무엇인가에 얽매인다는 뜻입니다. 많이 갖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많이 얽매인다는 뜻이지요. -법정의 무소유중에서 클났다. 갖고 있는것들을 버려야 한다니.. (생각만 해도)어렵다.

주호식2015. 1. 10. 오후 4:19:26

쥐엄나무

쥐엄나무에 이렇게 많은 뜻이 들어 있습니다. 쥐엄나무는 콩과에 속한다. 꼬투리 속에 들어 있는 열매가 콩과 비슷하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에서는 먹을 것이 없을 때 마지막에 먹는 식량이었다. 보통 끓는 물에 열매를 넣고 죽을 만들어 먹었다. 하지만 사람들에게 필요한 영양분은 골고루 들어 있다고 한다. 루카복음 15장에는 되찾은 아들의 비유가 있다. 유산을 받아 먼 곳으로 떠났다가 고생 끝에 아버지께 돌아온 이야기다. 그는 ‘돼지들이 먹는 열매 꼬투리’로 배를 채우려 한 적이 있었다. 공동번역은 꼬투리를 쥐엄나무 열매라고 밝힌다. “그는 하도 배가 고파서 돼지가 먹는 쥐엄나무 열매로라도 배를 채워보려고 했으나.”(루카 15,16) 유산을 챙긴 아들은 먼 곳으로 갔다고 했다. 어디였을까? 이스라엘 사람들이 사는 곳은 분명 아니다. 그들에게 돼지 사육은 법으로 금지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이방인 도시였다. 그들은 돼지 먹이로 값싸고 영양이 풍부한 쥐엄열매를 먹이고 있었다. 그런데 흉년이 들자 돈이 떨어진 아들은 돼지사료인 쥐엄나무 열매를 먹으며 비참한 신세를 한탄했던 것이다. “요한은 낙타털로 된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둘렀다. 그의 음식은 메뚜기와 들꿀이었다.”(마태 3,4) 마르코복음에도 같은 내용이 있다. 그런데 세례자 요한이 활동한 유다 광야는 메뚜기가 거의 없다. 우기인 겨울에 잠시 파릇파릇 풀이 돋다가 건기가 되면 마른 땅이 되기 때문이다. 더구나 비 없는 건기가 6개월 정도 되기에 광야는 황량한 땅으로 바뀐다. 메뚜기가 살 수 없는 조건이다. 유다인에게 쥐엄나무 열매는 메뚜기 열매로 통했다. 모양이 비슷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메뚜기를 먹었다는 것은 쥐엄나무 열매를 먹었다는 말이 된다. 요한은 말린 쥐엄열매를 몇 달 치 저장해 놓고 먹었을 것이다. 쥐엄나무는 히브리어 하루빔(Harubim)의 번역이다. 영어권에서는 캐럽(Carob), 허니 로커스트(honey locust), 쟌스 브레드(St. John’s bread) 등으로 불린다. 로커스트(locust)는 메뚜기며, 쟌스 브레드는 요한의 빵이란 뜻이다. 쥐엄나무 열매 꼬투리에는 5~15개의 딱딱한 갈색 씨가 들어 있다. 무게는 대략 0.2g으로 유다인들은 저울추로도 사용했다. 한 세켈은 스무 게라였고(탈출 30,13), 한 게라는 0.2g이었다. 다이아몬드 무게 단위인 캐럿(Carat)도 0.2g이다. 어원은 쥐엄나무 즉 캐럽(Carob)에서 유래되었다. 베들레헴과 갈릴래아에는 가로수로 심어져 있다. [2013년 5월 26일 삼위일체 대축일/ 6월 2일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가톨릭마산 14면, 신은근 바오로 신부(미국 덴버 한인성당 주임)]

