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26, 4 - 11

2008. 6. 10. 오후 1:18:28

글자
사제가 너희 손에서 광주리를 받아 그것을 너희 하느님의 제단 앞에 놓으면,
 
너희는 너희 하느님 앞에서 이렇게 말해야 한다.
 
'저희 조상은 떠돌아 다니는 아람인이었습니다.
 
그는 몇 안되는 사람들과 이집트로 내려가 이방인으로 살다가,
 
거기에서 크고 강하고 수가 많은 민족이 되었습니다.
 
그러자 이집트인들이 저희를 학대하고 괴롭히며 저희에게 심한 노역을 시켰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저희 조상들의 하느님께 부르짖자,
 
주님께서는 저희의 소리를 들으시고,
 
저희의 고통과 불행, 그리고 저희가 억압당하는 것을 보셨습니다.
 
주님께서는 강한 손과 뻗은 팔로,
 
큰 공포와 표징과 기적으로
 
저희를 이집트에서 이끌어내셨습니다.
 
 
그리고 저희를 이곳으로 데리고 오시어
 
저희에게 이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주셨습니다.
 
 
주님,  그래서 이제
 
 
저희가 주님께서 저희에게 주신 땅에서 거둔 수확의 맏물을 가져왔습니다.'
 
그런 다음에 너희는 그것을 너희 하느님 앞에 놓고,
 
너희 하느님께 경배드려야 한다.
 
그리고 너희는 레위인과 너희 가운데에 있는 이방인과 함께,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와 너희 집안에 베푸신 모든 좋은 것을 두고 기뻐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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