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4865]불을 켜고 자라.

2003. 5. 19. 오전 11:44:57

글자

좀 낫다.

 

나도 몇해전까지 가위눌림을 꽤 자주 겪던 사람인데...

 

눈을 감고 있는데 방안이 보인다거나

 

누군가가(여자...) 귓가에서 웃으면서 왔다갔다 거린다거나

 

그런적이 꽤 있는데-

 

이사 오고 나서는 가위눌린 적 한번도 없지만서도...

 

마음이 불편하고 몸이 많이 피곤하고 선잠을 잘 때 주로 그러더라.

 

낮에 일은 하니까 잠을 자야겠지만,

 

자야만 한다는 강박관념은 오히려 잠을 더 쫓는 것 같어.(나도 그랬음)

 

가위눌리고 잠에서 깼을 때 주변에 아무도 없으면... 소름 쫘악 끼치지...

 

모쪼록 그 상태가 빨리 끝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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