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 1,17-31

2015. 12. 5. 오후 2:54:10

글자

하느님께서 이것들을 하늘 궁창에 두시어 땅을 비추게 하시고,

낮과 밤을 다스리며 빛과 어둠을 가르게 하셨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나흗날이 지났다.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물에는 생물이 우글거리고, 새들은 땅 위 하늘 궁창 아래를 날아다녀라."

이렇게 하느님께서는 큰 용들과 물에서 우글거리며 움직이는 생물들을 제 종류대로, 또 날아다니는 온갖 새들을 제 종류대로 창조하셨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하느님께서 이들에게 복을 내리며 말씀하셨다. "번식하고 번성하여 바닷물을 가득 채워라. 새들도 땅 위에서 번성하여라. "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닷샛날이 지났다.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땅은 생물을 제 종류대로, 곧 집짐승과 기어다니는 것과 들짐승을 제 종류대로 내어라. "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들짐승을 제 종류대로, 집짐승을 제 종류대로, 땅바닥을 기어다니는 온갖 것을 제 종류대로 만드셨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우리와 비슷하게 우리 모습으로 사람을 만들자. 그래서 그가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집짐승과 온갖 들짐승과 땅을 기어다니는 온갖 것을 다스리게 하자. "

  •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당신의 모습으로 사람을 창조하셨다.
  • 하느님의 모습으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 남자와 여자로 그들을 창조하셨다.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 말씀하셨다. "자식을 많이 낳고 번성하여 땅을 가득 채우고 지배하여라. 그리고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을 기어다니는 온갖 생물을 다스려라. "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제 내가 온 땅 위에서 씨를 맺는 모든 풀과  씨 있는 모든 과일나무를 너희에게 준다. 이것이 너희의 양식이 될 것이다.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땅을 기어다니는 모든 생물에게는 온갖 푸른 풀을 양식으로 준다. "하시자 , 그대로 되었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손수 만드신 모든 것이 참 좋았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엿샛날이 지났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성서쓰면서 읽기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