황혜정2015. 1. 6. 오전 12:03:47

다람쥐

반나절 돌보라고 맡겨둔 어린 조카에게 20대 중반의 이모였던 저는 아이의 수준에 맞춰 기억을 짜내서 동화인듯 동화아닌 동화같은 '다람쥐'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약아빠진 숫다람쥐는 많은 아내 다람쥐를 들여 가을내내 맛있는 도토리를 모아오게 합니다. 그리고 겨울이 다가왔을때, 젊고 예쁜 아내 다람쥐들을 다 내쫓아 버리고는 눈어두운 늙은 아내 다람쥐만 남겨둔다네요. 그러고는 긴긴 겨울동안 젊은 아내다람쥐들이 모와뒀던 맛있는 도토리는 자기가 먹고 씁쓸하고 맛없는 도토리는 나이먹어 눈 어두운 늙은 아내에게 준답니다. 그래서 남편 다람쥐가 달고 맛있게 도토리를 먹는 소리는 "달궁달궁", 눈 어두운 아내 다람쥐가 먹는 소리는 "쓸궁쓸궁"이라고... 조카가 그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후에 엄마에게 어디서 그런 '해괴망측한 이야기'를 어린 조카에게 해줘냐고 지청구를 들었던 기억은 선명합니다.^^; (어디서 듣긴, 엄마에게 들었겠죠!! ㅎㅎㅎ) 하여간 요즘은 다람쥐보다 청솔모가 더 흔해진 듯 하지만 다람쥐를 보게되면 모든 다람쥐가 숫다람쥐도 아니련만 먼저 째려보게 됩니다. 아! 그리고 앞글의 김동인 소설 '발갉이 닮았다'는 필독도서로 고등학교때 읽고는 혼자 얼굴을 붉혔던 기억이....ㅎㅎㅎ (다람쥐 이야기만큼 해괴망측한 내용이라...ㅎㅎ그 나이엔.)

김기한2015. 1. 1. 오전 1:16:27

출발

새로운 한 해를 또 준비해주셔서 저희에게 아낌없이 주신 하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의 마음과 희망으로 주님께서 주신 날들을 기쁨으로 출발하겠습니다. 언젠가 만날 당신을 마음에 고히 간직하였기에 늘 새로운 마음으로 출발할 수 있답니다. 새로운 출발에 앞서~~ 하느님, 당신께 살포시 고백합니다. "사랑합니다" 이젠 요~ 시~ 땅 출발입니당~~~

최세향2014. 12. 31. 오후 11:40:06

쇼생크 탈출

'희망은 좋은겁니다. 가장 좋은 것이지요. 좋은 것은 절대 사라지지 않아요.' 누구나 좋아 했을 영화 <쇼생크 탈출>에서 주인공 듀프레인의 명대사입니다. 좋은 것은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구요? 맞아요.우리에게는 절대 사라지지 않는 주님의 사랑이 있어요. 물론 그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이지요. 사랑이신 주님 그리고 좋으신 주님. 올 한해 베풀어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부탁드려요. 주님도 해피 뉴이어!

고은성2014. 12. 27. 오후 10:42:54

행쇼

정주행이란 글을 읽고... 갑자기 삘 받아서 ‘행사앨범 2014~’를 그야말로 정주행 했지요. 사진 하나하나 클릭하면서 보는 재미...또한 쏠쏠하고... 잊고 있던 기억을 되찾음에 감사하면서... 입가에 미소가 번졌지요...(참고로 썩소는 아닙니다~~^^) 사진 앨범 보고있자니... 헉~~!!! 놀랍네요~~~!!! 모두들 세련된 모습이십니다. 불과 1년전이지만 제가 아는 모든 분들이 그때보다 지금이 훨~월~씬~젊어보이고 세련되 보이는건... 기분탓일까요? ㅋㅋㅋ (설마...인공적이진 않지요~~?^^ㅋㅋㅋ) 내새끼뿐만 아니라... 사랑스런 아이들은... 점점...부드럽게...미소도 부드럽게...성장해 있더군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사진은 모두를 부드럽게 만드는 마력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런 모습들을 보고있는 내가 웃고 있고 내 입에 미소가 번지는데... 내가 이렇게 행복해하는데... 주님이 원하시는 모습이 이런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입니다~ 우리 모두의 가정이 주님의 성가정을 본받아 주님께 사랑받는 가정공동체이길 기도드려봅니다... (급하게 화살기도 한방~!!! 하늘로 쏴 올립니다~~ㅋ) 행복하십쇼~~^^

