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29,21-28

2008. 6. 17. 오전 10:34:10

글자
     너희 뒤에 일어날 다음 세대의 자손들과 먼 땅에서 올 외국인들이, 이 땅의 재난과 주님께서 이 땅을 병들게 하신 질병들을 보고서 이렇게 말할 것이다.
 
   '온 땅이 유황과 소금으로 불타 버려 씨를 뿌리지도 못하고 뿌린 씨가 나오지도 못하는구나.  이곳은 어떤 풀도 돋아나지 않아, 마치 주님께서 당신의 분노와 진노로 멸망시키신 소돔과 고모라와 아드마와 츠보임의 처지와 같구나'
 
   또 모든 미녹들이 ' 왜 주님께서 이 땅에 이렇게 하셨는가?  타오르는 이큰 분노는 어찌 된 것인가?  하고 물으면,
 
  사람들이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그들이 주 저희 조상들의 하느님께서 자기들을 에집트 땅에서 이끌어 내실 때에 자기들과 맺으신 그분의 계약을 저버렸기 때문이다.
 
   그들은 자기들이 알지도 못하고, 주님께서 허락 하시지도 않으신 다른 신들에게 가서 그것들을 섬기고 경배하였다.
 
   그래서 이 땅을 거슬러 주님의 진노가  타올라,  이책에 쓰인 모든 저주가 그 위에 내렸다.
 
  주님께서 분노하시고 진노하시며 크게 격분 하셔서 그들을 제 땅에서 뽑아, 오늘 이처럼 다른 나라로 쫓아 버리신 것이다.'
 
   감추어진 것은 주 우리 하느님의 것이지만, 드러난 것은 영원토록 우리와 우리 자손들의 것이니, 우리는 이 율법의 말씀을 실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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