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갈수록.. 아줌마가 되어가눈고 가따..ㅠㅠ 흑~

2001. 12. 29. 오후 9:24:14

글자

방학이 하루하루 지나갈수록 아줌마가 되어가눈고 가씀미다..

 

그래더 여름방학땐 나가서 잘 돌아다니니깐.. 아줌마 될 일 별로 없었는데..

 

겨울엔 추워서 집에 쳐박혀 있다보니..

 

엄마는 이 기회를 놓지지않고.. 매일 이모들과 놀러나가십니다.. ㅡㅡ;;

 

내가 불평을 하면.. "다 큰 딸 두고 내가 설거지 하리.....??"

 

라거 하시눈데.. 할말이 엄써여..윽!!

 

그래더 학겨다닐때나 셤기간엔 이런거 안시키눈뎁..

 

요즘은 온갖 집안일을 해봐씀미다..

 

여태껏 한번 해본적없던 빨래..ㅡㅡ;;

 

엄마가 가정교육에 대한 생각을 바꾸셨답니다..

 

시집가기전에 이런걸 다 해봐야 한다나..

 

그저께랑 어저께랑 몸살과 고열로 쫌 아파쪄..

 

다 엄마 때문입니다.. 울엄마 가정교육에대한 생각이 예전으루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전.. 지금부터 설거지를 하거 빨래를 널어야 함으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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