황혜정2014. 12. 26. 오후 11:52:12

정주행

웹툰이나 연작 게시물등을 처음부터 쭉 순서대로 보기를 할때 '정주행'중 이라는 넷상의 신조어를 쓰죠. 2014년 그다지 주목 받지 못했지만 잘 만들어진 드라마라는 문화평론가의 말만 믿고 종영한 50부작 드라마를 요며칠 정주행중입니다. 어디에 내놓을 수 없는 과거와 현재를 살아가는 가난하고 찌질한(?) 인물들 이야기속에 노골적이지 않게 사랑과 정을 표현하는 나름 괜찮은 드라마입니다. 룸메이트인 소매치기계의 실력파 유나와 돈많은 유부남들의 등을 치고 사는 일명 꽃뱀 미선은 서로 바르게 살라며 서로를 비하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유나가 성경에도 '가요Top10' 처럼 순위가 있는걸 아냐면서 십계명을 거론하죠. 6위가 '간음하지 말라.' 7위가 '도둑질 하지 말라' 라고 나오니 누가봐도 꽃뱀인 네가 소매치기인 자신 보다 더 나쁜인간이라고 진지하게 공격하는 대목. 저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하다가 문득, 국보1호가 국보 3호나 4호보다 더 중요한 의미의 번호 매김이 아니라던 문화재청의 설명과 합쳐지면서! 과연 십계명은 가요탑텐처럼 순위일까요. 드라마를 보다가도 성경묵상으로 빠져드는 저는 역시 참다운 그리스도인...일까요?^^; 아! 한심하게 절 보던 남편도 정주행에 합류, 퇴근할때까지 먼저 다음회를 보면 안된다고 협박조의 부탁을 하는 지경입니다.ㅎㅎ

주호식2014. 12. 24. 오전 11:23:37

림꺽정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22626549 요 주소로 들어가시면 조선예술영화 림꺽정 중에서 그대 정녕 아시는지라는 뮤직 비디오가 있네요. 북한에도 아기 예수님의 마음이 전해져 모두가 아는 날이 오기를 바라며...

고은성2014. 12. 24. 오전 12:48:52

기다림

성모님의 순산을 위해... 그리고... 오늘밤... 큰 기쁨과 희망으로 우리 맘에 오실 그분을 위해... 내 마음... 다시 한번... 점검하기... 주님, 제 안에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소서. 제가 곧 나으리이다.......

이혜숙2014. 12. 23. 오후 9:19:24

악기

음악을 연주하는데 쓰는 기구를 통틀어 이르는 말입니다. 저는 악기 중에 바이올린을 제일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바이올린은 가장 여성스러운 음색을 표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김기한2014. 12. 15. 오후 4:34:11

음악

음악은 마음을 함께 하는 친구입니다. 제 마음에 잘 맞춰 저를 위로해 주는 마음 따뜻한 동료자입니다. 그래서 저는 음악이 참 좋습니다.

