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갔다와서..(하리수형본일^^)

2002. 1. 22. 오후 11:23:33

글자

오늘은 칭구와함께

mnet에서 하는 쇼킹엠 톤서트를 갔다 왔어여

제 칭구넘이 다나팬이기 때문에 저까지 학원 빠지고(칭구가 뭔지..ㅠㅠ)

갔더니 사람들이 아주 대~~박으루 몰려있더라거여

1시간이나 일찍 갔는데여...ㅡㅡ;

그래서 저는 그냥 가자고 졸랐지만... 다나 광팬넘이 얼굴이라두 꼭 봐야 된다해서

기다리다가 아주 뜻밖의 제안을 받았어여....ㅋㄷ

제가 마음에 들었는지(?)..^^;

옆에있는 한 여자팬이 말을 걸더라구여..

그 여자팬과 대화하면서 좀 친해졌는데 (저보구 숫기가 없어보인다구 귀엽다거..푸훗..지성함다...--;)

누구 팬으로 왔냐거 하더라거여...

그래서 저는 그냥 놀러 왔다거 했져..(제칭구는 잠시 화장실에..)

그러면 자기 쪽 함께 응원 하지 않겠냐거 하더라거여

당연히 들어갈수 있게 해주겠다거 하면서여..

저야 당연히 Ok...^^

근데 들어가는데 붉은 무뉘가 있는 풍선을 주더라거여

전 첨보는 풍선이라 무러봤져..

"저 근데 어디 팬이세여?"

"아..네 저희는 하리수형 팬클럽이예여~^^"(팬클럽도 형이라 그러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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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ㅡㅡ;

잠시 저는 주춤했거 하지만 뒤에서 미는 몇십명의 팬의 힘에 의해..안으러 떠밀렸거여...ㅠㅠ

결국 콘서트는 시작됐고 여러가수들이 나왔습니당~

홍경민, 원타임, 심태윤, 다나, 리치, 하늘, 이수영, 5tion, 정재욱,

문희준, 홍경민, 레카, 이재진, KISS, 진주, 안젤라, 하리수, 강성, 슈가, 채정안

등등..마니 나왔구여 드뎌 하리수 누나..아니,, 형의 무대...^^;;

붉은 무늬 풍선을 흔들며 열심히 응원을 했져...

춤은 대박으루 잘췄거여

하지만 옆에있던 강타 팬덜이 저희를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는......ㅠ.ㅠ

괜한 정신 이상자취급을...

하리수 좋아한다거 다 정신이상자는 아닐텐데..ㅡㅡ;

솔직히 저두 오늘 콘서트를 오지 않았으면

하리수 팬들에 대해 조금 이상하게 생각했겠지만

만나서 친해지니 저어~~얼대루 생각이 이상한 사람덜이 아니더라구여

남자팬이 많턴데여? ^^;

저두 가입을 권유 받았지만... 저는 그런데 관심이 없어서..

정중히 거절을...^^

암튼 즐거운 콘서트 였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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