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6, 39-42

2020. 1. 15. 오후 12:44:45

글자

 

     예수님께서는 비유를 들어 그들에게 이르셨다.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느냐?

  둘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않겠느냐?

  제자는 스승보다 높지 않다. 그러나 누구든지

  다 배우고 나면 스승처럼 될 것이다.

  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어떻게 형제에게

  '아우야! 가만,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내 주겠다.' 하고 

  말할 수 있느냐?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네가 형제의 눈에 있는 티를 뚜렷이 보고 빼낼 수 있을 것이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성서쓰면서 읽기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