최세향2014. 12. 12. 오전 11:16:12

처음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김선미2014. 12. 5. 오후 6:17:15

설상가상

나쁜 일이 생기면 곧이어 또 다른 좋지 않은 일이 생긴다고 합니다. 살면서 주위에서 그리고 나에게 느꼈던 일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이런기회를 전 호기라고 생각합니다. 왜냠.... 힘듬과 고통을 스스로 닦고 이겨냄으로 인하여 인격이 좋아지는것 같아서요~ 하여 제가 좋아하는 사자성어는 <새옹지마>입니다. 한단락을 생각하면 힘들다 말하겠지만 그 한단락 한단락을 모아보면 감사함의 연속이더라구요~ 우리 길음동 성당 신자분들과 그외 모든 사람들이 감정에 치우쳐 쓰러지는 삶을 버리고 이성에 힘으로 성인의 삶을 닮도록 노력해 보아요^^

고은성2014. 11. 28. 오전 12:10:51

어불성설

'어'로 시작되는 단어가 뭘까 생각하다... 갑자기 뇌리를 스치는 한자성어~!!! 어불성설~!!! 사전을 찾아 봤습니다... 語 말씀 어 不 아닐 불 成 이룰 성 說 말씀 설 말이 하나의 일관된 논의로 되지 못함. 즉, 말이 이치에 맞지 않음을 뜻함. 하는 말이 도대체 앞뒤가 맞지 않음. 사리에 어긋나는 말. 입에서 나오니 말은 말인데 앞뒤가 맞지 않아 말이라 할 수 없는 경우가 있죠. 바로 그럴 때 쓰는 표현입니다. 자신을 변명하거나 자신의 잘못된 주장을 내세우기 위해 억지를 부릴 때 주로 이런 말이 나오는데 그런 것을 바른 말이라고 할 수는 없겠죠. 오늘... 내 입에서 나왔던 말들이 이치에 맞지 않았던 말은 아닌지 반성해 봅니다... 조금 더 그분의 뜻에 맞게 살아가기... 저부터 노력하겠습니다~^^

황혜정2014. 11. 26. 오후 5:39:19

새단어

요즘은 말을 줄여 '응' 이란 대답도 'ㅇㅇ' 혹은 'ㅇㅋ' 로 대체해서 쓰지요. 이상하게 이런 말들에 과하게 거부감을 들어내서 친구나 식구들이 놀려대곤 했었는데 요며칠 전 들은 말에 아! 했던 일이 생겼습니다. 각자의 종교를 은근히 자랑 하는식의 분위기에서 친한 친구하나가 저에게 ''교황 부심 쩌네!" 하는겁니다. 순간 어찌나 웃기던지요! '자부심' 을 줄여 ~부심 이라고 정체불명의 새단어를 쓰는건 알았지만 그 둘 단어의 묘한 차이점이 뭔지 피부에 확 와닿았거든요.^^ 스스로 자랑스러워하는 뜻이야 같은듯 하지만 뭔가 남들 시선에 교만함이 섞인 표현 '~부심'! - 키부심, 돈부심, 서울부심...ㅎㅎ 첨으로 '교황 부심' 부리는 교만한 새단어의 주인공이 되고나니 줄이고 비틀고 한 새말들도 시대를 나타내는 언어의 한 단면이고 정서를 정확히 표현하는 방법이구나 싶어집니다. 교황님께 기대지 말고 스스로 카톨릭 신자의 자부심으로 빛나는 때를 기다려봅니다.^^

이왕철2014. 11. 25. 오전 11:26:47

파랑새

행복하신가요? 당신의 파랑새는 찾으셨나요? 행복은 멀리 있지않습니다. 열심히 일한 뒤 커피 한잔의 휴식에서, 가족과의 단란한 저녁 식사에서, 잠자리 들기전 하루를 마치는 기도에서. 행복은 늘 당신 주위에 가까이 있답니다. 당신도 당신의 파랑새를 찾으시기를!

