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받기전에 참조.
단장생활하면서 쓰던 행사 기안들은 대부분 이 틀을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첨부파일중에,
"기안용지"는 전체 기안이라고도 부르는, 이를테면 결제를 받는 란이 들어간 가장 맨첫장 양식이죠. 이를테면 제목은 :2002 여름열린마당, 2001 연차총 친목회 등으로 타이틀을 설명하는 기안용지입니다.
"세부기안"은 말그대로 세부기안입니다. 제 기억에 어떤 프로그램은 반드시 이걸써야 한다...라고 배운적은 없습니다만, 열린마당을 예로 들었을때 [2002 열린마당]이란 큰 들의 전체기안용지가 있다면 몇날 몇시에 진행하는 전체친교 혹은 야추 등의 프로그램은 이 용지에 해당되는것 같습니다. 큰 틀 안의 또 다른 큰 프로그램...
"세부기안2"는 세부기안 안의 세부기안이랄까요. 야간 추적놀이 안에는 포스트 별로 진행하는 세세한 프로그램을 설명하는 기안이 있습니다. 포스트란 독립적 장소에서 개별적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아주 세세한 설명이죠. 야간추적놀이안에서, pt포스트와 인간피라미드 쌓기 포스트가 있다면, 이 세부기안2 용지에 각각을 자세히 설명해야 합니다.
쓰는 방법은 지면으로 설명하기 힘들고 지나가는 선배 단장님들께 물어보시길...
기안이란건, 결국엔 서로간에 좀더 자세한 체계적인 소통을 위해 쓰는 거라 생각합니다. 머릿속으로 대단한 프로그램을 생각 했다해도 기안을 엉망으로 쓰면 아무도 알아들을 수 없어서 아무 소용도 없고.... 기안을 쓸 필요가 없겠죠. 그리고 기록의 의미가 중요하기 때문에 기안이 중요한거라 생각됩니다. 기안을 치지 않고 모든것을 구두로 진행한다면, 나중에 남길것이 아무것도 없으니까요.
제가 올린 세가지가 정석이다?...절대 아닙니다. 제 갠적인 경험상으로 올린 자료니까요. 좀 더 쉬운 이해와 소통을 위한 양식이 있다면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기안쓰는 것을 언제 시간내서 배운적은 없지만, 이것저것 행사하면서 어깨 넘어 배운것을 횡설수설하며 늘어놓아봤습니다.
첨부파일: 기안용지.hwp(24K), 세부기안.hwp(24K), 세부기안2.hwp(26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