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1. 12. 27. 오후 9: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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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학교 레지오인 여러분!

 

이미 지난 성탄과 앞으로 다가올 새해를 축하하며 인사 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가브리엘라수녀 입니다.

 

먼저 정성껏 만들어 보내 주신 카드 감사합니다.

신부님, 수녀님, 선배님, 전현직 꼬단장님이하 모든 단장님, 사랑스런 단원들!

모두 잘 지내시죠?

저는 여러분들의 사랑을 감지하며 멀고 먼 강서구에서 자~알 지내고 있답니다.

 

얼마전에 함께 지내며 서로 웃음을 나눈것 같았는데 벌써 해가 바뀌어 가고 있군요.

 

오늘 홈 페이지를 오랫만에 열어보며 낯설지 않은 반가운 이름들을 보고 기뻐했답니다.

여전히 잘 지내고 있구나! 하는 것을 엿볼 수 있었어요.

학교 레지오! 하면 저에겐 참 따뜻한 기억으로 자리하고 있답니다.

같은 정신으로 사랑과 봉사를 나누며 함께 어우러졌던 시간들이 지금 더 새롭게 아름다운 기억으로 다가오네요.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우리 학교 레지오가 다져진 내실위에 외적으로도 날로 확장되어 가길 바랍니다.

                           2001년 12월 가브리엘라수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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