주호식2014. 11. 24. 오후 12:02:20

님파

(Nympha)라는 성녀가 있습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성녀이지만, 데키우스 황제 때 순교하셨으니까 3세기 중엽 쯤이겠네요. 다음은 굿뉴스에 있는 성녀와 동료 순교자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성 트리폰(Tryphon), 성 레스피키우스(Respicius), 성녀 님파 이 세 성인은 로마 순교록에 기록되어 있으며, 유해들은 로마(Roma)의 사시아에 있는 '성령 병원' 성당에 안장되어 있다. 성 트리폰은 프리지아(Phrygia, 고대 소아시아 중서부 지역) 출신의 거위치는 소년이었고, 성 레스피키우스는 무슨 일을 하던 사람인지 불분명하다. 이들은 데키우스 황제의 그리스도교 박해 때에 니케아(Nicaea, 터키 북서부에 있는 이즈니크의 옛 이름)에서 순교하였다. 성녀 님파는 파노르미탄 소녀로서 박해를 피하여 이탈리아의 포르토로 이사하여 살던 사람이다.

최세향2014. 11. 8. 오후 1:02:18

대부모

대부분 (각각 다른 이유로) 대부,대모 역할을 어려워 합니다. 특히 일면식도 없이 같은 본당이라는 이유만으로 얼떨결에 맡겨진 대부모라는 자리는 당황스럽기까지 하드라구요. 저도 길음동성당에서 갑자기 생긴 대녀가 한 살짜리 아가부터 20대,30대, 살짝 부담스러운 40대까지 다복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얼굴도 이름도 성향도 모른체 인연을 맺은 대녀들은 공통적으로 이상하리 만큼 사랑스럽고 정이 갑니다. 자주 기도하게 되고 불쑥 보고싶기도하며 늘 궁금하기도 하구요. 그리고 아주 오랜만이지만 효도 문자라도 받게 된다면 그 누구의 안부 문자보다 훨씬 감동스럽지요. 교우분들! 너무 복잡하고 심각해 하지 말고 흔쾌하고 유쾌하게 신영세자의 대부,대모가 되어 드립시다. 꽤나 기쁜일 입니다.

김기한2014. 11. 1. 오후 11:28:07

로마 성모 대성전과 특별한 영적 유대

2014년 11월 3일, 고희를 맞이하는 우리 길음동성당~~ 70주년 기념 감사 미사를 준비하면서 우리 성당에 대해 더욱더 관심과 애정을 가질 수 있는 있어 행복했습니다. 우리 길음동 성모 칠고 성당은 로마 성모 대성전과 특별한 영적 유대로 결합된 전대사의 특전을 부여 받은 세계 80여개의 성모 순례지 중 하나입니다. 이 얼마나 자랑스러운 일인가요? 오늘의 길음동 성당이 있을 수 있게 이끌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또 물심양면으로 진심어린 애정을 쏟으셨을 신부님들, 수녀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오늘의 우리 성당이 있을 수 있게 잘 지켜주신 1944년 11월 3일부터 미사에 참례하셨던 모든 교우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전능하신 주님! 내일 있을 길음동 성당 70주년 감사 미사를 주님의 자비와 평화 속에 은총 충만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앞으로 있을 80주년, 90주년, 100주년 계속될 우리 길음동 성당의 기념 감사 미사가 기대되며 그 안에 우리는 모두 주인공으로 초대받고 있음을 꼭 기억합시다......

문성경2014. 10. 27. 오후 10:57:50

정말로,,,

정말 지옥에 떨어진 영혼들은 한 사람의 예외도 없이 모두 가슴을 치고 탄식하며 원통해하고 슬퍼하며 울부짖고 있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온갖 고통을 당하시고 돌아가시기까지 하시면서 자기를 구원하시어 영원한 천국의 행복을 누리도록 하셨는데도 불구하고 자기 스스로 착하신 예수님의 뜻을 거절했기 때문입니다. 즉 예수님의 은혜로 얼마든지 천국에 갈 수 있었던 것을 자기 자신의 무관심과 어리석고 경솔한 판단으로 스스로 지옥 벌을 자초하게 된 것 때문입니다. 착하신 예수님의 뜻을 받아들여 그분의 자녀가 된 우리는 정말로 행운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