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33,13 - 17

2008. 6. 23. 오후 9:02:28

글자
 
 
요셉을 두고서는 이렇게 말하였다.
 
   "그의 땅은 주님께 복받은 땅.
 
   하늘의 귀한 선물인 이슬과 
 
   저 아래 펼쳐진 심연으로,
 
   해가 내놓는 값진 선물과
 
   다달이 나오는 값진 선물로,
 
   예로부터 있던 산에서 나는 최상품과
 
   처음부터 있던 언덕에서 나는 값진 선물로,
 
   땅과 그 안에 가득 찬 것에서 나는 값진 선물과
 
   덤불에 사시는 분의 은총으로 복을 받아라.
 
   이 모든 복이 요셉의 머리 위에,
 
   형제들 가운데에서 뽑힌 그의 정수리 위에 내리리라.
 
   그는 맏이로 난 소, 그에게 영예가 있어라.
 
   그의 뿔은 들소의 뿔.
 
   그 뿔로 민족들을
 
   땅 끝까지 모두 들이받으리라.
 
   에프라임의 수만 명이 그러하고
 
   므나쎄의 수천 명이 그러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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